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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이들아?
오늘은 내가 본 만화책 중에 재밌게 본 만화책을 추천해볼게.
장르가 많지만 오늘 소개할 장르는 '스포츠' 만화
일게이들은 한번 보면 끝장보는 스타일 아니뇨?
그러니 완결난 만화를 중심으로 소개해보겠다.
그리고 야구 축구 같은건 작품이 너무 많아서
메이저급은 제외하고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작품 위주로 소개할게.
최대한 짧게 짧게 소개해도 작품이 많다보니 아마 길어질꺼 같다.
미리 해줄말은..
소개해줄 만화가 ㅆㄱㅈ에다가 필력이 ㅎㅌㅊ라 미안하다.
그래도 직접 편집한 자료에 직접 작성한거니 퍼온거 아님ㅋ
1. 신공태랑 나가신다 -유도편- (27권 완)
개인적으로 공태랑 시리즈를 매우 좋아하는데 그중에 가장 재밌게 본 유도편이 되겠다.
이 전편인 '공태랑 나가신다'를 보지않아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않는다.
다만 전편에 나오는 케릭터들이 다수 겹치기 때문에 전편을 완독하면 케릭터 몰입에 도움은 된다.
그러나 공태랑 나가신다 완결이 59권이기에 선뜻 공태랑 나가신다를 먼저 보라고 추천하기가 좀...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면 학교안에 도장 설립 부지를 걸고 각 무술부들과의 유도경기를 그린 만화임.
다양한 등장인물이 등장하는데 각 케릭터간의 절묘한 연결고리가 있다. 참고로 공태랑이 젤 씹사기임.
쿵후보이 친미에서 요셉할배가 친미에게 죽음과 바꿔 전수해준 통배권도 공태랑은 그냥 씀ㅋㅋㅋ
움직임이나 격투 장면에서 생동감 ㅍㅌㅊ?? 또한 중간중간 서비스컷도 다량 존재한다.
격투신(유도신 포함)이 존나 많기 때문에 치고 박는걸 좋아하는 게이들은 꼭 한번 보길 추천해본다.
정통유도를 좋아한다면 '학원라이벌전'과 '으랏차차 유도부'를 추천한다.
특이하게 여자가 주인공이 기억나는 '야와라', '국수집 딸 업어치기' 두 작품이 있는데
너무 무난한 내용이라 킬링타임용으로 보면 좋을듯 하다.
2. 라이징 임팩트 (17권 완)
골프만화라 하면 '골프 천재 탄도'와 '하늘의 스바루'가 먼저 떠오르는데
나는 그보다 존나 말도 안되는 판타지 느낌이 나는 라이징 임팩트를 가장 선호했다.
내용 소개를 하자면 주인공인 가웨인의 꿈은 세계최고의 날림꾼이 되는건데
우연히 프로골퍼를 만나 야구하다가 골프로 갈아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러명의 사기 케릭터들과 골프로 경쟁하면서 강해지는 성장스토리임.
주인공의 사기스킬은 라이징 임팩트라는 공과 드라이버 사이에 핀포인트를 정확히 맞출 수 있는 능력이다.
시발 이게 얼마나 사기냐면 초등학생이 400야드를 날린다. (400야드는 약 365m) ㅆㅆㅆㅅㅌㅊ로도 표현이 안된다.
이뿐만이 아니고 다른 케릭터들도 하나씩 씹사기 스킬을 달고 나오는데
자기가 주로 쓰는 골프채에 맞게 스킬이 부여되어 있는데 보고 있자면 아주 가관이다ㅋㅋㅋ
대회 기록을 보면 1,2,3위가 한 라운딩 평균 10언더를 친단다 ㅋㅋㅋ근데 사실 골프 잘 모름ㅋㅋ
이런 씹사기 스킬이 난발되고 말도 안되는 판타지 같은 물을 좋아해서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실제 골프를 치는 사람에게 이 만화를 추천하면 씹노잼이라 할거 같다.
뭔가 현실성이 반영되야 볼 맛이 날텐데 ㅋㅋ 이건 골프치는 사람에게 맨붕을 주는거 같음ㅋㅋ
그리고 이 작가의 '블리자드 악셀'이라는 피겨만화도 있는데 여기서도 사기스킬들이 난무한다.
여기서 트리플 악셀은 햇병아리 스킬일 뿐이다ㅋㅋㅋㅋ
3. 플라이 하이 (34권 완 + 외전)
플라이 하이는 나름 유명해서 많은 일게이들이 봤을꺼라 생각한다.
실제 체조 금메달리스트인 모리스에 신지의 이야기에 픽션을 가미해 재구성한 만화이다.
주인공 후지마끼는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싶어서 체조부에 가입하려는 장면으로 만화가 시작된다.
후지마끼의 성장하는 과정이 매우 재미있다. 초반에는 물구나무 서기조차 못하던 애가
후반부에 가면 3바퀴 4바퀴 공중 옆돌기에 아주 난리가 난다 ㅋㅋㅋㅋ
여러 체조 기술들이 나오는데 만화로 표현하니 이해하기가 쉬웠던게 가장 좋았던 것 같다.
전형적인 성장스토리에 감동이 가미된 만화물이니 체조에 대해 좀 알고 싶다면 적극 추천함.
플라이하이를 재미있게 본 게이라면
이 작가가 그린 '호라이즌'이라는 럭비 만화도 있는데 7권 구성으로 아주 볼만하다.
4. 스피드걸 (18권 완)
육상만화가 정발한게 몇 안되기 때문에 일게이들이 아는건 아마 '스타트' 정도 일듯
스피드걸은 내가 중학교때 육상 경험이 있어서 아주 재미있게 봤던 만화이다.
육상과 함께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 연애이야기를 다룬 만화인데ㅋㅋㅋㅋ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여자 주인공이 존나 대쉬하는데 남자 주인공은 윽엑윽엑대기 바쁨ㅋㅋㅋ
거기다가 여주는 장거리 선수로 세계 클라스 수준인데 남주는 만화 초반엔 단거리 선수로
나오다가 중거리로 갈아타는데 국내 클라스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ㅋㅋㅋ
육상선수들의 묘한 심리전이나 심리적 변화 등과 같은 미세한 표현을 아주 잘해놓은 작품이다.
서비스 장면도 은근히 있다ㅋㅋㅋ
5. 구혼 (16권 완)
'탁구 Dash'를 소개할까 고민하다가 더 ㅈㄱㅈ인 구혼으로 정함.
탁구 Dash는 열혈 느낌이고 구혼은 개그풍인 만화인데 둘 다 개성이 넘치기 때문에 고르기 힘들었다.
내용은 한 시골마을이 다른 도시와 합병할 위기에 쳐해지는데
이때 등장한 구세주가 바로 옥마고교 탁구팀이다.
주인공들의 서브를 보면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진다.
진지함속에 개그적인 요소가 많이 숨어있는데 존나 웃긴건 아니고 피식하는 정도
각 케릭터마다 개성이 강하고 탁구 스타일도 다르기 때문에 저절로 몰입이 되는 만화이다.
전설적인 감독 밑에서 발전해 나가는 부원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 이 만화의 최고의 묘미인것 같다.
그런데 사실 탁구 만화의 지존은 '이나중 탁구부'가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6. 스피드 도둑 (18권 완)
개인적으로 자전거 만화는 '오버드라이브'랑 '스피드 도둑' 이 2개가 탑인듯 하다.
요즘 뜨고 있는 '겁쟁이 페달'도 재미있지만 좀 더 지켜봐야 할 작품인것 같다.
겁쟁이 페달은 현재 29권까지 출간되있고 연재중이다.
<오버드라이브 한장면> - 17권 완
이건 오버드라이브의 한 장면인데 그림체 따지는 게이들은 오버드라이브를 추천한다.
오버드라이브가 전체적으로 ㅅㅌㅊ인듯 하나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이 열혈적인 스피드 도둑을 더 재미있게 봤음.
무조건 ㅆㄱㅈ 더 좋아하는 내 취향 ㅍㅌㅊ?
다시 스피드 도둑으로 돌아와서 소개 하면
스피드 도둑 주인공은 일게이 마냥 말도 잘 못하고 윽엑윽엑 대기 바쁘지만
자전거에 올라 언덕만 보면 ㅆㅅㅌㅊ 레이서로 빙의한다.
실제 만화를 보면 주인공의 대사 분량이 존나게 적다.
대신 주인공의 언덕에 향한 광적인 집착은 일게이들의 떡밥은 찾아 눈에 불을 키는것 이상이다.
자전거 좋아하는 게이라면 꼭 한번 보길 추천한다.
7. 루키즈 (24권 완)
이제 메이저급 종목인 야구 만화를 소개 해보겠다.
야구는 갓본에서도 인기가 많은 스포츠라
만화 작품 역시 노무노무 많기에 딱 하나만 추천하기 힘들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그 많은 작품중에 고른 야구 만화가 바로 루키즈이다.
스토리와 야구경기 그리고 케릭터들간의 심리적 갈등과 해소가 잘 이루어져 있는 작품이다.
국어 선생인 카와토 코이치가 양아치들을 갱생시키기 위해 야구팀 고문을 맡게 되는데
카와토 코이치가 양이치를 갱생시키는 과정이 아주 감동적이면서도 재미가 있다.
더구나 스토리 라인이 슬램덩크와 아주 흡사하게 흘러가서 보고 있자면 익숙함 마저 든다.
루키즈는 야구경기의 박진감이나 묘사 보다는 야구경기를 통해 각 케릭터들이 정신적으로
성숙해져 가는 과정이 아주 재미가 있는데 일게이들에게도 희망을 심어주는 그런 만화가 아닌가 생각된다.
나도 야구를 너무 좋아해서 야구 만화라면 거의 빼놓지 않고 다 본 것 같다.
다이아몬드 에이스, 꾸러기 야구왕, 4번타자 왕종훈, 드림, 폭렬 갑자원, 터치
메이저, 와일드 베이스 볼러스, 숏 바운드, 크게 휘두르며, 고앤고, 원아웃, 철완소녀
리틀슬러거 린, 라이트 이닝, 미스터 풀스윙 등 시발 제목 적다 끝나겠네 너무 많노ㅋㅋ
하여튼 야구 만화를 본 것만 치면 20편은 족히 되는것 같다.
아직 똥 못 닦은 느낌인 만화가 하나 있는데 바로 '꾸러기 야구왕' 시발 이제 포기함ㅋㅋ
야구 만화는 거의 ㅍㅌㅊ 이상 되기 때문에 어떠한 작품을 봐도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주가 올라가는 야구 만화는 '다이아몬드 에이스'이고 불후의 명작은 '터치' 정도가 되겠다.
다이아몬드 에이스는 현재 연재하는 야구 만화중에 가장 추천하는 만화이다. 36권까지 출간했다.
완결 작품으로는
병맛을 좋아하는 게이라면 '미스터 풀스윙'(18권)과 '폭렬 갑자원'(5권)을 추천해본다.
루키즈를 재미있게 봤다면 '와일드 베이스 볼러스'(6권)와 '고앤고'(30권)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듯.
4번타자 왕종훈(52권완), 바람의 마운드(44권 완), 드림(61권 연재중), 하늘의 플라타너스(19권 연재중)
이 네 만화는 카와 산바치의 작품인데 모두 완독한 게이가 있다면 진정한 야구만화 매니아로 인정해주겠다. ^오^
메이저와 터치는 노무 유명한 작품이라 논외하겠다.
참고로 터치에 나오는 Touch 라는 노래는 윤하가 일본 활동당시 리메이크 곡으로 불렀던 노래임.
8. 우리들의 필드 (34권 완 + 외전)
축구만화도 역시나 많은 작품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감명있게 봤던 만화이다.
이 만화는 축구 만화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지 못하기 때문에 엄청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다.
사실 축구 만화 중에 가장 추천하고 싶은건 피스전기 만물상 작가인
노우다 타츠키의 'GOGO FC 오렌지'로 13권 완결인데 애석하게 가진 자료가 없어서 ㅁㅈㅎ
우리들의 필드의 내용은 한마디로 주인공인 가즈야가 갓본 국가대표가 되기까지 성장과정을 그린 만화이다.
스토리는 정석적이라 뭐 딱히 집어줄 내용이 없지만 월드컵에서 한국팀과 붙는 장면이 있음ㅋㅋ
우리들의 필드 최고의 마스코트인 꽁지머리 다꾸로를 보는 맛에 봤던 만화인듯!
다른 축구만화로는 깔끔한 그림체를 좋아하면 야구만화에서 추천했던
고앤고 작가의 '엔젤 보이스'를 추천한다. 현재 31권까지 출간했고 연재중이다.
AC밀란 팬인 게이는 '환타지스타'를 꼭 봐라 두번봐라. 25권 완결임.
ㅆㄱㅈ 중에는 꽤 장편인 'Shoot' 이 있는데 씹사기 케릭터들의 씹사기 스킬의 향연을 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다만 1부, 2부 합치면 총 66권이다. 시간이 흘러 넘치는 게이들만 볼 수 있을듯.
9. 자이언트 스텝 (4권 완)
자이언트 스텝은 분량이 4권으로 짧지만 재밌게 볼 수 있는 테니스 만화이다. 일게이들은 아마
테니스 만화로는 초반에만 스포츠 만화인척 하는 판타지물인 '테니스 왕자' 정도 봤지 않을까 싶다.
자 다시 자이언트 스텝으로 넘어와서 짧게 소개를 하자면
야쿠자 아들인 쿄이치는 테니스를 통해 천하통일의 꿈을 이루려 한다는 특이한 설정인 만화이다.
만화 배경이 어떤 시대인데 입주디에서 천하통일이라는 말이 나오는거짘ㅋㅋ전국제패도 아니고
는 급 결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권으로 천하통일은 역시 무리지라ㅋㅋㅋ 하여튼 짧고 굵게 보는 테니스 만화로 추천한다.
테니스를 실제로 치고 좋아하는 게이는
'베이비 스텝'을 추천하는데 테니스 만화중에 가장 사실적이라 본다.
스포츠 만화중에 다이아몬드 에이스와 함께 가장 밸런스가 좋은 작품이라 생각한다.
축구 만화 중에 환타지 스타를 재미있게 봤던 게이들은 동일 작가가 그린 '하늘을 보라'를 추천한다.
나뭇잎 숫자로 클라스를 나타내는 설정은 참 신박한듯. 8권 완결인데 급하게 스토리를 마무리한
느낌이 있어서 좀 찾아보니 작가가 스케일이 너무 커져버려 감당할 수 없어 포기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거츠'라는 작품은 ㅈㄱㅈ에 그림체가 ㅎㅌㅊ지만 볼만했던 만화였다.
사실 중딩때 봤던거라 존나 재밌게 봄ㅋㅋㅋ 근데 지금 보라하면 글쎄?ㅋㅋㅋ
10. 아이실드21 (38권 완)
이건 소개 안해도 다 알 것 같은 만화지만 미식축구 만화가 이거 달랑 하나 밖에 없기 때문에 넣었다.
이왕 쓰는거니 다 알아도 모르는척 읽어봐주시길.
우리의 주인공 세나찡ㅋㅋㅋ 생각해보니 인간극장 세나찡이랑 이름 똑같노ㅋㅋㅋㅋ
여튼 미식축구의 '미'자도 모르는 주인공 세나가 다리가 빠르다는 이유로 미식축구부에 강제로
가입되고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아이실드를 장착해서 정체를 숨기고 미식축구를 하게 된다는 내용.
아이실드21는 미식축구를 잘 모르는 독자를 위해 미식축구의 룰과 전략 등을 아주 상세하게
설명해주어서 스토리의 이해를 돕는 동시에 독자들에게 미식축구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해준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미식축구 ㅍㅌㅊ?? 사기급 스킬과 케릭터들이 존재하지만 미식축구 틀에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만화의 재미를 떨어뜨리거나 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 재미씀ㅋㅋㅋㅋ
왜냐면 세나찡이 다 발라버리기 때문이지ㅋㅋㅋ
세나찡의 성장을 보고 있자면 참 뿌듯해지는 만화이다.
11. 리베로 혁명 (13권 완)
자 이제 배구 만화를 소개할 차례가 왔다.
추천하는 배구만화는 스토리가 ㅅㅌㅊ한 리베로 혁명이다.
주인공 카나메는 키가 159cm 인 배구 선수이다. 중학 시절은 에이스 세터였지만 고등학교 지원할때
입학 희망 고교 지원서에서 같은 이름 다른 학교를 지원하는 바람에 선수 생활이 꼬이게 되는 것 부터 만화가 시작한다.
키는 작지만 점프가 ㅅㅌㅊ라 스파이크는 가능하여 초반에는 세터(공격수)로 뛰지만
점점 지나면서 리시버의 능력을 깨우치고 리베로(수비전문)로 전향하게 된다.
대게 배구만화를 보면 시원한 스파이크를 때리는 공격형 주인공이
많은데 특이하게 수비전문인 리베로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이다.
처음에는 그림체가 그닥그닥이고 그냥저냥 생각하고 보다보면 어느샌가
주인공의 매력에 빠져 존나 쳐 읽게 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던 그런 만화였다.
다른 배구만화를 소개하면
단편작인 '다이어택'(6권 완)과 '어택'(11권)이 있다.
다이어택은 뚱보와 키다리 콤비를 주인공으로 그린 만화로 단편이지만 꽤 ㅍㅌㅊ하고
어택은 전형적인 먼치킨의 주인공을 위주로한 배구만화인데 2012년에 11권까지
나오고 연재가 중지되어 아직까지 미완결인 상태인 만화이다. 여기에 똥 못 닦은 만화가 또 나오네ㅋㅋ
아 개인적으로 읽고 싶은 작품이 '막강 스파이크'라는 만화인데
혹시 알고 있는 게이가 있다면 자료 좀 앙망해본다.
12. 공수도 소공자 코히나타미노루 (50권 완)
사실 공수도 만화는 '공태랑 나가신다'가 짱짱맨이지만
유도편에서 이미 소개했기 때문에 다른 작품을 소개해보겠다.
근데 공수도가 스포츠 아니고 무술아니냐 게이들아? 정확하게 잘 모르지만 안중요하니까 패스
공수도를 주제로 한 작품을 본게 공태랑을 포함 미노루랑 '한자의 공수도' (13권 완)
딱 세 작품인데 공태랑을 제외하고 다음으로 볼만한 작품이 미노루라고 생각한다.
주인공인 미노루는 친구인 나나가 위험에 처하지만 자신의 나약함에 나나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데
우연히 그 장면을 지켜보던 공수도부의 모토우에 의해 위기를 모면하게 되고 원래 체조부였던
미노루는 공수도부로 갈아타게 된다는 내용으로 시작되고 미노루가 강해지는 과정을 그린 만화이다.
미노루는 스토리보다 격투신과 서비스신을 보는 재미로 봤다고 해도 무방한 작품인것 같다.
그리고 초반에는 공수도 도복을 입고 공수도를 하다가 갑자기 종합격투기로 바뀐다 ㅋㅋㅋㅋ
그림체가 깔끔해서 타격장면도 아주 깔끔하다. 개인적으로 좀 더 처절한 느낌을 좋아하는데.. 음
한줄평을 하자면 스토리ㅍㅎㅌㅊ, 그림체ㅅㅌㅊ인것 같다.
50권으로 완결이 났는데 완결을 본 느낌이 똥을 닦았는데 덜 닦은 느낌이 나는 듯한 만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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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만화는 이정도로 마무리 할게 게이들아 엑윽엑엑 노무 힘들었다 ㅅㅂ
사실 좀 더 많은 스포츠 만화를 봤었고 더 소개해주고 싶은데
당장 가진 자료가 없어서 이정도로 마무리할까 싶다.
농구만화 중에는 슬램덩크가 최고고
권투만화 중에는 더파이팅이 최강인것 같다.
주변에서 추천하는 농구만화로는 '소라의 날개'
권투만화로는 '카츠'를 추천해주더라.
시벌 아다치 미츠루는 빠지는데가 없네 ㅋㅋㅋ
내가 아직 보지 못한 작품이라 소개 못해준점 미안하게 생각한다.
다음편엔 아마도 요괴물을 들고 올 것 같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 일게이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