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이건 내가 어쩌다 별뜻없이 던진 말이
어장녀 가슴을 찢어놓았던 썰을 바탕으로 하는거니깐
부담없이 듣길 바란다.
일단 어장녀 심리부터 추측해보자.
1. 기본적으로 어장녀는 자신이 이성에게 매력이 상당하다고 여긴다. 이건 외모랑은 무관한듯
2. 자신이 항상 주도권을 쥐고 있다고 착각한다.
3. 자신이 상대하는 대다수 남자들은 사실상 보험이거나 혹은 노리개 호구정도일것이다.
자 그럼 어장녀 가슴을 후벼파보자. 그것도 아주 간단하게
우선 어장녀인지 알기까지 사실 몇번 밥도 같이 먹거나 이야기좀 나눠보거나
마치 내가 특별한 남자인건가 라는 착각이 든 뒤일것이다.
그렇게 호구취급을 당했다는 가정하에 다음 방법이 효력이 있으리라 본다.
운이 좋다면 실익도 챙길수 있다.
1. 직접 만나건 전화를 하건 먼저 연락을 한다
2. 마치 고백할듯이 주저하면서 말을한다 (어장녀가 거절하는 상상을 할 여지를 남겨줘야한다)
3. 이게 중요한데 '소개팅 시켜줄수 있어?'
소개팅을 시켜달라는 한마디가 사실상 어장녀 자존심을 무너뜨리는 말이될수 있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소개팅을 시켜달라는것은 기본적으로 '넌 나한테 이성적으로 매력이 없는데 우리는 소개팅을 이야기할정도로 가까운 사이다.'
이게 충격이 클수 있는것은 애초에 자신의 어장안에 있는 물고기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알고보니
자신의 물고기가 아니라고 확인시켜준 셈이 된다.
게다가 보험이나 호구정도로 알고 있던 놈에게 암묵적으로 이성으로서 거절을 당한 셈이된다.
만약에 어장녀가 남자를 개찐따 찌질이로 알았던것일수록 충격은 클것이다.
'내가 저딴 ㅄ에게 이런 취급을 당하다니'
그렇다고 싫은내색이 어려운것이 표면상 소개팅 시켜달라는것이 거절은 아니니깐...
남자입장에서는 잃을것이 없는것이
운좋으면 소개팅 자리가 오는것이고
소개팅 자리가 없다 해도 물먹인 효과가 있는것이니
기습적인 선빵이라고 볼수도 있겠다.
뭐 이게 어장녀 뿐이겠냐. 여자도 어장관리하는 남자에게 날리는 일종에 선빵이 될수 있는거 아니겠냐.
3줄요약
1. 어장관리하는 사람에게는
2. 소개팅 주선해달라는 부탁이
3. 기습적 선빵이고 잃을게 없는 제안이 될수 있다.
댓글좀 달아주면 고맙겠다. 글쓰는 보람이 별거 있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