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군 전까지는 일본은 조선을 형님의 나라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광해군이 오랑캐에 굽신거리자, 일본은 슬슬 조선을 무시하더니 병자호란을 거치면서 완전히 개무시 모드로 변하게 되지.
이제 일본이야말로 소중화주의의 정통으로 여기게 된 거지.
그리고 대원군 때 조선의 양반들이 점차 청을 중화로 인식하게 되면서 노골적으로 만동묘를 철폐하자, 일본은 크게 분노하게 되지.
明治의 의미 자체가 일본의 그런 의지의 표명이라고 보면 된다.
결국 일본은 조선과 국교를 단절하고 자신의 소중화주의를 관철하기 위해 조선침략을 단행하게 되지.
그런데 이런 사실이 일본의 식민사관으로 왜곡되면서 한일 양국인들이 잘못 알고 있다고 보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