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사진)
요리게로 바뀌고 나서도 첫 몇 주간은 여전히 레시피게처럼 글이 올라왔지만, 요즘은 유입이 더 늘어나면서 레시피글은 거의 올라오지 않네..
하지만 요리에 대해서 질문도 하고, 자기가 한 요리를 선보이기도 하고, 자기가 알고 있는 팁들은 나누기도 하고, 요리게로의 변화가 이제 많이 눈에 띄는 것 같다.
나 활동이 많지는 않지만, 요리게이찡들 많이 아낌여!
뻘글이나 어그로꾼, 광고들은 뻐큐머겅ㅗ 두번머겅ㅗㅗ 시방새들 세번머겅ㅗㅗㅗ
이번 레시피는 요리게이성님들을 위해서 고춧가루를 넣은 칼칼한 소고기국을 준비했습니다. 어렵지 않아. 매운게 싫으면 그냥 고춧가루 안 넣으면 됨.
재료 : 소고기(국거리), 무, 콩나물, 버섯 (새송이or팽이), 파
양념 : 참기름, 다진마늘, 고춧가루, 국간장 (+ 피시소스)
1. 소고기를 찬물에 담궈주세요.
2. 무 나박썰기, 파 송송, 버섯 찢찢, 콩나물 손질손질
3.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무랑 소고기를 넣고 볶아주세요.
4. 볶으면서 고춧가루를 뿌려주세요.
5. 물 부어주고 팔팔 끓여주세요.
6. 다진마늘, 버섯, 콩나물, 파를 각각 시간차를 조금씩 두고 넣어주세요.
7. 국간장으로 간을 해주세요.
8. 매운 맛을 더 원하시면 고춧가루를 더 넣어주세요.
9. 밥을 말아먹거나 따로 먹거나 성님들 맘대루
자취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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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 찬물에 넣어주는건 깔끔한 맛을 위해 핏물 빼주는 건데, 굳이 안 해도 크게 상관 없어.
+ 고기를 한번 데쳐내서 넣어주는 사람도 있음.
+ 처음 끓을 때, 거품 나올텐데 걷어주면 좋음.
+ 국간장으로만 간해도 되고, 소금으로 간 해도 되.
+ 해운대가면 소고기국밥거리 있음. 예전만 못하다는 평이 있지만, 5000원 정도니까 먹어볼만 함.
+ 피시소스를 더하면 풍미가 더 좋아진다는 예전 여친의 말이 기억나는 요리이기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