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대후반 일게이고.. 나의 친형수에 대한 고민으로 글을 쓴다..
친형과 같이 살고 있는데... 형이 동남아에서 사업을 해서 한달에 한번정도만 한국에 들어온다..
그래서 형수가 나에게 많이 의존 하는 편이다...
고민은 다름이 아니라...
어제 아파서 회사에 병가를 내고 집에 누워 있었다..
점심때쯤 형수가 죽을 해서 방에 들어왔고... 먹고난 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물을 윗옷에 엎질렀고..
형수가 수건을 가져와 닦아주었다... 순간... 형수의 샴푸향에 취했는지... 저도모르게 형수를 살짝 끌어 안았는데...
형수가 갑자기 긴장하듯이 꿈쩍도 하지않고 있는거다.. 그뒤론 키스를하게 되고...
형수는 좋다싫다 말을 하지도 않는데 섹스까지 하게 되었다....
오후늦게 조카가 유치원에서 돌아오고... 저녁을 먹는데 나를 보는 형수의 눈에 사랑이 가득 담긴듯한 모습을 보고는...
손을 꼭 잡아 주었다....
밤에 잘때 형수가 방으로 와서 같이 끌어안고 잤다...
근데 형수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나와의 섹스를 싫어하지는 않는거 같은데....
이런저런 말이 없으니 앞으로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다... 나도 형수가 너무 좋구...
대학시절부터 친동생 누나 처럼 다정하게 지내서인지.. 항상 옆에 두고싶구... 섹스를 한것도 형한테는 죄를 짓는것일 수도 있지만... 난 너무 행복하다....
이제 형수와 떨어 질 수 없다고 말을 했는데... 대답이 없이 나한테 안겨 오더라...
눈물을 흘린것 같은데... 형수도 같은 생각인지...
이제 어떻게 해야하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