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일게이들아?
니네들도 여행에 대해 관심이 많지?
3박4일이면 충분하고 가까운데다가 비행기, 숙박, 쳐마시고 먹는거 까지 모두 다 해도 80만원이면 충분한 대만에 대해 적어볼까 해!~
시간이 좀 더 많았다면 다른 도시도 여행했겠지만, 나는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타이페이와 예류라는 곳만 들렸어.
필력은 졸라 ㅎㅌㅊ에다 목디스크로 제대로 못적지만 걍 재미있게 읽어줘~

짐을 많이 쌀 필요가 없다. 대충 필요한것만 챙겨가도록 하자!
나는 세면용품과 속옷과 입을옷 몇벌.. 그리고 나의 분신 카메라를 챙겼다.

김포공항에서 저가항공을 이용하여 출발했다. 타이페이 시내가 보이는데 수도인데도 그리 화려하진 않다.
공중에서 봤을때 좀 ㅎㅌㅊ 느낌이 들었다.

김포에서 약 2시간 30분이면 도착한다. 그리 멀지 않으니 오른쪽 창문가에 앉는걸 추천한다.
그 이유는 제일 오른쪽에 높은 빌딩 보이지?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높다는 101빌딩을 뱅기 위에서 볼수 있기 때문이다

타이페이 송산공항이다. 메인공항인 타오위안공항보다 작지만 지하철이 연결돼 있어 바로 시내에 나갈수 있는게 장점이야.
아기자기하고 깨끗해서 맘에 들었어. 무엇보다 중국 짱꼴라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지!! 대만인들 위생상태 좋다.

아! 여기서 내리자 마자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이지카드를 꼭 구입하길!!
이지카드로 지하철, 버스, 입장료, 심지어 편의점에서 물건구매도 가능하다.
나는 3박4일동안 한화로 약 3만원 충전시켜놓고 귀국전에 2000원 남아서 환급받음.

타이페이 고궁박물관이다. 숙소에서 짐을 풀자마자 바로 이곳으로 향했지.
국공 내전에서 운지한 장개석은 북경 자금성의 99%의 유물을 훔쳐 달아났지.
그리고 그 보물을 여기다가 전시하는데 한번에 다 전시를 못해서 시즌마다 돌려가며 전시하는 모양이야.
씨발 안에 들어가서 보면 지린다. 하루만에 다 못돌꺼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은나라 유물부터 청나라 유물까지 전시되어 있는데 Made in China 다이스키!! 하는 소리 나올꺼다.
안에서 사진을 못찍게 하더라 ㅠ,.ㅠ
길에서 만난 돼지를 끌고 댕기는 아줌마 ㅡ,.ㅡ;;

타이완 가면 여길 꼭 들려야 한다!!
쓰린 야시징이야.
사람도 존나 많고 볼꺼리도 많고 길거리 음식 천국이다.

대체적인 분위기는이렇다. 더워서 그런지 여자들 노출의상을 즐긴다. ㅅㅌㅊ 여자도 많이 보였다.

야시장 지하시장 내부다.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즐길수 있다.

쳐묵쳐묵

옆에서 쳐묵쳐묵 하는거 하고 같은걸 달라고 했다.
한화로 약 1500원 정도다. 맛은 꽤 ㅅㅌㅊ.

정말 매뉴가 다양하다. 우린 여기서 과일과 꽃게튀김과 면종류를 먹었다.
여기 과일들은 꽤 맛있으니 먹어보기 바란다.

쓰린 야시장의 묘미는 밤이되면 진가를 발휘한다.
인산인해가 따로 없다. 한국에서와 달리 어깨빵을 당하면 무조건 미안하다고 한다.
꽤 친절하고 영어도 대부부 되는 편이다.
일단 한국인이라고 하면 호기심을 갖고 접근하는 여자들 꽤 많다.
남자들은 한국인을 꽤 싫어하는 편.
2부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