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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빙신에서 신상균의 "사실은 이렇습니다"라는 고발프로그램이 있었다

 

그 프로그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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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기자는 스브스 모기업 태영이라는 회사의 비리의혹을 고발했다

 

이후 후속보도에서의 수위조절과 물타기 등을 부탁받으며 구찌 핸드백을 받고 룸살롱에서 향응을 대접받았다

 

핸드백은 돌려줬으나 해당프로그램은 당연히 폐지되고 이상호 기자와 신강균은 중징계를 받는다

 

참고로 신강균의 '사실은'이란 프로는 한 보수집회에서 진행자의 발언의 앞 부분을 교묘하게 편집한 채

 

"권양숙 여사 전의 영부인은 모두 명문대 출신이다. 이희호여사도 이대출신이다."며 학력비하 발언을 한것처럼 날조 왜곡보도한 바도 있다

 

이 발언은 노통의 남상국사장 실명언급을 비판하면서 만약 다른사람이 노짱 자신과 권여사의 학력을 건드렸으면 기분이 어땠을까? 하는 발언이었다

 

이 거짓선동으로 재미 좀 보고 선동인거 밝혀지자 본방에서 무편집영상 방영하기도 했다  

 

명확히 밝혀진 팩트만 제시했습니다 이상호 기자님 명예훼손 걸지마세요

 

당신이 과거에 고발프로에서 고발한 회사에서 룸살롱 향응대접받고 명품백 받았다가 돌려준 '사실'만 이야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