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한줄요약

1. 리산드라가 세주아니 시켜서 애쉬 공격시키고 세주아니 통수치고 프렐요드 먹을듯 













1. 추적자

그레고르.png


블루팀진영 아이템상인 '그레고르'


그의 대사에서도 추적자가 언급된다


"추적자는 부족에서 추앙받던 지도자였네. 그 여자가 우릴 배신했다는 설도 있긴 하지만 말이야"


여기서 추적자는 여자라는게 밝혀진다 


여기서 리산드라의 이스터에그대사를 중 하나를 보자


그레고르가 리산드라에게

"추적자라니.. 아직 살아있었던게요?"

이로써 추적자는 리산드라라는게 밝혀진다


그레고르의 대사로 알 수 있는건


리산드라는 부족에서 추앙받던 지도자였던것 


리산드라의 배경중

혹한의 북쪽 땅 주민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그녀(리산드라)'를 두려워했다 


리산드라는 냉기 수호자라는 북쪽 땅의 사악한 존재들에게 자신의 부족을 팔아넘겼다.

배경.png 

여기서 북쪽은 프렐요드를 뜻하는거 같고 프렐요드에는 냉기수호자라는 사악한 존재가 있었다는걸 알 수 있다


-

그레고르의 대사 中

"그 여자가 우릴 배신했다는 설도 있긴 하지만 말이야"

리산드라가 부족을 팔아 넘기고 힘을 얻은걸 말하는걸까 

냉기의 화신 vs 냉기 수호자의 싸움에 대해 말하는 걸까


-


2. 냉기 수호자

여기서 나오는 냉기 수호자들은 과연 누구일까?


냉기 수호자들은 애쉬,세주아니의 시조격인 

세 자매 아바로사, 세릴다, 리산드라가 있던 그 시절엔 냉기 수호자들이 살고 있었다.


리산드라 칼바람나락 이스터에그 中

그들(냉기수호자)들은 우리에게 마법의 힘과 불사의 생명을 선사했고, 우린 냉기의 화신이라 칭했다

그 답례로 우린 냉기 수호자들이 원하는 건 모두 주었다.  이 강철의 요새와 광활한 제국, 그리고 우리의 충성까지.


그러나 아바로사의 생각을 달랐다. 버릇없는 아이처럼 선택의 자유를 운운하면서 반역과 배신의 씨앗을 뿌린 것이다


한편은 냉기 수호자들 (리산드라가 충성을 맹새한 존재)

다른 한편은 아바로사와 그녀가 이끄는 냉기의 화신무리 (자유를 갈망하는 존재)


그날 많은 냉기의 전사들은 목숨을 잃었으나, 결국 수호자들이 패배했다 아바로사는 이 나락의 칼바람으로 그들을 몰아냈다.


이 대사를 보면 아바로사는 승리를 쟁취하고 수호자들을 칼바람나락으로 추방시킴


리산드라의 배경 中


벌써 수 세기 전의 이야기다. 강한 힘을 갈구해왔던 리산드라는 냉기 수호자라는 북쪽 땅의 사악한 존재들에게 자신의 부족을 팔아넘겼다. 그날 이후 리산드라의 핏줄에는 다시는 뜨거운 피가 흐르지 않게 되었고, 그녀는 그 대가로 초월적인 힘을 부여받았다. 강력한 마녀가 된 리산드라는 곧 북쪽 지역의 타락한 자들을 모조리 자신의 휘하에 거느리게 되었다. 그녀의 왕국이 북쪽 땅을 휩쓸자 세상은 점점 더 차갑게 식어갔으며 대지의 숨통도 딱딱하게 얼어버렸다. 그러나 천만다행으로 고대의 영웅들이 등장해 냉기 수호자들을 처단함으로써 모든 일이 일단락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리산드라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자기 손으로 직접 냉기 수호자가 돌아올 길을 닦아 놓겠다며 이를 갈았던 것이다.


이 부분에선 고대 영웅들은 냉기의 화신인거 같다

냉기 수호자편에 서있던 리산드라는 복수를 다짐하게 되고 ..


그리고 


애니비아의 리산드라 전용 도발

"리산드라, 봐주지 않겠어

"네 계획은 수포로 돌아갈 것이야 리산드라."

애니비아는 리산드라의 계획을 아는거같다.


그레고르.png

여기서 그레고르 대사중 수호자들에 관한 대사를 알아보자


"아바로사가 우릴 하나로 단결시켯지. 자유를 위해선 죽음도 불사해야 한다는 걸 몸소 보여준 거야. 그래서 우린 수호자들에게 등를을 돌렸어.

우리가 그들보다 강하다는게 확실했거든. 하, 우릴 너무 강하게 만든게지."

블루팀 진영의 그레고르가 수호자들에 맞서 싸운걸 알 수 있다


"추적자라니... 아직 살아있었던게요?"

살아있는 리산드라를 보고 놀란걸까?


"누구..편이신가? 수호자 쪽인가.. 냉기의 화신 쪽인가..?"

리산드라는 아바로사,세릴가 있었을때 부터 살아있었고 냉기의 화신인 그레고르와 싸웟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리산드라를 보고 알아보지 못하는것인지

아니면 리산드라가 자신의 편을 들어주길 바라는지 ...


여기서 또 드는 의문점은 리산드라가 아예 전투에 참여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


"냉기 수호자는 절대 죽지 않아! 뭐, 가끔 예외도 있지만 말이야"

죽지않은 리산드라를 보고 하는 말이 아닐까?


"냉기의 화신이라면, 그 정도 덩치는 되셔야지."

그라가스 전용대사가 그라가스도 냉기의 화신쪽에서 싸운거 같다


하지만 전투는 아주 오래전 일이다 

그라가스가 리산드라와 같이 나이가 아닌 이상 그라가스는 싸울 수 없을 터

냉기의 화신의 피를 갖고 태어났다는걸까 


그라가스의 배경中

그라가스는 프렐요드의 인적 없는 황량한 빙하지대에 이르렀다. 매서운 눈보라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그는 거대하고 깊은 빙하의 틈, 크레바스에 빠지고 만다. 새옹지마라고나 할까? 그는 바로 그곳에서 불가능할 정도로 투명한 얼음 조각 하나를 발견했다. 무슨 수를 써도 절대 녹지 않으며 표면에 티끌 하나 보이지 않는 이 신기한 얼음 조각


그라가스가 발견한것은 무엇일까 ?

리산드라? 얼음정수?


하지만 퍼플팀 상인 라이트의 대사에 의하면

"얼음의 정수가 신기한 건 말이지, 절대 안 녹는다는 거야. 한번은 용광로에 넣었더니 용광로가 얼어버렸지 뭔가"


이런 대사가 있다 

저것의 얼음의 정수라면 얼음조각을 넣어 만든 그라가스의 술도 얼어야 했다


"자네의 희생을 기억하고말고."

애니비아의 전용대사

애니비아도 냉기의 화신쪽에서 싸운거 같다


애니비아는 불멸의 존재다 

냉기의 화신 vs 냉기 수호자들간의 전투에서 큰 일을 한거 같다 


애니비아의 배경 中

애니비아가 가장 최근 부활했을 때는 하나로 똘똘 뭉친 강력한 인간 부족의 탄생을 목도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번영과 평화는 오래가지 못한다. 한때 번성했던 이 부족은 점점 고리가 희미해지더니, 이내 세 개로 쪼개졌으며, 이러한 격변을 거친 후에 곧바로 전쟁에 돌입했다.


애니비아는 전투가 끝나고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 깨어난거 같다 


"냉기의 화신 무기를 들고 있구려, 애쉬. 현명하게 사용하게."

"혹시 그거, 아바로사의 활인가? 대체 아바로사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있나?

"내 영왕님을 쏙 빼닮으셨군."

애쉬 전용대사

냉기의 화신 소속이었던 아바로사의 활을 애쉬가 갖게됨


떡밥을 종합해 보면 블루팀 진영은 아바로사가 이끄는 냉기의 화신무리


그레고르는 아바로사를 따랏고 그레고르의 시점에선 자유를 위해 투쟁하지 않은 리산드라가 배신자가 될 수있다

하지만 리산드라의 시점에선 아바로사가 이끌던 놈들이 배신자겠지

(약1년전 공개되었던 프렐요드 원정기 서리방패 부족에서의 사진1)

리산드라.jpg

이 그림을 보면 리산드라같이 생긴 놈이 벨코즈같이 생긴놈에게 돌아서있는걸 볼 수 있다

벨코즈 리산드라.gif

아마 이것이 아닐까 싶다


냉기 수호자는 벨코즈일까 ?



이 그림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


3. 리산드라

추적자는 리산드라다 

리산드라는 냉기 수호자들을 다시 불러내길 원하는거 같다


배경초반

리산드라는 자신의 부족을 팔아 넘기고 마법의힘,불멸을 얻었다


배경중반

리산드라는 과거를 왜곡하였다 하지만 리산드라는 왜곡만으로는 부족하다느끼고 마지막 결전을 준비했다


배경후반

하지만 그에게는 군대가 필요했다 적당한 세력을 몰색하던 리산드라의 눈엔 서리방패 부족이 눈에 들어왔다

리산드라는 서리방패 부족장을 살해한 다음 족장의 모습을 취했다

리산드라는 자신이 취한 인간의 몸이 노쇠하여 쓸모 없어지면 죽을 척 위장한 다음, 후계자를 살해하고 또다시 그 모습을 취하면 됬었다.


여기서 리산드라의 배경은 끝나게 된다 

이미 리산드라는 불멸의 상태였고 배경 초반부에 냉기 수호자들에게 팔아넘긴 부족은 알 수 없다

여기서 궁금한건 최초의 서리방패 부족장이 누구일까?


그리고 리산드라에게 힘을 제공한 냉기 수호자는 누구일까


또 하나 머볼 공주라고 불리는 리산드라의 어머니는 누구일까

정의의 저널에 머볼공주가 언급됫었더라 ..


리산드라는 자신의 어머니(머볼)이 죽은걸 보고 애쉬에게 자신의 부족을 맡겼다고 했다.


이 말은 애쉬가 아바로사의 활을 얻은 후가 아닐까?


그리고 애쉬에게 부족을 맡긴 일로 인해 리산드라는 세주아니의 미움을 사기도 하였다


과연 리산드라의 어머니는 진짜 어머니 일까?

리산드라는 세릴다,아바로사가 살아있을 때 부터 불멸의 존재였고

모습을 바꿀 수도 있었다 ..


프렐요드 원정기 中

프렐요드 원정기: 제4편 - 서리방패 부족 中


발러가 공중을 선회하면 정찰을 해준 덕에 도시를 이곳 저곳 살필 수 있었다. 

밤이 되니 이 곳은 더 수상한 기운으로 가득하다.

많은 건물에 뚫어지게 쳐다보는 눈 같은 형상이 새겨져 있다.

온 사방에서 도시와 주민들을 계속 감시하는 것만 같다.

누군가가 날 지켜보고 있다는 기분이 영 찜찜하다


도시 한복판에서 한 무리의 서리방패 부족민들을 목격했다. 거대한 눈 모양 석상을 빙 둘러싸고 무릎 꿇을 채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로 숭배와 찬양을 바치고 있었다.

서리방패 부족이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게 분명하다. 아바로사 부족과의 동맹보다 더 중대한 뭔가가 있는 것이다. 도대체 무슨 꿍꿍이 일까


프렐요드 원정기: 제5편 - 얼음 마녀 中


그 때, 어둠 속에서 무언가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크고 마른 형체의 그것은 얼음 위를 부유하고 있었다. 인간의 형상이 희미하게 남아있긴 하지만 사람이 아닌 존재임이 분명했다. 내가 숨어 있는 쪽으로 미동도 없이,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미끄러져 오는 여인의 발 밑에서는 사악한 기운을 담은 기괴한 검은 얼음 조각들이 툭툭 튀어나왔다. 이 여인에게서 뿜어 나오는 냉기 때문에 심장이 멎을 것만 같았다. 이 정도로 두려움에 떨어본 일은 난생 처음이었다.

리산드라2.jpg

이 시점은 리산드라에게 쫓기전 퀸의 시점이 아닐까


프렐요드 원정기: 제 6 편 - 여정의 끝 中


데마시아에서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사건들이 프렐요드를 둘러싸고 있었다. 전쟁의 위기가 여실히 느껴진다. 애쉬에겐 분명 확고한 신념이 있지만, 프렐요드의 모든 부족들이 기꺼이 그녀의 부름에 응할 지는 의문이다. 애쉬와의 동맹 관계를 저버리고 잔인 무도한 힘의 전설인 세주아니의 세력에 규합하려 드는 자들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정확히 입증하긴 어려워도 나는 리산드라가 프렐요드 권력구도의 세 번째 축일 것이라 믿는다. 서리방패 부족에서 경험한 기이하고 비밀스런 사건들로 미루어 볼 때, 이들에겐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 세주아니나 리산드라가 프렐요드를 통일한다면 데마시아 뿐만 아니라 발로란 전역에 위협이 닥치게 될 것이라는 점은 불 보듯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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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주아니

세릴다의 후손 겨울발톱 부족을 다스림


세주아니 배경中

세주아니가 태어났을 때, 부족의 점성술사들은 입을 모아 분단된 프렐요드 영토를 하나로 통일할 지도자가 되리라고 예언했다

세주아니는 예언자들에게 지도자가 될거라는 예언을 받았다


하지만 이 예언자들을 믿을 수 없을 수도 있다


리산드라의 배경中

리산드라는 마법을 통해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했고 수없이 많은 예언자와 장로들을 살해한 다음 그들의 탈을 쓴 채 살아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것도 믿을 수 없는게


점성술사'들'이지 점성술사'가' 아니다

그말은 점성술사가 여러명일 수도 있고 한명일수도 있다


점성술사'들'일경우


1. 기절을 시켜서 하나씩 예언자 노릇을 할 수 있음

(하지만 배경에는 살해에 관한것밖에 나오지 않음)


점성술사'가'일경우


1. 한명만 존재할 경우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배경에는 살해에 관한것밖에 나오지 않음)


족장을 죽이고 족장 노릇을 하던 리산드라가 예언자노릇까지 하기엔 힘이 들지 않을까 ?

하지만 마지막 부분 '그들'의 탈을 쓴 채를 보면 가능할지도 모른다..


세주아니는 서리방패 부족 출신

세주아니는 프렐요드의 시조격인 세 자매중 세릴다 먼 후손이며 서리 궁수 부족인 애쉬와는 적대적 관계이며

리산드라의 부족을 애쉬에게 양도한 것을 보고 리산드라에게 악감정이 있음


이새낀 뭐 할말도 없네 


애쉬를 싫어하는데 그 이유는 애쉬새끼가 너무 나약하다고 생각해서임 

그래서애쉬가 보낸 곡식 불질르고 보급품 찢어서 애쉬한테 돌려보내고 전쟁선포함


-


5. 애쉬

아바로사의후손 도시국가 프렐요드를 지배하는 여왕이고 평화주의자


애쉬의 어머니는 애쉬가 15살때 목숨을 잃고 애쉬는 부족장의 책임을 떠안게됨


애쉬는 암살의 위협을 받지만 매 한마리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게 되고 아바로사의 활까지 찾게됨

저 매만 없었더고 이런 똥챔은 탄생하지 않았을텐데..


애쉬는 아바로사의 활을 마을로 가져와 부족장의 권위를 증명하고 아바로사의 위대한 이름 아래 프렐요드의 모든 부족을 하나로 통일해서 강력한 국가를 만들겠다는 선언을 함


세주아니에게 곡식과 보급품을 보내지만 돌아온건 세주아니가 파괴시킨 보급품들


사랑의 추적자 애쉬 스킨은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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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산드라와 함께있던 아바로사는 왜 죽었을까 

그리고 리산드라는 어떻게 살아 남았을


6. 라이트


퍼플팀의 아이템상인

라이트.png

라이트의 대사도 몇개 알아보자


"가끔은 저 나락의 끝에 뭔가 있는 게 보인다구. 뭐 망원경이 낡아서 잘못 본 걸 수도 있고 말이야."

칼1.jpg 나락의 끝에 보이는게 리산드라 아닐까 ?

뭐.. 블루팀 상인 그레고르일수도 있고 

"여기 이 룬에 적혀있길, "냉기 수호자를 조심하라"고 하는데, 뭐 떠오르는 거 없소?"
냉기수호자 = 리산드라에게 힘을준놈

"여기 룬에 말이야, "추적자들이 종족을 배신했다"라고 써있는데, 추적자들이 누군지 아나?"
추적자(리산드라)들이 종족을 배신했다고 한다 ..

냉기수호자 vs 냉기의 화신 전투를 말하는 건지
리산드라가 부족을 팔아 넘긴건지
아무도 모른다

리산드라 특수대사
"자네가 바로 그 모래바람 마녀인가? 아, 아아, 눈에 뭐가 들어갔나."
"그 냉기 좀 잠깐 거두지 그래? 추워 죽을 지경이라구."
"자네도 여왕이 되겠단 말인가? 여왕 참 많네 그려."

세주아니 특수대사
"거 혹시 자네의 멧돼지가 로봇을 먹는다거나... 그럴 일은 없겠지?"
"프렐요드의 차기 여왕, 세주아니님 반갑습니다."
"세릴다를 쏙 빼닮았군."

애쉬
"그 활...보통 물건이 아닌데?"
"프렐요드의 차기 여왕, 애쉬님 반갑습니다."
"음...아바로사를 꼭 닮으셨네."

라이트 이새끼 3명한테 골고루 보빨하면서 언년이 먹든 붙어볼려고 염병함

7. 벨코즈
선택불가.png
맵 끝자락에 있는 벨코즈와 철문

벨코즈는 저렇게 핑을 찍어도 선택되지 않음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K-1.png
선택화면에서 보이는 다리의 끝부분

K-2.png
선택화면에서 보이는 퍼플팀쪽으로 보이는 그림

아마도 지금 벨코즈가 막고있는 철문 밖으로 냉기의 수호자들을 떠민게 아닌가 싶다 

벨코즈를 냉기수호자로 돌리기엔 이미지가 적당하지 않다 
개인적인 생각

벨코즈 칼바람나락 대사 中
"이상해, 포로들이 있는데서 그들의 정보가 끊겼어"(Odd, Their intelligence drops in the presence of poros)

벨코즈가 질리언에게
"질리언.....네 안에 굉장한 비밀이 담겨있구나!"(Zliean...There is a great secret within you)

위 대사는 한국서버에 넘어오지 않았다고함

괜히 떡밥 뿌리는 건가 


이건 어디까지의 추측이까 너무 믿지마


한줄요약
1. 리산드라가 세주아니 시켜서 애쉬 공격시키고 세주아니 통수치고 프렐요드 먹을듯

네줄요약
1. 세주아니가 태어낫을때 받은 예언은 리산드라가 조작한거 같음
2. 리산드라가 애쉬에게 부족을 넘겨주는 척 하면서 세주아니와의 관계를 악화시킴
3. 세주아니vs애쉬의 구도가 완성되고 싸우는 도중 애쉬에게 갓던 리산드라의 부족이 배신해서 애쉬,세주아니 죽일거같음
4. 리산드라가 남은거 주워처먹고 프렐요드 정복

트린다미어 안쓴 이유는 칼바람나락에 별다른 이스터에그가 없음

그레고르 트린다미어 특별대사

엄청난 분노야. 조절이 되긴 하나?
거~ 피의 대가는 잘 알고 있겠지.
분노가 자네의 숨은 저력을 끌어내는군, 트린다미어.

애쉬 리산 세주는 패권전쟁도 하고 


그리고 아트록스도 뭔가 있을꺼 같음

K-3.png
그리고 블루팀쪽 이 그림이 의미하는게 무엇인지 궁금하다
그라가스가 빠진 크레바스일까 ?

모든 글은 
엔하위키미러, 인벤, 리그오브레전드 공식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작성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