창세기전2 회색의 잔영(The War of Genesis 2) 스토리

http://www.ilbe.com/32797669


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Rhapsody of Zephyr) 스토리

http://www.ilbe.com/33276541


창세기전 템페스트(Tempest) 스토리

http://www.ilbe.com/35819489

 

창세기전 3 게임 이미지는 모두 http://blog.naver.com/fireblow 블로그에서 가져왔음을 알려드립니다.


방학때 잉여짓하면서 쓰고있었는데 갑자기 바빠졌네요. 조금늦더라도 최대한 빠르게 계속써나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창세기전3 이제 시작됩니다 스토리가 방대해서 중간중간에 영상도 많이들어갈꺼같고 짧게 끝내긴 힘들거같아 죄송합니다. 

8편내외로 마칠 수 있도록 최대한 분량조절해보겠습니다.



창세기전3(The War of Genesi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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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에스겔력 1275, 왕권안정화에 성공한 클라우제비츠는 아스타니아에 상주중인 투르와 다시 전쟁을 시작한다


그리고 곧 아스타니아 영토를 찾고 동방항로를 통해 투르까지 진출하여 리차드에 의해 투르에 불모로 잡혀간 사촌동생이었던 존 팬드래건을 구출해내지만 필립 팬드래건은 끝내 찾지못하고 2회에 거친 원정을 마무리한다


2차 원정을 마치고 난 뒤 클라우제비츠는 존 팬드래건을 버몬트 대공에 임명하고 모든 권력을 위임한 뒤 행방불명되어버린다.

 


인페르노의 음모


한편 게이시르 제국(이하 제국)은 크리스티나 여제의 통치아래 에스겔력 1276년 비프로스트를 멸망시키고 리슐리외 재상(마키아벨리)의 통치아래 대국으로서 번영을 구가하게 된다


하지만 에스겔력 1280, 흑태자를 신으로 모시는 흑태자교와 기즈공작을 주축으로 하는 귀족 세력이 크리스티나 여제에 대한 반란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돌며 민심은 흉흉한 상태였다.


그리고 제국군소위 크리스티앙 데 메디치는 사이럽스를 통해 기즈공작에게 제국군의 무기가 넘어가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다. 하지만 리슐리외는 사이럽스는 중립항구이기에 구체적인 증거가 없이 함부로 제국군을 공식파견 할 수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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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앙은 그의 말을 듣는 척 하면서 혼자 조사하기로 마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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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리우스와 함께 단독으로 사이럽스 조사에 나선 크리스티앙은 첩보원이 남겨준 쪽지 대로 217호로 잠입하여 무기 밀수의 증거를 확보하기로 마음먹고 그곳에 잠입하여 엄청난 규모의 병기가 밀수 되고 있는 사실이 적힌 서류를 확보하게 된다


그 서류에는 밀수된 제국의 무기는 사이럽스 3번 부두의 배 안에 숨겨져 있다고 적혀있었고, 크리스티앙과 시리우스는 배를 지키는 경비병들을 물리치고 배 안의 밀수무기의 증거를 확인하였다그리고 어디론가 정체불명의 장소로 무기유출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크리스티앙은 좀 더 정보를 모아야겠다며, 로우엔으로 간 뒤 슬럼가에서 호세를 만나고, 호세는 정확하진 않지만 줏어들은 소문이 있다며 최근 인페르노 근처에 용병들이 모여들고 있다고 한다. 더불어 밀매되는 무기들 또한 그쪽으로 흘러 들어가는 듯 하다고 한다


시리우스는 곧 있을 크리스티나 여제의 인페르노 시찰을 생각해냈고 크리스티앙은 반란의 조짐을 눈치채고 황제폐하를 구하기 위해 병력을 모아 인페르노로 향하게 된다.


그리고 그날 밤, 호세는 크리스티앙의 형이자 크리스티나 여제의 친위대장 알바티니를 만나 이것으로 되었냐면서 정말로 황제암살계획을 실행할거냐고 물었지만 알바티니는 더이상 알거없다며 그를 죽여버린다.


한편 인페르노 근교까지 도착한 크리스티앙은 뭔가 이상한 예감을 느끼고 이전에 시라노가 빠져나왔다던 인페르노의 유황굴을 통해 인페르노로 들어가지만 인페르노는 이미 반란군에 의해 점령된 상태였다. 그들을 물리치고 인페르노 옥상으로 간 크리스티앙이 본 것은..



 

카디스요새


한편 투르제국에서는 앙그라교 최고 지도자인 칼리프에 올랐던 사피 알 딘과 이복형제인 알 이스파히니의 마찰이 내전으로 번지고 있었다


알 이스파히니는 외척인 알 파라비의 힘을 업고 술탄에 올라 사피 알 딘과 전면전을 치닫고 있었다.


그리고 칼리프의 누이동생이자 백의 성녀라 불리는 셰라자드 왕녀가 술탄 측에 납치당하자 살라딘이 이끄는 용병대인 시반슈미터에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예니체리 알 무파샤샤프리야르를 파견한다.


그들은 셰라자드 왕녀는 카디스 요새에 있을 것이라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곳은 10배의 병력으로 뚫기 힘든 요새였기에 모두들 힘들꺼라 이야기했다. 하지만 살라딘은 알 무파샤의 부탁을 승락하고, 카디스요새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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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요새의 비밀통로를 통해 요새 내로 진입하고 감옥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곳에 병에 걸린 사람들을 치료해야한다고 나갈 수 없다며 고집부리는 세라자드로 인해 그곳에 감금된 포로를 모두 구출하기로 한다


한편 카디스 요새를 지키는 오스만 누리파샤는 자신의 참모인 이븐 시나를 통해 시반 슈미터가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가 뒤늦게 시반슈미터의 지하감옥 침투를 알게 되고 그들이 마을사람들까지 모두 탈출시키기 위해 아직까지 감옥에 있다는 사실을 안 오스만은 시반슈미터를 비웃으며 그들이 탈출할 출구에 포위망을 칠 준비를 한다.


그리고 지하감옥을 빠져나온 일행은 오스만의 포위망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고 우선 아지다하카를 이용해 마을사람들과 셰라자드를 무사히 탈출시키고 남은 이들은 포위망을 돌파하기로 한다


그때 오스만의 참모 이븐 시나는 오스만의 만행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시반슈미터 쪽에 붙기로 하고 그들을 도와 카디스 요새를 탈출한다.


그리고 살라딘은 자신이 필립 팬드래건으로 불리던 과거와 동생의 일, 투르 수용소에서 있었던 일을 회상하게 된다.


 


그리고 칼리프는 소리소문없이 빠르게 이동하는 술탄 직속들의 어쌔신들이 요인들을 암살하고 양민들을 혼란시키고 있지만 일반 군대로는 따라잡기 힘들다고 이야기하며 시반슈미터에 다시한번 도움을 요청하는 서신을 보낸다.


그리고 사막마을로 간 시반슈미터 일행은 그곳에 있던 어쌔신들을 모두 물리쳤지만 마을사람이 하나도 보이지 않음에 당황한다


그리고 좀 더 들어가보니 지난번에 구해줬던 셰라자드와 그의 호위 아두스 베이가 어쌔신들에게 포위된 것을 보고 그녀를 구출한다


셰라자드를 구출한 살라딘은 지금 두분이서 여행을 하는 것은 무리라며 자신들과 함께 행동하자고 한다


그리고 아두스 베이에게서 어쌔신들의 우두머리인 '라쉬카'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는데, 그는 오랫동안 어쌔신들 사이에서 금기시 되왔던 '하쉬쉬'를 사용한다고 한다. 하쉬쉬는 마약의 일종으로 사람을 몽환상태에 빠트리며 일체의 이성과 감정을 잃어버린 채 인간병기가 되고, 오랫동안 복용하면 살아있는 채로 스켈레톤이 되어버린다고 한다


그들은 다음 마을로 사람들을 구출하러 떠나고, 그곳에서 라쉬카를 만나게된다. 하지만 라쉬카는 살라딘 일행에게 패해 부하를 잃고 도망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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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쉬카를 격파한 살라딘 일행은 셰라자드를 도와 무타나비 주변에서 환자들을 돌보기로 하고, 시반 슈미터 일행들 모두가 셰라자드를 도와 치료소를 만들기로 한다.

 


반기


한편 성장한 버몬트 대공은 어릴적 원한을 잊지 못하고 투르원정을 준비하지만 헤이스팅스 공작을 주축으로 한 귀족들의 반발 때문에 원정을 강행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에스겔력 1281, 버몬트 대공은 투르원정을 하기로 마음먹고 록슬리에게 투르원정에 대한 계획 발표를 지시한다.



그리고 다음날, 버몬트 대공은 투르원정계획 크림슨 크루세이더(피의 십자군)을 발표한다.


록슬리는 현재 투르는 내전중이며, 지금이라면 투르를 쉽게 정벌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한다


그리고 투르가 통일이 되고 난 뒤 안정이 되어 팬드래건으로 쳐들어온다면 전쟁의 무대는 팬드래건이 될 것이라며, 지금이 투르 정복의 적기임을 강조한다


하지만 헤이스팅스 공작은 전쟁을 막기 위해 전쟁을 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강력하게 반대하고, 케이트 호크도 아군의 피를 담보로 돈을 벌고 싶지 않다며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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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버몬트대공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투르원정을 강행하기로 결의하고, 헤이스팅스는 자신도 방관하고만 있지는 않겠다며 다른 귀족들과 함께 나가버린다.


그렇게 회의를 마친 후, 자신에게 반대하는 귀족들을 못마땅해 하며 강제로라도 파병할 계획을 짜고 있던 버몬트에게 해럴드가 나타나 헤이스팅스 공작을 주축으로 노포크와 케이트 호크가 합세하여 반란을 일으켰다는 소식을 전한다


록슬리는 우선 죠엘이 있는 솔즈베리로 탈출하자고 조언하고 그들은 간신히 팬드래건 성을 탈출하여 솔즈베리 근방에서 죠엘의 군대와 합세한다.


죠엘은 헤이스팅스 군은 팬드래건 성 점령에 집중되었고 솔즈베리는 헤이스팅스의 딸이자 버몬트의 약혼자인 바이올라가 튜더와 함께 포위망을 구축하고 있다는 말을 전한다


그리고 버몬트는 죠엘의 병력을 이끌고 그들의 1차 공격을 방어해낸다. 그리고 방어전을 마친 그날 밤, 버몬트는 바이올라와 만난다.



 

그리고 곧 반란소식을 들은 친 버몬트파인 더글라스와 모건도 솔즈베리로 지원을 오게 된다.


그리고 바이올라는 자신의 아버지인 헤이스팅스를 설득하기위해 군대를 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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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라의 군대가 물러나는 것을 확인하자 죠엘은 클라우제비츠가 말했던 과학마법 연구소로 향해 과학마법 연구소의 여러 학자들과 강화인간인 파티마의 도움을 받기로 한다


하지만 헤이스팅스 역시 이미 과학마법 연구소로 병력을 파견한 상태였고, 가까스로 지그문트 박사와 파티마인 올리비에를 구출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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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마법 연구소에 남아있던 헤이스팅스 군을 몰아낸 후, 지그문트 박사는 오랫만이라며 대공과 인사를 나누고 아론다이트는 벌써 개조가 끝난 상태이지만 클라우제비츠에게 맞춰진 상태라 버몬트 대공에게 맞게 조정하여 개조가 끝나는대로 보내드리겠다고 약속한다


그리고 파티마인 올리비아를 소개시켜주며 대공의 명령이라면 무조건 따를 것이라며, 단 폭주를 조심하라고 이야기해준다. 버몬트는 감사를 표하고 솔즈베리로 돌아온다.


그리고 돌아온 그에게 친 버몬트파인 우드빌과 버킹엄 양쪽에서 동시에 구원요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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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거리상 두 영지는 거의 정 반대이므로 한쪽은 포기해야하는 상태였고, 버몬트는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우드빌 영지로 출전을 결정한다.(이쪽에서 분기가 나뉘는데 그냥 우드빌 쪽으로 갔을 때 스토리에 따라 설명하겠습니다. 이쪽으로 갔을 때 진행이 불가능한 챕터도 스토리에 관련된 챕터는 가능한 다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시각, 샤론호스트는 헤이스팅스 공작에게 헤이스팅스 공동묘지에서 만나자고 연락해오고 그는 점령한 영지의 시민을 모두 달라며 대신 무기와 자금을 지원해주겠다고 이야기한다.


헤이스팅스는 의구심을 가지고 물어보지만 샤론호스트는 내행동의 목적을 알려줄 계약상 의무는 없다고 이야기하며 죽이진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헤이스팅스는 도대체 무슨목적으로 날 도와주는건지 이해할 수 없다며 당신은 무슨일을 하고 있는 것인지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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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호스트는 자신은 미래를 위해서 행동한다고 이야기하며, 승낙한 것이라면 골치 아프지않게 뒤처리를 잘해달라고 부탁하며 떠난다.


그가 떠난 뒤 헤이스팅스는 나는 악마와 계약을 맺은 것인가라며 한탄한다.


우드빌영지로 출전한 버몬트는 그곳에서 케이트 호크를 격파하고 우드빌의 영주 아딜라아데를 구출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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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도우러 가지 못한 버킹엄의 스태포트 가는 이미 패배하고 스태포트경은 전투중에 실종되었을 뿐만아니라 전 주민이 실종되는 사태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는다


그리고 그때 과학마법 연구소에서 지그문트가 찾아와 조정에 꼭 필요한 부품을 가지러 왔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록슬리는 다카마의 바자로부터 연락이 왔다고 전하고 죠엘은 이미 120세가 넘은 바자의 안부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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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슬리는 에스프리족의 피가 섞인 바자는 수명이 길기 때문에 아직 정정하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지그문트는 그것에 반론하며, 과학마법 연구소의 새로운 연구결과에 따르면 같은 왕족이라도 에스프리의 유전자는 열성이기 때문에 모든 왕족에게 모두 특성이 나타나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이것은 팬드래건 왕족의 금발 신드롬과도 연관이 있는데, 금발을 타고난 왕족은 지능과 무예가 뛰어나고 수명도 일반인의 2배 가까이 길기 때문에 대대로 같은 형제 중 금발인 왕자가 왕위를 계승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장남이나 장녀가 금발이었던 것은 우연히 거듭되었던 것이고, 흔치는 않지만 모든 형제가 금발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왕족이 아니어도 금발인 경우가 있는데, 왕족들의 선명한 금색과는 달리 갈색머리가 짙어진 경우로 왕족의 피를 미약하게나마 물려받아 에스프리 유전자를 타고난 바자와 같은 경우가 그러하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물론 에스프리 유전자라고 모두 뛰어난 것은 아니고, 자신이 그것을 갈고 닦아야만 한다고 하며 역대 가장 위대한 왕으로 꼽히는 라시드 성왕이나 현 국왕인 클라우제비츠 역시 금발은 아니었다며 이야기한다.


이렇게 설명이 끝나고, 록슬리는 크리사오르의 호크경의 전황에 대해 설명해준다.


현재 귀족파에 속해 있는 크리사오르는 전통적으로 무기를 생산하던 가문으로 좋은 무기를 생산하며, 현재 친 버몬트파, 대공파의 무기는 그에 비해 매우 낙후되어있다고 이야기하며 그 가문의 수장인 케이트 호크를 설득하거나 그들의 무기를 탈취해오자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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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엘 역시 이에 동조하고, 버몬트는 크리사오르가 있는 브리드 항으로 출발하기로 한다.


그리고 그날밤, 버몬트는 또다시 바이올라와 만난다.


 


브리드로 간 버몬트는 케이트 호크를 격파한다. 케이트 호크는 자신을 이제 죽여라고 이야기하지만 버몬트는 그녀를 설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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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진정한 충성을 바칠 대상은 자신보다 강한 사람이라고 했던 자신의 말을 버몬트가 되돌려주자 그녀는 자신을 두번이나 꺾은 버몬트 대공에게로 돌아서게 된다.


그리고 크리사오르가를 병합한 버몬트는 팬드래건 왕성을 수복하기위한 계획을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