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은 제가 좋아하는 캠페인 부분이라 특별 편으로 지정했습니다.

그래서 분량이 애미가 없습니다.











의회군에 체포된 태사다르는 암흑 기사단들의 도움에 의해 풀려났고, 의회는 집행관을 비롯한 기사단들이 어떻게 행동할지 앞으로의 향방을 지켜보기로 한다.


그리고.. 집행관과 태사다르, 제라툴, 페닉스, 짐 레이너 등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함대를 몰아 초월체를 격파하고 아이어의 땅에서 저그를 몰아내는 전쟁을 시작한다.








BGM 출처 : http://heartbrea.kr/2142412



스타크래프트 캠페인-1 "코랄의 등장"

http://www.ilbe.com/29601401


스타크래프트 캠페인-2 "자치령의 건국"

http://www.ilbe.com/29651243


스타크래프트 캠페인-3 "칼날여왕의 탄생"

http://www.ilbe.com/29708079


스타크래프트 캠페인-4 "태사다르의 함대"

http://www.ilbe.com/29849945


스타크래프트 캠페인-5 "아이어 전쟁"


스타크래프트 캠페인-6 "암흑 기사단"


스타크래프트 캠페인-7 "또 다른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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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식들아.. 우리들의 탐사는 마침내 끝났다.
이제 우리는 곧 프로토스의 모성 아이어를 공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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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시간이 다가왔다..

마침내 우리는 프로토스를 흡수하고 위대한 창조물이 될 것이다.

그리하야 우리는 완벽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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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행성 위에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카이다린 수정을 얻어야 한다.
수정을 확보하고, 군단에게 맞서는 모든 이에게 징벌을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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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승리다, 정신체!

마지막으로 경략해야 할 땅이 있다.

젤'나가가 아이어에 닿았음을 보여주는 프로토스 사원을 정화시켜라.

그리고 그 자리에 카이다린 수정을 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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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만 그 땅 위에 내가 비로소 형체를 드러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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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타로 아둔, 집행관.

나는 당신을 시중들고 조언하기 위해 의회에서 보내진 대법관 알다리스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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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관, 의회에서는 태사다르를 가장 큰 위협으로 판단하고 있소.

이런 시기에 아이어를 떠난 것을 안 좋게 생각하겠지만, 태사다르를 체포해야 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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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관, 의회는 너의 이러한 태도에 불만을 품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당장 이런 미친 짓을 그만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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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들에게 통제받지 마시오, 집행관!

법관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위하여 기사단들을 조종해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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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우리 스스로 움직여야 할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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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타락했는가, 태사다르!

너는 한 때 우리의 밝은 희망이라고 생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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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르, 너의 이러한 행동으로써 너 자신을 따르는 자들까지 저주받음을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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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어를.. 고향을 지킬 수만 있다면..

그정도 댓가는 무리도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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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관, 제라툴과 태사다르는 칼라의 교리에 따라 심판대에 세울 것이오!













엔 타로 아둔, 반갑소 집행관! 그리고 태사다르도 반갑소.
의회 측에서는 당신과 제라툴을 체포하기 위해 군을 움직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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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이 아니군... 어쩌면 그럴 수가 있는가!
그들은 아이어의 몰락을 눈 앞에 두고서도 끝까지 전통에 고집하는군!





















비록 나의 이러한 결정이 나 스스로를 저주받게 할 지라도...






나는 그대들 편이라오..!
























집행관, 모든 것이 끝난 것만 같지만 우리는 포기해선 안 되오.
태사다르 없이 저그의 초월체를 이길 방도가 없다는 것이 두렵소.






암흑 기사단들은 우리 알아서 하라는 듯이 모습을 감추었소.
태사다르가 그를 믿은 것이 실수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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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짐 레이너다. 태사다르에겐 빚 진 것이 있어서.. 나도 이 일에 동참하고 싶다.
더군다나 우리 함대는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상태이고.. 사방이 외계인이라 무엇이든 해야겠다.






그렇다면 그렇게 하시오, 대담한 인간이여.
 그렇게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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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태사다르를 구하러 올 것임을 짐작했다.
아둔이 중재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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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손을 치워라, 법관.

태사다르의 추종자들은 암흑 기사단이 살아있는 한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그대의 경비병들을 물리고 비켜서게 하라.

그러면 살아서 또 다른 달이 뜨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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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의 빛이 떠난 것아! 너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너와 너의 사악한 동족은 이 배신자들과 함께 죽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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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정말로 그 자랑스러운 종교 때문에 눈이 멀어버렸다.

그래서 눈 앞에 닥친 일조차 보이지 않는가?

당신의 의회는 이 전쟁에서 이기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되,

그들이 저지른 것들은 초월체가 승리하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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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독자여, 우리의 계획을 어떻게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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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에 대해 말하나, 법관? 경험에 대해 말하나? 나는 머나먼 별들 사이의 어둠을 여행해왔다.

나는 음의 태양들의 탄생을 지켜보았고,  모든 현실세계의 엔트로피를 지켜본 타고난 목격자이다.

내 경험에 따르면, 알다리스. 당신들이 아이어에 만든 모든 것은 덧없는 꿈이다, 알다리스.

너의 소중한 의회가 꿈에서 깨면, 거대한 악몽에 빠져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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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고보자...






제라툴의 말에 무언가 깨달은 점이 있다는 듯이 알다리스는 그의 말에 반박할 거리를 찾지 못했다.
그래도 인정하지는 못하겠다는 듯한 태도였고, 결국 그는 의회군을 철수시켰다.

프로토스 대의회를 비롯한 법관들은 태사다르를 비롯한 집행관의 함대가 이제 어떠한 행동을 취할지,
앞으로의 향방을 지켜보기로 하였다.

태사다르를 구출해준 기사단들은 암흑 기사단이 자신들을 배반한 것이 아니라며 사죄해했고,
제라툴을 비롯한 태사다르는 이제 저그 초월체를 격파하기 위한 행동을 해야 할 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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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타로 아둔, 집행관! 나를 풀어준 것에 대한 내 감사함은 끝이 없소.
아직 우리는 이길 수 있으며, 이제 암흑 기사단의 분노를 해방시켜야 할 때라고 말할 수 있소.
제라툴, 우리 친구들에게 우리가 맞서는 적에 대하여 말해줄 시간인 것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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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소. 챠에서 내가 정신체를 죽였을 때, 초월체의 실체와 잠깐 접촉할 수 있었소.
그 순간 나의 정신은 그의 생각으로 채워졌고, 우리가 가장 두려워 하던게 현실로 되버렸다고 말하겠소.



제라툴이 말하는 '가장 두려워 하던게 현실이 되버렸다' 라는 말은
초월체가 제라툴의 정신을 일시적으로 지배함으로써 아이어의 위치를 알아내었고,
결국 저그 벌레떼들이 아이어를 공격하게 만든 대참사를 불러일으킨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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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저그는 고대의 젤'나가에 의해 만들어졌었소. 우리의 유아기 때 우리에게 힘이 되어주었던 바로 그들 말이오.
하지만 초월체는 그들의 속박을 넘어서 성장하였고, 결국 오래 전부터 시작한 실험을 마무리하려고 온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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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겠소, 그러니 나의 친구들이여! 우리는 아이어 뿐만 아니라, 모든 것들을 위해서 싸우는 것이오!
만약 우리가 저그에게 패배한다면, 초월체는 별들을 가로지르며 날뛸 것이고, 모든 생명체를 집어 삼킬 것이오.
이 미친짓을 단 한번에 끝내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있소.



전 우주의 명운이 프로토스 기사단, 자신들에게 있다고 책임을 가중시키는 태사다르의 말이다.
이 말을 들은 집행관을 비롯한 여러 기사단들은 사기가 고무되어있을 것이다.



우리 군단은 그들의 방어를 약화시키는 시도로 그들의 벌집 요새와 교전하겠소.
일단 그들의 수가 적어지면, 제라툴과 그의 동료들이 요새에 잠입하여 정신체들을 암살할 수 있을 것이오.
아둔의 뜻대로! 정신체의 죽음은 초월체를 혼란시켜 우리가 그를 직접 공격하기에 충분한 시간을 벌어줄 것이오!






집행관의 함대는 그렌델 브루드, 티아맛 브루드, 발로그 브루드의 3개 종족 말살을 위한 군대를 움직였다.













저그의 핵심이라고 한다면 핵심이라 말할 수 있는 사령진 티아맛, 발로그 브루드의 군세는
전투 준비를 끝마친 프로토스 최정예 기사단의 강렬한 공격을 막아낼 순 없었다.

제라툴은 두 정신체를 말살했고, 그 정신체들은 과연 두 번 다시 부활하지 않았다.
그러자 해당 정신체들이 이끌고 있던 브루드 또한 무력화되면서,
초월체에게 진입할 수 있는 저그 사령부의 요새가 크게 약화되었다.



집행관, 우리의 책략은 완벽하게 적중하였소!
저그의 수비가 무너지고, 초월체로 향하는 행로가 열리었소!
우리가 거병할 때가 되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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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들.. 정말로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이오.
다가오는 전투에서 우리 모두가 살아남지는 못할것이오.
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실패한다면 차라리 죽는것이 축복이 될지도 모르오.
우리는 우주를 가로지르며 오는 길에 모든 것을 삼키며 먹어치운 적을 파괴하려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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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그것은 오랜 여정의 끝에 도달했소.
초월체는 우리가 아끼는 모든 것을 파괴하고 우리마저 그 자신에게 흡수하려 하오.
그리고 그대들에게 말하는데, 이것은 절대 지나칠 수 없소!
아이어는 몰락하지 않을 것이오!

집행관, 나는 준비되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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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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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한테 남은 건 이것을 지켜보는 일 뿐이겠는데...
저그는 나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갔어.

나의 고향, 나의 가족, 나의 친구들.

내가 이들을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손 놓고 앉아서 끝나기를 기다리기만 하는건 내 적성이 아니야.
그들의 일부를 맡겠어..

좋아, 나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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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행동으로 보여줍시다!

아둔을 위하여! 아이어를 위하여!


프로토스 기사단을 통솔하는 집행관의 함대는 이제 초월체 타격을 위한 최후의 군세를 편성하였다.
이러한 집행관의 전과를 지켜보던 프로토스 대의회에서는 크게 반성하고,
대법관 알다리스로 하여금 의회군을 집행관의 지휘 하에 편성하도록 조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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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관, 태사다르.. 너무 늦었지만, 의회는 그대들이 정신체를 쓰러뜨리는 것을 지켜보았소.
그들은 이제 그대들의 행위의 당위성과 용기를 부인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소.

우리는 그대를 처벌하려 했으나, 오류에 빠져있던건 우리였소.
그대들은 우리 모두 중 가장 위대함을 대표하오.

그리고 우리의 모든 희망이 그대와 함께하고 있소.
엔 타로 아둔, 아이어의 용맹한 후예들이여!























기사단과 의회군, 그리고 레이너의 연합 함대는 초월체의 심장부까지 파고들어가는데에 성공했다.
하지만 저그 사령진의 막강한 저항에 함대의 손상은 막심했고, 피해 또한 헤아릴 수 없었다.

연합 함대는 초월체에 집중 사격을 시작했고, 제라툴이 초월체를 베어버림으로써 그의 힘을 약화시켰다.
하지만 초월체는 그 정도로 죽지 않았다...

이에 태사다르는 자신이 희생하여 초월체를 죽여야겠다고 판단한다.






















태사다르가 자신을 희생시킴으로써 초월체를 죽이는 동영상이다.

태사다르는 칼라의 힘과 공허의 힘을 합쳐 황혼의 힘을 만들었고, 이 힘을 간트리서의 기체에 흐르게 하여
초월체를 완전 말살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다음 편부터는 브루드워 캠페인입니다.
오리지날 캠페인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사다르와 제라툴이 너무 씨발 개 간지라서 수채화로 표현했습니다.
근데 색칠을 배운 적이 없어서 씨발;; 태사다르와 제라툴의 위엄에 손상을 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