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려고 생각도 안했는데

 

 

볼일이 있어서 대전좀 갔다왔다

 

 

볼일보고 처음오는 도시라 서너시간동안 걸으면서 건물 구경했음 ㅎ

 

 

내가 촌에서 사는터라 도시가 발달해서 보는맛이 있더라

 

 

문득 저녁 9시가 되고

 

 

버스타고 가야할즈음 갑자기 유흥이 생각나더라

 

 

그래서 하룻밤 묵는다 생각하고 유흥할거 탐색 ㄱㄱ

 

 

역주변이라 그런지 곳곳에 여관 노래방 많더라

 

 

그런데 돈주고 하긴 좀 꺼림칙해서

 

 

입구에 다다라도 게속 돌아가고 이짓을 1시간정도 반복.

 

 

 

그러다가

 

 

차라리 헌팅이나 하자;

 

 

생각하고 헌팅돌입 ㄱㄱ 이떄가 10시 좀 넘었음

 

 

 

헌팅 하려고 했는데 여자가 없더라

 

 

다 커플에다가 아니 그냥 사람이 되게 없었음. 4월 중순이 넘었는데 날씨는 춥고

 

 

나중에 알고보니 세월호 영향이 좀 있어서 그런거라더라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성인오락실이 보이더라

 

 

호옹이..하고 함 들어가봄 ㅎ

 

 

입장하는데 민증검사도 안하고 주인도 안보이고 모두 오락하기 바쁘더라

 

 

빠칭코 비스무리한 게임들만 있었음

 

 

 

여기도 사람은 겁나 없고 죄다 50 60 대...

 

 

걍 구경하다가 아 이런식으로 돈을 잃는구나 느끼고 퇴장

 

 

날씨가 되게 춥더라.. 이미 집가긴 글른거같고 성인노래방 함 가보자

 

 

생각해서 여관주변에있는 노래방 입장

 

 

`도우미 되요?`

 

라고 물어봤는데

 

 

주인아주머니가 ㄴㄴ 여긴 그런거 안함

 

 

이러더라

 

 

ㅅㅂ 여관 한가운데 있는데;; 내가 초보라 잘모르나

 

 

생각하고 다른곳 ㄱㄱ

 

 

주인아저씨가 허허 웃으면서 애인사겨서 놀거라 하고 이쪽은 청소년노래방밖에 없단다

 

라고 말씀해주심

 

 

알고보니까 내가 너무 걸어와서 중-고딩 그러니까 보습학원있는곳 그런쪽까지 온거; 어두워서 잘안보였다

 

표지판 보면서 역전쪽으로 ㄱㄱ

 

 

 

성인노래방이라고 써있고 19세 미만 출입금지

 

이렇게 써있는곳 찾음 ㅎ

 

아 여긴 백프로구나 생각하고 입갤 ㄱㄱ

 

 

들어가서 주인아저씨한테 `여기 도우미되나요`

 

라고 물어봄

 

그러니까 주인아저씨가

 

몇명 부를건데? 라고 물어봄

 

혼자왔는데 두세명 부르기도 하는구나..생각하고 한명 부른다고 말씀드림

 

그리고 민증검사하고

 

주인아저씨가 미씨녀 스타일 넣어줄까 아니면 무난하게 20대 중반 불러줄까

 

이러시길래

 

난 허허 웃으면서 좋으실대로 하시지요 허허

 

말씀드림

 

그리고 룸 안으로 안내받음

 

뭐 양주 시킬거니 이러길래 저 술 못먹습니다 라고 말씀드림

 

여긴 맥주 기본으로 무조건 시켜야한다그러길래

 

1시간 맥주기본 아가씨 1시간 10만원으로 합의봄

 

 

그리고 후 앉아있는데

 

존나 긴장되더라. 막 속으로 아 시발 내가 이런곳에 왜왔지..이러면서 존나 호기심 가득

 

10분뒤 아가씨 입갤

 

 

몸매 되게 글래머인 누님이시더라

 

내 옆에 앉으시고 서로 통성명 ㄱㄱ

 

누님나이 몇살이에염 물어보니까

 

2살

 

이러시더라

 

그래서 22살요? 이러니까 32살이시라더라 아 내가 혹우다

 

저랑 거의 띠동갑차이 나네요 ㅎㅎ

 

이렇게 말씀드리니까 내가 이거 3년동안했는데 니가 제일 어리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평균연령층이 몇살이냐고 물어봤는데

 

30~50대 라고 하더라

 

그래서 호옹이 많이 힘드시겠군요 말씀드리고 맥주한잔씩 함

 

그리고 누나 아이유 잔소리 한곡 부르죠 라고 말씀드림

 

그런데 나 그 노래 모르는데 이러시더라

 

헐 이노래를 어떻게몰라요; 에이 거짓말

 

이러니까 진짜모른데

 

그래서 일단 한번 틀어드림

 

근데도 잘 모르시더라

 

나 혼자 부르기 힘들어서 도중에 취소하고 다시 대화 ㄱㄱ

 

아 중간에 까먹었는데

 

처음에 입장했을떄 손을 내 허벅지에 자꾸 갖다대더라 물론 기분은 좋았다.

 

 

 

내가 원래 술 잘 못먹는데

 

리얼 옆에 여자끼고 술마시니까 술이 숙숙 들어가더라

 

카스 병맥주 였었는데 진짜 게토레이마냥 잘들어가더라

 

 

나도 모르게 깜짝 놀라서

 

와 진짜 옆에 여자두고 마시니까 술이 잘들어가네요

 

이렇게 말씀드리니까 누님이 호호 웃으시더라

 

 

참고로 내 주량은 맥주 250cc , 소주 3잔정도 되는데

 

지금 병맥주 2개 반 정도 마셨는데도 상태 멀쩡함...

 

 

 

 

아 지금 술떄문에 그런가 힘들다 반응좋으면 2부 쓰도록 하겠다

 

간잽이는 아니고 걍 반응 좆도 없는데 계속쓰면 더 좆같잖아

 

아 그리고 엠창 실화니까 믿거나 말거나 니 자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