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부끄럽고 병신같지만 얘기해봄ㅇㅇ


군대에서도 그랬었다. 평행봉 이두근인가 사두근인가 존나 피크 치면서 할때 갑자기 아랫도리가 딱딱하게 발기되더니


평행봉쨩 윽윽!! 하면서 존나 쌈.... 활동복 손빨래 했음. 상말때 시발...ㅠㅠ


철봉할때도 매달려서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면 어느새 발기가 되어 있고


아랫배가 사정할것처럼 느낌이 오더니 어김없이 윽윽!!


철봉할때 선임이 뒤에서 발 받쳐주고 있었는데, 나보고 갑자기 왜그러냐고 괜찮냐고...


시발 내가 게이인가 싶더라 시발. 내색도 못하고 헉헉 대면서 갑자기 너무 힘들어서 부들부들 떨었다고 둘러댔다.


그리곤 화장실가서 바로 휴지로 존나 딲음...ㅜㅠ


근데, 그후로 군대에서 딸치고 싶으면 그렇게해서 딸침..ㅋㅋㅋㅋㅋㅋ


딸도치고 몸도 만들고 일석이조 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