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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간 미국경찰이 흑인 제압하다가 죽이는 영상 보고 써 본다.


이건 2011년에 캘리포니아 풀러튼에서 경찰들이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노숙자를 제압하다가 죽인 사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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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노 고숙자 Kelly Thomas

일게이 닮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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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실제 노숙 생활 중 찍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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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5일 8시 30분경 Manuel Ramos 순경은 식당 앞 주차장에서 웬 노숙자가 차들을 민주화시키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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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순찰 중에 근처 버스 정류장에 늘어져 있는 약쟁이 같이 생긴 노숙자를 발견하지

당연히 "이 새끼구나" 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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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수색 좀 하겠다는데 호옹이? 이 새끼가 말을 안 들어쳐먹는게 아니겠노

진압봉으로 제압하려고 하니까 일게이는 도망가려다가 허벅지에 진압봉을 쳐맞고 쓰러지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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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슨상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살려주세요 엑윽엑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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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이서 안 되니까 백업도 부른다

이 과정에서 진압봉과 테이저 건으로 얼굴 몸 가리지 않고 얻어맞은 노 고숙자는 안면골 및 늑골 골절로

숨을 못 쉬게 돼서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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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게이는 깨어날 가망이 없는 상태였고

5일 후 가족들은 생명 유지 장치를 떼기로 합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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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생을 마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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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테이저 건을 써서 기소된 Jay Cicinelli 순경(의안 ㅍㅌㅊ?)과 위에서도 봤던 Manuel Ramos 순경은 직장을 잃기는 했지만

최근 2급 살인, 과실 치사, 과잉 진압 등 모든 혐의에 무죄를 선고 받고 다시 경찰로 일하고 싶다고 밝혔어

하지만 풀러튼 시민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아서 힘들 전망이야


웃긴 건 처음 일게이를 신고한 레스토랑에서 알바하던 놈이 나중에 말하길

일게이는 그냥 어슬렁거리고 있었는데 노숙자가 식당 근처에서 알짱거리니까

식당 주인이 빡쳐서 구라로 신고했다는거야


무상 온돌에 스마트폰까지 주는 서울이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겠지

노숙자를 살


3줄 요약

1. 미국 경찰은

2. 노무노무

3.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