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이번이 싱가폴 여행 6번째인 게이다.
꼭 내가 싱가포르를 좋아해서이기 보다는 타의로 간 적이 더 많았고
여섯번 정도 가니까 질린다ㅜㅜㅜ
그래도 싱가포르는 갈때마다 색다른 매력적인 도시임에는 변함이없다^오^
자 각설하고
우리가 여행갔을땐 싱가포르행 직항이 없었기 때문에 홍콩에서 경유를 해야 했다.
아는 게이들은 알겠지만 홍콩 공항은 광활하기 짝이없다 ㅅㅂ
게이트를 찾아서 뛰고 또 뛰어서 겨우 비행기 탑승하고
3시간 있으면 싱가폴 도착이다.
아, 싱가폴 하면 공항 얘기를 빼먹을 수 없겠지?
공항에
피사의 사탑이 있고
대형 트리가 있는 것이 아니겠노?
너무 멋져서 사진 찍었다.ㅎㅎㅎ
여기는 우리 간 호텔 '팬 퍼시픽'로비야
컵을 뒤집은 듯한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찍었다
여긴 호텔 객실. 상당히 깔끔하지 않노?
주변이 싱가포르 중심가인데다가 멀지않은 거리에 마리나베이샌즈도 있고
지하철 역도 가깝고
싱가폴 올 게이들은 이 호텔 추천한다

조식뷔페 맛있었다..."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이후로 젤 맛있는 조식뷔페였음 ㅋㅋ
팬 퍼시픽 호텔의 유일한 약점...평범한 수영장 ㅜㅜ
싱가폴 새로생긴 공원 가든스 바이더 베이에 한번 가봤다.
돈낭비라는 말이 많길래 기대 안하고 갔는데 상당히 괜찮았어

나무 줄기 ㅍㅌㅊ??
가든스 바이더 베이에 가면 커다란 돔이 두개가 있어.
하나는 클라우드포레스트 돔이고 또하나는 플라워 돔인데
나는 클라우드포레스트 돔을 추천한다
들아가자마자 서늘한 기운이 몸을 감싸는데
위압적인 인공폭포가 떡 버티고 서있다.
저기 폭포 사이에 길이 보이지? 저기로 이동한다음 여기저기 둘러보는거야
흐미..고소공포증 ㅍㅌㅊ?
가든스 바이 더 베이하면 야경을 빼놓을 수 없지
슈퍼트리라고 하는 거대한 조형물들이 밤만 되면 기괴한 빛을 내뿜는데
이게 참 매력적이더라
슈퍼트리 뒤로 보이는 마리나 베이 샌즈
싱가포르 지하철 벽에 붙어있는 국뽕광고 ㅍㅌㅊ??
힘쎈 넙치!!!!!!!!!
이건 리틀 인디아에서 먹은 커리다. "무뚜스 커리"라는 음식점인데 ㅆㅅㅌㅊ
비쥬얼은 좀 그래 보여도 맛은 있더라
여긴 클락키다. 밤에가서 맥주를 마셔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술못마신 일게이를 살
날씨가 흐려서 사진도 잘안나온다.
참고로 말하자면 저기 빨간 지붕은 스위소텔 머천코트라는 호텔이다.
이건 차이나타운에서 찍은 사진
싱가폴 갈 일게이들은 차이나타운에서 야쿤카야 토스트 꼭 사먹어라 ㅆㅆㅆㅅㅌㅊ였다 ㅜㅜ
사진 못찍는 일게이를 살...망고빙수도 정말 맛있었다..노오란 색이 그분을 떠올리게 하노??
여긴 센토사다. 싱가포르에 딸린 부속 섬으로 섬 전체가 하나의 테마파크라고 봐도 무방할거야
우린 여기서 "샹그릴라 라사"라는 리조트에 묵었지
우리 갔을때가 엄청난 성수기여서 숙박비가 1박에 45만원 ㅜㅜㅜ탈탈탈탈 털렸다
그래도 확실히 비싸니까 좋긴 좋더라
우중충한 하늘색;; 우리 갔을때 거의 날씨가 이랬다
예쁘노?
객실도 넓고 깨끗하고 맘에 들었다 ㅋㅋㅋ
이 리조트가 특별한 점은 리조트 내에 동물이 돌아다닌다는거다.
커다란 도마뱀도 있고..도마뱀은 못봤다 ㅜㅜ
공작찡 위엄돋노ㅎㅎㅎ
이렇게 잉어도 있고
센토사에서 한 일은 별로 없다
그냥 해변가 산책다니고 거의 호텔에서만 있었어
마지막으로 소개할 보타닉가든!
이름에서부터 느껴지겠지만 보타닉가든은 거대한 식물원이야
싱가포르 도시 사람들의 휴식처이기도 하지
이렇게 넓은 호수도 있고
드넓은 잔디밭...저기 여자분들 뭐하노?
도도한 블랙스완..이쁘노??ㅋㅋㅋ
보타닉 가든이 마지막 일정이었다
저기 갔다가 밤비행기 타고 부산 도착했지
이번 여행은 휴양 목적이어서 관광을 많이 안했다는게 아쉽긴 했지만
여러모로 즐거운 여행이었다!!
게이들도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부모님 델꼬 싱가폴 가라 ㅎㅎㅎ
발기찬 하루 보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