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 http://www.ilbe.com/3492006640 제 2의 데이비드 베컴, 데이비드 벤틀리
반갑다 일게이들
후 시발 정보글 노무 노무 힘들다
정보게이를 살
자 그럼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번에 다뤄볼 선수는 바로
포르투갈의 윙어 히카르도 콰레스마다
콰레스마는 1983년 포르투갈에서 태어남
포르투갈은 아우제비오, 피구, 호날두 같이 ㅆㅅㅌㅊ 윙어들이 많은 나라인데 그런 나라에서도 한때 인정 받은게 바로 콰레스마임
173cm의 축구선수로써는 작은 키지만 테크닉으로 이 모든 것들을 커버치는 선수였음
그러면 스페셜 영상 한번 보고 넘어가볼까?
스페셜 영상을 본 사람들은 호옹이? 어디서 많이 본 스타일인데 라고 의문을 가질수도 있을 거 같다
바로 맨유 시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임
같은 포르투갈 출신 선수이자 같은 소속팀 출신으로써 메시와 더불어 세계를 씹어먹는 중이시제
항간에 의하면 호날두가 맨유 시절 보여줬던 테크닉들은 콰레스마가 지도해줬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호날두와 콰레스마의 스타일을 보면 상당히 많은 부분이 비슷함
그런 의미에서 호날두의 맨유 시절 영상을 보고가자
키햐 이때가 호날두의 간지나는 역사이자 흑역사인 거 같다
이때 한참 디시 해축갤 (디시 인 사이드 해외 축구 갤러리의 줄임말)에선 혼자날두, 춤날두, 좆날두, 섹날두 라는 별명으로 부르곤 했었음
두 선수를 보면 어떠노? 화려하지 않겠노?
콰레스마는 호날두에게 직접 테크닉을 알려주며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는데
이를 계기로 FC 바르셀로나로 입단을 하게 된다
하지만 형편 없는 경기력으로 다시 포르투갈행 비행기를 타게 되고 친정팀인 스포르팅 리스본이 아닌 FC 포르투로 이적을 하게 된다
2004년 FC 포르투의 유니폼을 입게된 콰레스마는 전임 감독이었던 무링요에 의해 강팀이 된 클럽에 온 선수였음
물론 포르투 자체가 명문 클럽이긴 하지만 무링요라는 명 감독을 만나서 유럽 전역에 명성을 떨치던 클럽이었고
이런 클럽에 들어오게 된 콰레스마는 무너졌던 자신의 명성을 다시 재건해야하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그는 FC 포르투에서 황금기를 맞게 된다
두번의 포르투갈 올해의 선수상 (2005, 2006) 그리고 3번의 리그 우승
더군다나 양발이 자유롭고 빠른 속력에 좋은 킥력, 환상적인 테크닉을 가지고 실력을 만개하던 시절이었던 콰레스마는 다시 빅클럽들의 영입 제의를 받게 되고
자신이 동경하던 선수였던 피구의 커리어를 이어 받고 싶었던 것인가? 그는 인터 밀란으로 이적하게 된다
현재 세리에 A 리그는 초토화 된 상태이고 인터 밀란, AC 밀란 역시 리그 중위권을 달리며 초토화 된 상태였으나 당시에는 개쩌는 클럽이었음
노짱마냥 운지하지만 않았어도...
어쨋든 인터 밀란의 소속이 된 콰레스마는 여기서 또 병신마냥 호구짓을 하고 만다
많은 이적료를 주고 데려왔건만 하는 거라곤 혼자서 개뻘짓만 하고 이탈리아 특유의 강력한 몸싸움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다
자신과 비슷한 스타일의 호날두는 근력을 강화하는 웨이트 트레이닝 훈련을 받으며 피지컬에 신경을 쓴 반면
콰레스마 이 새끼는 자신의 테크닉만 믿는 것이 크나 큰 실수였다
결국 노짱마냥 다시 운지하며 벤치에 앉아 경기를 관람하기 이르렀는데 그러던 도중 희소식이 날아온다
(일베 인증을 하며 랩을 올리고 싶어하는 무링요 감독)
포르투갈 국적의 첼시 무링요 감독이 콰레스마를 원하는 것이다
물론 조심성이 있는 무링요 역시 잘못된 영입을 할까 두려운 나머지 이적이 아닌 임대로 데려오는데
역시나 존나게 못함 ^ㅗ^
결국 첼시에서 쫓겨나고 인테르에서 쫓겨나 머나먼 이국 땅인 터키 리그로 가게 된다
이제 이 정도면 철새 아니냐? 시발
베식타슈라는 클럽에 입성한 그는 여기서도 종특을 발휘한다
2년을 터키에서 보냈지만 역시나 병신 같은 플레이로 처치 곤란이 되버렸다
그를 어떤 클럽에서도 원하지 않았다 그냥 주급 도둑이었음
그러던 도중 석유국 리그에서 그를 원하게 되었고 돈 많이 준다니 석유리그 소속 클럽인 알 아흘리로 감
그리고 여기서 10경기를 소화함
시발 무슨 유망주도 아니고 10경기 소화...
그리곤 올해 다시 자신의 고향팀인 FC 포르투로 이적했는데 여기서는 다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음
그간 그를 영입했던 클럽들은 아마 피꺼솟 할듯
그리고 위키 백과에 올라온 콰레스마의 스펙
사실 콰레스마는 정말 아쉬운 선수 중 한명이다
예전에 어느 감독이 이런 말을 했었다
"마이클 오웬이나 페르난도 토레스 같은 선수들은 미래를 위하여 다른 특기를 부여해줘야 한다" 라고
한마디로 주력이나 피지컬, 테크닉으로 먹고 사는 선수들은 롱런 할 수 없으니 다른 특기를 부여하여 롱런하게끔 도와줘야 된다는 소리였다
콰레스마 역시 이런 제도의 희생양이 아닐까 싶다
만약 그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개인기 할때마다 감독한테 싸대기 맞았을텐데 그놈의 국적이라는게 뭔지 참
읽기 싫은 놈들을 위한 요약
1. 콰레스마라고 호날두 스승 있었는데 테크닉이 ㅆㅅㅌㅊ
2. 팀만 옮기면 시발 개병신마냥 존나게 못함
3. 하지만 친정팀 가는 순간 존나게 잘한당께 이것이 바로 우덜식 축구랑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