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86년생인데.. 나 초등학교다닐때 저루머 엄청심했었는데 비오는날 빨간옷입으면 죽는다

나 병점초나왔고 병점초옆에 소나무숲쭉올라가면 왼쪽길건너면 화남 오른쪽으로 쭉가면 한신,두산,주공 나오고

난 주공아파트에 살았었음.

그위 도로건너면 산있다. 거기 산에있는호수비슷한 저수지에서 거미랑 개구리잡고놀았었는데

어른들이 왜 저산 가지말라고했는지 오늘알았다. 

나저학년때 고학년(5,6학년)형누나들이(엄마가 보건선생님이라 형누나들하고 친했음) 여중생 귀신나온다고 밤에 절대 가지말라고했었는데.

병점에도 저런일이있었네

병점초 지금생각해보니 우범지대가 한두곳이 아니였다.. 주공에서 학교가는길에 다세대주택붙어있는 집들 다닥다닥 골목 엄청후미지고

학교밑 지하통로 건너서 친구집가곤했는데 거기맨날 누가 낚서해놓고 고양이 시체있고 그랬음..

안녕리 바둑학원다니던곳인데.

와 저런일이 있었구나.. 난 화성연쇄라고 그래서 옆동네이야기인줄알았는데(병점살던애들알겠지만 병점애들은 병점보고 병점이라고 그러지 화성시라고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