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동백장여관을 찾아 다들 스마트폰있지? 다음로드뷰 어플키면 동백장여관해서 로드뷰하면 다 나옴

동백장을 찾았으면 그냥 들어가 부끄럽거나 그런맘 갔지말고 난 하러 왓다는 그런생각으로 가

2층으로 올라가면 카운터에 아줌마 있을거여 (할머니가 더 맞는 표현같지만)

아줌마가 `아가씨?` 이런말 하면 `네`라고 하면 3.5 불러주시고 돈내면 10x 호 가 라고 하면서 수건 두 장줌

자신히 깨끗하게 씻고왔다면 수건 그냥 받고 방에 아무대나 놓아도 되는데 참고로 아무리 몸파는 여자라도 청결은 필수임

그러니 매너상 물샤워라도 해놔

기다리다보면 또각 또각 소리가 들리거야 드디어 니가 기달리던 그분이 오는거지 (안날수도있는데 거의 나더라)

아가씨가 들어올지 아줌마가 들어올지 모르지만 다른게시글보니까 초저녁가면 아가씨 만난다는 글 보고 초저녁 가봤는데

ㅍㅌㅊ 나오더라 가슴은 작았지만 몸매도 마르고 화장이였지만 봐줄만 했슴

여자가 들어오면 불끄고 갑자기 티비켬

인사 나누고 씻엇냐고 물어보면 씻엇다고해 그리고 알아서 자기가 옷벗고 (자기가 스스로 벗어라)

벗으면서 `서비스 해드릴까요?` 이러면 거의 ㅅㄲㅅ뿐임 ㅅㄲㅅ 콜하면 팁은 알아서 줄것 그렇다고 너무 주지말고 적당히 1~1.5만

ㅅㄲㅅ 서비스 받으면 나보고 침대에 누으라고함 누으면 물티슈꺼내서 내꺼 좋나게 딱고 빨아주다가 ㅋㄷ 씌어주고 젤 발라주고

누을테니 나오라고함 이제 님들이 기대하던거 시작 신음소리는 서비스로 내는건지 기분좋아서 내는건지는 모르겟는데

나랑할때는 기분좋아서 내는거같음 (나름 자신있어) 하다가 ㅇㄷ처럼 가슴만지거나 키스하거나 이지랄하면 싸대기 맞을수도있고

말잘하는 사람은 대화하면서 해도됨(난 ㅍㅌㅊ만 말함)

막하다가 남자가 갈생각 안하면 손으로 해주겟다고함(가끔 이런년있음) 니가 하고싶으면 손으로 하는거고 돈낸거 생각하면 난 안함

노콘은 잘모르겠다. 병걸리가봐 무서워서 물어본적도 없음


그외 질문 좀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