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이 그러니깐 전 형수가 종나 미춘년 한마디로 김치년의 표상이랄까?..
이년이 글쎄,.ㅋㅋㅋ 겁도 없이 이혼을 햇다.왜냐면 이런말 잇지 왜?
차이기전에 먼저 차라 그러면 자존심은 지킨다 라는말.. ㅋㅋㅋㅋ
저년이 글쎄 바람을 피웟는데 ㅋㅋㅋ 파트너가 바로 ㅋㅋ 울동네 호프집 사장놈임..
샷다맨 하는 놈인데 마누라가 장사하는 동안 이넘은 빈둥빈둥 거림. 그리고 골까는게,..
저녘에는? 내가 그집 남편? 역활을 해줌,.즉 내가 그놈 마누라 따먹는다는 이야기,.ㅋㅋ
그놈 마누라가 30대 초반 인데 나름 쓸만한 보지임. 5시에 장사 남편이 샷다 올리고 감
그러면 이 마누라가 장사준비를 함,.이거저거 물건 들이고 준비하고 그래서 내가 7시쯤
그가게로 들어섬. 그러면 남편 생키 밥쳐먹고 일어나 집으로 가서 집안일 한다고 나감.
우낀게 그 호프집에 방이 하나 딸려 잇는데 가게 뒷편으로 나가는 쪽문이 잇삼,.
그렇게 남편 나간거 확인 하고 난 가게 뒤로 돌아 방으로 들어가 누워 잇다보면 한두어시간
알바가 아 다오고 아줌마가 좀 쉰다고 방에 들어옴 그러면 기름냄새가좀 나긴 하지만 서도
젖부터 빨고 보지 빨고 그러다보면 아줌마가 나보고 사랑한다고 막 속삭임 자기 사랑해 보고 싶엇어
라는둥 이러저러 밀어를 속삭이다가 보지에 좆을때려 박아 넣지,.ㅋㅋ 그렇게 따먹는데...
나도 몰랏는데 사촌형수랑 이 가게 남사장이랑 둘이 낯에,.ㅋㅋㅋ 오입질을 한다함..
그래서 사촌형수가 애 양육권도 보리고 다버리고 이남자한테 시집갈려고 햇다함..
문제는 이놈도 마누라한테 다 넘겨 주고 사촌형수가 듣어오는 재산으로 새살림 차릴려 햇는데..
서로 싸인이 안맞음,.즉 보지벌리고 좆박느라 정신이 거기다 쏠려서 일어난 실수인거 같음.
그렇게 서로 이혼을 하고 옷가방을 들고 약속장소에서 만나서 이젠 떳떳히게 데놓고 키쓰하고,.
젖주물렁 그리고 보지 쓰다듬기등..을 시전 하고 정신을 차리고 모텔로 들어가 우선 급한 좆박기를
실컷하고 밀려오는 행복감에 대화를 하다 보니 앵?..이건 뭥미? 이리 된거임,.ㅋㅋㅋ
그다음날 그둘의 애정행각은 울동네에 쫘~~악 퍼지고 생맥주 아줌마 불쌍하다는 소문 쫘~~악 나고
그날 이후부터 난 당당하게 그 가게 들어가 사장아줌마랑 데놓고 같이 앉아 키쓰도 하고 사람눈길 피해서
보자도 만지고 테이블 및으로 대가리 쳐 박아 지지도 빨게 해주고 그러는데, 누가 뭐라나?..이혼 한 아줌마
즉 돌싱인데?.그 아줌마 딸은 가게딸린방에서 숙제중 이엇삼,.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 돌씽 아점마랑 같이
키스를 하며 둥시에 젖꼭지를 만지며 애무를 하는데 아줌마 얼굴이 뜨겁게 달아 오름 호흡도 뜨거움,ㅋㅋㅋ
자꾸 내손을 보지로 끌고 감.ㅋㅋ 그러다가 손님이 왓는데 보니 사촌형수랑 그남자 생키임,.
난 개깜햇삼,.바람 펴서 이혼 한건 알겟는데 그 상대가 사촌 형수라는건 꿈에도 모름...
결국 그 남자 사장놈은 사정사정해서리 돌씽아줌마한테 500마넌 뜯어감.. 그이상은 내가 주지 말라고, 코치함
그렇게 그놈은 500마넌과 전 사촌형수를 데리고 어디론가 사라지고..난 돌씽아줌마랑 데놓고 사귀는 사이가됨
그러다가 칭구들이랑 동네 노래방가서 도우미 불럿는데 허걱 그년이다,.전 사촌 향수,.알게 뭐임? 나? 일부러 더
알몸을 만지고 빨통 강제로 빨고 보지 쑤시고 ㅋㅋ 결국 가게 사장불러 2차델꾸가서 존나 따먹어 버림..ㅋㅋㅋ
그년 하는말 도련,.아니 **삼촌 그런 사람인줄몰랏네요 이왕이리 된거 저랑 같이 살레요?..
몰랏는데 힘 좋네 ㅋㅋ 난 대답하기를,.됫어 아줌마 응? 댁의 남친이랑 같이 사슈 응?ㅋㅋㅋ
말나온김에 나도 본전 뽑아야지? 그치? 벌려 이년아..그년왈 삼촌 잠깐만 잠깐 하더니만 결국 나한테 또 따먹힘..
종니 ㅍㅍ74 해버림 그년이 일마치고 누워 잇는데 그년이 하는말이 이혼한후에 남친이 자기를 버리고 떠낫단다..
나하고 뭔상관? 이젠 너하고 남인데? 야 함 더 박자 벌려 이년아 ~ 아우 이년 쫄깃하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