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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좋아(2002.한국.박진표감독)

 

그놈목소리 내사랑내곁에 등 널리 알려진 작품의

 

박진표감독이 제대로 약빨고 찍은 영화.

 

등급심사보류로 상영제한을 때릴 정도의 적나라한 70대 섹스신을 표현한 저주받은 걸작.

 

지금 다시 보아도 빨간고무다라이 샤워신이나 70대 할머니의 오랄씬 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주인공 70대할머니의 은근히 글래머러스한 슴가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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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창녀다(2011.한국.이상욱감독)

 

38살 에이즈환자인 아들이 60대 몸이 불편한 노모의 몸을 판다..

 

는 환타스틱한 주제를 표현한 영화.

 

너무나 와닿는 주제 의식에 비해 베드신은 그렇게 적나라하지 않다(이건 박진표감독에게 한수 배워야 할 듯)

 

하지만 에이즈환자인 아들포주-장애인 엄마 창녀 라는 꿈에 그리는 조합을 완성시킨 감독의 페미니즘에만은 박수를 보내고 싶다.

 

다시 말하지만 심오한 내용에 비해 볼거리는 그닥인 영화.

 

하지만 감독은 다음 작품[아버지는 개다]에서 엄마와 자던 침대에 19살 중국소년을 끌어들이는 아버지를 등장시키며

 

이새키 약한번 제대로 빤놈이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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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2010.한국.이창동)

 

영화는 이창동 감독의 작품담게 더럽게 심오하고 재미또한 없지만

 

70이 되어가는 대배우 윤정희와 김희라의 욕조씬만으로 모든것을 참을 수 있다.

 

감독이 적나라하게 보여주진 않지만,

 

영화내내 하늘거리는 쉬폰 소재 치마를 입고 나오는 윤정희의 가냘픈 몸매를 감상하는것 만으로 본전은 거뜬히 뽑는 영화.

 

욕조에서 새하얀 브래지어 끈을 푸는 씬과 베드민턴을 칠때 흔들리던 윤정희의 ㅅㄱ 가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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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맛(2012.한국.임상수감독)

 

몇년전 바람난가족에서 브래지어와 배꼽을 노출했던 윤여정이

 

65세의 나이에 과감히 베드신을 도전해 화제가 된 영화..

 

지만 크게 볼것은 없다.

 

윤여정과 김강우의 과감한 베드신으로 홍보해 놓고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속빈 강정이엇던 케이스.

 

박진표 감독의 과감함이 아쉽게 느껴지는 대목이다.

 

영화도 그럭저럭 볼만했던 [하녀]와 달리 지루한 편.

 

차라리 백윤식과 필리핀가정부의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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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맨(2008.미국.페이튼 리드 감독)

 

뜬금없이 웬 짐캐리 코미디냐 할 수 잇겠지만

 

모든것을 예스 하기로 한 짐 캐리가 이웃집 백발의 노파에게 유혹당하고 예스를 외치며

 

침대에서 보여주는 그 유명한 [틀니빼고 오랄 시퀸스]는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

 

18금 영화가 아닌 관계로 그 수위가 높진 않지만

 

상상만으로도 보는이를 전율케 한다.

 

백발의 할머니가 짐캐리에게 했던 대사(가만히누워잇어 내가 알아서 다 해줄게)와 틀니빼는 장면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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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야마부시코(1999.일본.이마무라 쇼헤이)

 

우나기 간장선생 등으로 유명한 이마무라쇼헤이 감독의 대표작.

 

내용은 노인을 산에 업어다 버리는 고려장같은 풍습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초반부터 섹스신이 장난이 아니다.생매장 장면 개와의 수간 장면 등 충격적인 씬이 많은 영화.

 

그중 극중69세의 할머니가 냄새나는 젊은 남자와 벌이는 섹스씬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

 

끝나고 난 후 할머니의 대사가 압권이다.(보시고 확인하시길)

 

몇몇 인상적인 씬 외 영화 자체는 지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