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눈팅만하는 새낀데 4~5학년때 친구가 고추뭐시기하는 글들이 보이길래
옛날일이 생각나서 한번 써본다
초등학교 4학년 학교에서 애들이 한참 게임기를 가지고 다니며 놀던 시절이었어
난 그런 거액의 장난감같은건 꿈도 못꾸고 살았지
기껏해야 동네에서 애들끼리 팽이치고다니던게 다였어
학교에서 게임기를 맛깔나게 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난 그게 재밌어보여서 한번 해달라했어 그런데 얘가 무슨 생각인지
고추빨게 해주면 게임기 시켜주겠다더라
그때 난 성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있던 순수한시절이라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흔쾌히 허락을 했어
학교수업을 다 마친 후 약속대로 함께 몰래 화장실로 들어갔어
난 게임기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에 부풀어있었지
일단 둘이서 1사로에 들어가고 걔가 바지를 벗더니 고추를 만져보라더라
다른사람이 발기한걸 본건 그때가 처음인거같아
다른사람도 나처럼 고추가 딱딱해지는줄 그때 처음알았어
글 쓰다가 기억나는데 내가 그냥 살살 만져주니까
걔가 이렇게 하라면서 자위할때의 손 움직임을 가르쳐주더라 (탁탁탁)
그렇게 해줬지
한손으론 고추만져주면서 다른 한손으론 게임기를 두들겼어
계속 만져주니까 걔 좆에서 쿠퍼액이 나오더라?
걔는 부끄러운지 슥 닦아내고는 계속하라더라
난 그게 뭔지 몰랐고 게임기에 정신팔려서 별신경 안썼어
근데 한손으로 대딸쳐주고 다른 한손으로 게임하니까 존나 불편하더라 시발
그렇게 한참 해주다가 교대를 했어
내가 바지벗어주니까 걘 고추를 빨아주더라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이라 뭐하는건지도 모르고 무작정 빨려줬다
생각해보니 걔가 어디서 배웠는진 몰라도 존나 열심히 빨아줬었어(딥 슬로트?)
다른사람 고추에 대해 아무 거리낌없이 쪽쪽 잘빨아주던데 난 좋지는 않았어
걔도 나보고 빨아달랬는데 난 거절했다
아무것도 몰랐지만 왠지 내가 빠는건 싫더라
한참 빨다가 싫증이 났는지 그만두고 나갈 준비했어
1사로에서 나와 세면대에서 침이 흥건한 고추를 씻으려했지만
걔가 뭐하러씻냐고 빨리 가자고 해서 바지를 다시 입었는데
누군가가 화장실문을 열려고 하더라
화장실 들어왔을때 문을 잠궈놔서 열리진 않았어
우리는 존나 쫄았지만 우리도 나가야되기에 문을 열어줬어
청소하러온 아줌마더라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척하고 집으로 돌아갔지
!@#$
걔랑은 중학교때까지 같은 학교였는데
별로 친하지도 않았고 각자 갈길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