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니까 월요일 아침에 있었던 일이다.
우리아파트가 단수라서 집에서 씻질 못해서 아침에 엄마가 돈 쥐어주고 집앞 목욕탕가서
씻고 오라 하셔서 툴레툴레 목욕탕가서(참고로 난 목욕탕 싫어함. 이유는 그냥 여러
사람 있는곳이 싫고 이상하게 여러사람들 있는곳 가면 발기가 잘 됨...시선이 부담스러워서?그런듯)
일단은 사람 많이 없나 확인체크 하고 보니까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구.
옷벗고 들어갔는데 탕안에는 약 3~4명정도 사우나실1명 이렇게더군.
가장 구석진 자리로 가서 의자에 앉아 샤워기 물틀고 한동안 몸 적신다음 얼른씻고 학교가야해서
서둘러 비누칠을 했는데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온탕에 앉아만 있었는데 인나시더니 내쪽으로 보면서
"학생 내가 빠르게 때밀어줄까?" 라고 하더라고.
난 별로 받고싶지 않아서 됬다고 하고 계속 씻으니까 그 아저씨가 자기가 공짜로 해주고
때는 안밀고 학생 학교가야할시간 아니냐고 물어서 얼른씻고 갈려고 한다고 하니까 그럼 자기가 전용때수건
에 비누묻혀서 빠르게 온몸 씻겨주겠다고...그러더군.
공짜란 말에 살짝 가긴했지만 뭣보다 빠르게를 강조하시길레 전 정말 한 3분? 5분만에 후딱 끝낼줄
알고 알겠다고 하고 아저씨가 그럼 때미는곳에 누우라해서 누웠다.
눕는데 느낌이 살짝 이상하기도 하고 암튼 누워있으니까 바가지에 온탕물을 푸더니 냐 몸에 뿌리는
거야. 뜨거워서 아뜨거 이러니까 남자가 이정도는 이라고 하더니 익숙한 솜씨로 때수건에 비누를
범벅을 하더니 팔부터 간다고 하면서 하더라고
팔한쪽이 순식간에 끝났는데 약간 빨라서 아프긴 햇지만 참을만 했어.
근데 문제는 하바신내려가는부부부터...
상체는 다 하고 하체 배꼽부터 하체로 내려가는데 아저씨가 순식간에 빠르게 때수건으로 좆을
훑고 지나가더라고. 처음엔 이걸로 끝이겠지 하고 그냥 눈감고 있었는데 다시 손이 올라오더니 때수건
을 안낀 맨손으로 내 부랄부분을 잡고 살짝 들더니 여기가 가장 땀차고 냄새나는부위지 라고 하면서
때수건으로 닦더라고
뭐 거기까진 좋았는데 그정도는 그냥 씻으면서 하는 대화정도라 생각했지.
그렇게 닦고 나서 다리부분도 다 닦고 그다음 뒤돌라 해서 뒤돌아서 등도 닦고 엉덩이 닦을때도
이부분도 잘닦아야해 라면서 웃으면서 말하곤 거기도 닦고 그다음 또 온탕물로 등을 행군?뒤에
뒤집으라 해서 뒤집었지.
이번에도 물을 끼얹는데 이상하게 등을 행굴때완 다르게 손으로 구석구석 쓸어가며 행구더라고
그리고 내 거시기부분까지 오니까 막 손으로 조물락 거리면서 씻기는 거야.
내가 포경수술을 안해서 귀두부분이 덮혀있는데 그걸 까서 물로 행군다음 막 문지르고 부랄 부분도
손으로 움켜쥔다음 막 조물락 거리면서 행구는데 왠지 기분이 이상해서
뭐라 말하려 했는데 괜히 내가 오바해서 왜이러냐고 하다가 상황이 이상해질거같아 그냥 말 안하고
참았다. 근데 문제는 자꾸 만지니까 거시기가 스는거야.... 이상한생각도 드니까는.
처음엔 반발기 상태로 살짝 두툼해지더니 그 아저씨가 만지면서 은근슬쩍 손을 대딸해주는형식처럼
잡고 위아래로 흔든것처럼 해버려서 완전 발딱 서버렸어. 순간 엄청 쪽팔리고 창피한데 의외로
그상태에서 움직일수가 없더라고.
그냥 그대로 누워있으니까 아저씨가 쌀래? 이러더라고. 순간 황당하면서 당황스러운게
내가 잘못들었나 싶더군. 그러면서 하는말이 공부다 뭐다 스트레스 많이 받고살텐데 학교가기전에 여기서
시원하게 지금 싸고가라고 어차피 지금 이상태로 가면 하루종일 생각날거라고 하면서...
순간 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아뇨 됬어요 하고 일어나서 목욕탕을 바로 나왔어.
거시기는 발기한채로 나왔지만 탈의실에 사람 없어서 서둘러 내 케비넷 가서 옷 꺼내서 입는데 발기가
풀어지니까 쿠퍼액이 다량으로 쏟아져서 무슨 난 내가 진짜 싼줄 알았음 정액..
걍 휴지로 닦은다음에 팬티입고 옷입고 나왔어.
씻어도 씻은거 같지 않은 기분이더라...
세줄요약
1. 목욕탕가니까 웬 아저씨가 때밀어준다함
2. 대딸 시도
3. 도망옴 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