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발 안녕?
븅신게이들아? ^오^
자동차좀 소개 해줄께.
부랄차고 자동차 안좋아하는 자지는 없겠지?
보지들이야 워낙 비엠이 벤즈보면 보짓물 질질흘리고 보짓날개살 팔랑팔랑 부채질하면서 보징어냄새를 죶나 풍겨서
아무리 설명해봐야 소귀에 경읽기야.
자지들은 피가되고 살이되니 들어바바.
2012년 말에 판매부진으로 수입이 중단됐지만 내생각에 적당한 임포터만 있으면 다시 국내수입된다.
언젠간 다시 수입될 차기때문에 ㅄ일게이지만 좋은차라는것만 알면 나중에 땡빚내서라도 '사볼만한' 자동차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될줄 모르는일이니까
끄적여 볼께.
2019년까지 스바루 자동차 AS는 국내에서 해주고있으니.. 스바루에서도 한국시장에 대해서 완전한 포기를 한 상태는 아니야.
.
시작해본다.
스바루 로고야.
별 6개 보이냐?
저게 뜻이 있어.
스바루는 여섯 개의 별로 구성된 엠블럼을 사용해. 그 중 하나는 크고 나머지 다섯은 조금 작게 그리는데, 이것은 여섯 회사가 합병해서 설립한 스바루의 모기업, 후지중공업 탄생에서 유래했어.
큰 별은 후지중공업을 나머지 작은 별들은 합병된 회사를 상징하지
또 스바루는 여행자에게 길을 안내하던 황소자리 별자리의 플레이아데스성단을 일컫는 일본어이기도하고, 자동차회사로는 특이하게 처음 만들때 엔지니어 6명이 모여 만들어져서 그런뜻을 지니기도해.
보통 회사를 만들때는 엔지니어가 설립에 참여하고 회사경영에 참여하진않지.
전세계회사의 오너들 80%이상이 문과출신이란걸 보면 알겠지? 그만큼 열정이 대단한사람들이 모여만든회사야.
죶나 웃기지만 사실 후지중공업이란 회사는 일제시대 군수회사였어.
전투기 만들던.........
어찌보면 개호로씹새끼들의 모태가되는 회사지.
하지만 일제가 패망한 후 미국에 의해 군수산업의 기업들은 문을 닫거나 업종변경을 하게돼.
그래서 후지중공업은 자동차산업에 뛰어들지.
이때가 1953년이야.
이차는 일본최초의 경차인 '스바루360'
포켓몬스터에도 나오고 친숙한 차지.
1958년에 처음 출시되어서 약 20년동안 조금씩 페이스리프트하면서 일본내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켜.
일본 경차의 아버지라 불릴만큼 인기가 많았고 현재도 복고자동차 수집하는 사람들에게는 인기차종이야.
요녀석이 72년에 출시한 스바루1000이야.
스바루360이 경차시대를 열고 일본에 경차붐을 일으켰다면 이녀석은 고성능으로 무장한놈이지.
66년 도쿄올림픽을 기념해서 도쿄에 모터쇼를 열었는데 세계최초의 4륜구동자동차를 발표해. 기술력 ㅆㅅㅌㅊ?
이게바로 그 유명한 스바루의 박서엔진이야.
항공기 엔진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박서(Boxer) 엔진은 일반적으로 피스톤이 수직으로 배치된 것과 달리 수평으로 배열돼 피스톤이 움직일 때마다 양 옆으로 권투선수들이 주먹을 치고 받는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야. 무게중심이 낮아 안정적인 코너링을 구현할 수 있고 뛰어난 접지력(바퀴가 헛돌지 않고 운동할 수 있는 능력)을 보이고 여기에 대칭형 상시 4륜구동까지 더해져 안정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반면 높은 기술력을 요구해 제작비용이 비싸고 수리가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어.
엔진같은 자동차내에 들어갈 중요한 기계부속품들은 전투기를 만들던회사라 기술력, 내구성이 다른회사와 차원이 다르지.
엔진은 진짜 ㅆㅅㅌㅊ
실제로 아직 끌고다니는사람이 있을정도니 ㅎㄷㄷ하지?
요즘 포니타는사람이 없는 한국을 생각해보면 쉽게 비교가 됨. 더구나 포니는 80년대차량.
자... 이제 조금 스포티지 해졌다.
이 차는 임프레자 1세대 차야.
스바루가 처음으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차야.
스바루는 80년대부터 랠리팀을 운영하면서 모터스포츠대회에 집중을 하게돼.
바로 세계 랠리 챔피언십(WRC·World Rally Championship)인데
WRC는 초고속 레이싱카들의 경쟁무대인 F1과 달리 양산차를 개조한 랠리카가 험난한 코스를 달리며 겨루는 대회이기 때문에 스바루의 기술력으로 얼마든지 도전해볼만한 무대였지. 무엇보다 상대적으로 덩어리가 작은 회사가 큰 돈을 들이지 않고 자사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WRC 만큼 훌륭한 무대는 없었어.
사실 이전부터 레거시라는 차가 뉴질랜드에서 열린 랠리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지만 이듬해 WRC 룰개정으로 새로운 차가 필요했어.
1993년 11월에 소개된 1세대 임프레자는 스바루 고유의 박서 엔진과 대칭형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구성되고 1.6, 1.8. 2.0ℓ 자연흡기식 엔진(엔진 안의 피스톤이 내려올 때 흡입압력이 발생하며 자연스럽게 공기가 빨려들어가는 방식)에 전륜구동 또는 사륜구동 버전이 나왔지.
이듬해 등장한 임프레자 WRX STi는 1996년에 일본이 규제한 출력 최대치인 280마력까지 뿜어내.

콜린 맥레이
랠리카의 전설답게 랠리에서의 성적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어.
1995년 스바루 임프레자 랠리카가 WRC에 투입된 그 해 컨스트럭터즈 챔피언십(Constructor‘s Championship)과 가장 승수가 높은 드라이버에게 수여하는 드라이버즈 챔피언십(Driver’s Championship)의 정상을 동시에 차지하며 1997년까지 3년 연속 WRC 종합 우승이라는 큰 족적을 남겨.
스바루 월드 랠리 팀은 이후 18년 동안 세 번의 컨스트럭터즈 챔피언십과 세 번의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등 총 47회 우승이라는 대기록도 세우게되지.
WRC 역사상 최연소 월드 랠리 챔피언이 된 콜린 맥레이(Colin McRae, 1968~2007)를 빼놓을 수 없어.
스바루에게 첫 월드 랠리 챔피언 타이틀을 안겨준 그는 수많은 랠리에서 가장 많은 우승(25회)을 차지하며 지금도 전설적인 카레이서로 남아 있다.
안타깝게 헬기사고로 40살이란 이른 나이에 노짱보다 빨리 가버려.
임프레자 3세대와 4세대.
지금은 4세대 까지 나와있어.
4세대는 미국 최대의 소비자 전문지인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소형차 부문) ‘최고의 차량(Top picks)’에 뽑히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스바루에서 양산되는 차중 가장 ㅆㅅㅌㅊ차는 요놈이야.
바로 스바루 WRX STi (2015년형)
임프레자의 피를 이어받았다고 하면 뭐...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성능 ㅆㅅㅌㅊ
디자인은 해치백도 있음
성능을 잠깐 얘기하면....
Dual-AVCS 수평대향 박서 4기통 2500cc 터보차져 엔진
305마력 39토크
대칭형 항시 4륜구동
제로백 4.6초
토크배분 49:51
출시가격 트림별로 약간 다르지만 380만엔 정도해.
젤 비싼건 400만엔 중반까지하는것도 있음.
이정도 성능을 가진차가 4000만원대에 살수있다는것은......참..
국내에도 알게모르게 스바루 골수팬들이 많은데 이차만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
4륜에 305마력 39토크........................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실 스바루 양산차의 모든차들이 그렇지만 좀 무깍기하고 세련된 맛은 없어.
하지만 스바루차를 한번 타본사람들은 그맛을 잊질못하지 ㅎㅎㅎㅎㅎ
나야 스바루에서 일하니까 자주타서 잘 모르겠지만 이건 사람들의 말이다.
이밖에도 고성능 사양들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스바루의 명물..Si-Drive와 DCCD
이것도 잠시 설명을 하면..
Si-drive에 보이시는것처럼 다이얼 옆에 영어들이 있어.
Intelligant, S(sport), S#(Sport Sharp) 세가지 모드.
미리 정해 놓은 세팅을 그냥 운전자가 알맞게 선택하는거야.
예를 들어 게임에 캐릭터가 3개가 있는데 각자 능력치나 사용 레벨이 다르듯이.
그리고 이 모드들에 대해 얘기를 한다면 이 인텔리전트는 험난한 지형이나 엔진에 무리를 주지않기위한 주행과 시내주행에 적합한 세팅이고 (하지만 과급압을 거의 않주는것으로 알고있어서 상당히 답답하지만 자연흡기차와 비슷하며, 변속 타이밍이 가까워질때 변속타이밍을 알려주는 인디케이터라는것이 작동.)
인텔리전트보다 빠른 반응으로 적절하게 드라이빙을 할때 좋은세팅이야.
스포츠 샤프는 그냥 ㅍㅍㅅㅅ 하듯이 죶나 달릴때 쓰면돼
그리고.
Driver Control Centre Diferential인 DCCD는.. 사진을 보면 쪽에 AUTO MANU 그리고 오른쪽에 +C.DIFF - 라는 게 보여.
일단 AUTO를 먼저 얘기하면
이것또한 게임의 캐릭터와 같아여 미리 결정된걸 그냥 선택하는거야
버튼대가리를 +로 두면 FF(전륜)와 유사한 반응이 보이며 미끄러운 노면에 강한전륜에 토크를 더 배분해주는 세팅이되고 버튼대가리를 -로 두면 FR(후륜)과 유사한 반응이 보이며 마른노면에 유리하게 바른 핸들반응이 나타나며 상당히 부드러워지는 세팅이돼.
그리고 노브대가리를 그냥 두시면 AUTO로 그냥 퍼포먼스 주행.
바로 재밋는 운전을 살린 기능들이야.
그리고 마지막 남은 이 MANU...
MANUAL의 줄임말인 MANU는 그냥 냅두시면 50:50. 그리고 그냥 운전자 마음대로 세팅을 할수있고정해진세팅으로 후륜모드를 하면 최대 30:70까지 배분돼.
뭐 죶나 어렵노? 씨발 ㅋㅋ 어차피 수입도 안되는찬데 그냥 이렇다고 알고 넘어가라.
어차피 일게이들 2종보통 아니노?
WRX STi는 수동모드 차량아니면 별 흥미가 없어서 몰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년하고 사이좋게 운전할려면 수동타면 안되지!!! 암!!
우리나라는 4륜구동차를 제대로 만드는회사가 없고 있다 하더라도 상시전륜은 거의 없어.
있더라도 3000CC이상급 세단에 트림별로 가장 상위 트림이겠지.
당연히 요런 기능은 만들수가없어.
내가알기론 스포츠모드 일반주행모드가 있는 차들이 있는걸론 아는데 그건 그냥 엔진의 분사비만 바꿔놓은 그냥 빛좋은 개살구에 불과해 ^오^
사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운전자의 성향에따라 필요없는 기능들일수도있고 번거로울수있어.
운전하는 재미를 제대로 느끼고 4륜구동 AWD가 뭔지 확실히 느끼는데에는 꼭 위에 차가 필요한것만은 아냐.
다른차들도 밑에서 소개해줄께 .
스바루는 기본적으로 모든차를 상시 4륜. 즉 AWD로만 만들어.
그리고 경차생산은 하지않지.
바로 이게 스바루의 고집인데.. 사실 일본에서 팔리는 30%가 소형임을 감안하면 상당한 부담을 앉고 자동차를 만들고있어.
특히 배기량이 비슷한 자동차를 놓고 비교하면 타 브랜드에 비해 10~20%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매니아층이 두텁지.
이렇게 할수있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 몇가지를 분석해보면
첫째, 기술자들이 모여만든 자동차 회사라 자부심이 대단하고 특히 기술력에 대한 욕심이 대단.
이건 내가 일하면서도 느끼지만 사실 스바루는 일본내에서 자동차 판매량으로 따지면 5위에 해당해. 그렇게 많이 파는 회사는 아니지.
하지만 스바루의 시장은 일본만있는게 아니야.
특히 4륜을 선호하는 북미시장, 동유럽, 호주 등등 일본보다 큰시장들이 많아. 그래서 크게 구애를 받지않고 기술력을 높히는데 집중하지.
둘째, 도요타가 후지중공업(스바루)의 최대주주.
도요타는 2010년에 후지중공업에 대한 주식보유량을 상당히 늘리면서 GM을 밀어내고 최대주주가 되었어. 그전에 지엠도 그렇지만 도요타 지엠같은경우에는 접근성을 바탕으로 구매자의 기호에 따라 상업적으로 상당히 대응을 하다보니 경차, 소형차, 중형, 대형 세단까지 만드는 회사들인데 주로 대중성을 바탕으로 차를 만들지.
그렇다보니 기술적인 부분보다 고객선호에 따라 차를 만드는경향이 있는데
내가 알기로 업계사람들 말에 의하면 닛산, 다이하쯔, 이스즈, 스즈끼같은 회사들은 기술적인 부분보다 어떻게하면 가격을 좀 더 줄일수있을까, 차량의 무게를 어떻게하면 감소시킬까에 중점을 두는 반면 스바루는 정반대로 가고 있어.
어떻게하면 좀더 안전하게.... 좀더 잘달릴수있게.... 철저하게 자동차를 두고 아주 기본적인 철학이나 만드는 마인드들이 다르다는것을 알수있지.
덕분에 일본에 ㅆㅅㅌㅊ 연비를 가진 자동차들이 많이 나오는것도 그런이유도있고.
바로 최대주주인 도요타가 대중성을 바탕으로한 메이커이기 때문에 CEO들의 전략상 스바루는 다른쪽입장을 취해도 되겠다 하는 서로간의 동의가 깔려있지.
그 덕분에 많은 매니아층을 두고있는 스바루는 매니아층을 바탕으로 그 세를 점점 확장해가는 추세고.
미국시장에서 2년 연속 26% 판매성장률을 기록했다는 올해 초 기사야.
12년 말 기사도 있고 작년 기사도 있는데..
작년에 정말 많이 팔렸어 BRZ는..
이건 회사 실적발표 자료...
판매량
영업이익
경상이익
당기순수익
환율변동에따른 이익.
순의 표인데 오른쪽 프로테이지를 보면 알겠지만 작년 상당한 이익을 냈지.
판매대수 추이를 나타내고 있어.
특이사항으로는 미국은 계획보다 빠른페이스로 반응이 좋다는것.
이건 회사에서 내세우는 가장 큰 차별화 전략인데..
첫번째로 수평대향엔진과함께 신형CVT 미션으로 전개
두번째는 수평대향직분사 터보엔진
셋째는 하이브리드개발(일본시장에 초점을 맞춘..)
븅신 일게이들 너희들만 알아라 ^오^
다른차들도 짤막짤막하게 소개할께.
이번 2월달 시카고 오토쇼에서 공개된 스바루 레거시 2015년형 풀체인지 모델이야.
스바루에서 나오는 세단차지.
2.5랑 3.6 리터로 나오게 되고 세단뿐아니라 SUV도 나오는데 이건 아직 사진은 공개 안됐어.
나는 회사에서 작년 8월달에 이미 봤다 ^오^
세단은 너무 K7같아서 ㅡㅡ
그래도 성능은 ㅆㅅㅌㅊ .
역시 AWD에 EYESITE기능이 추가됐어. 장애물 자동인식.
요즘 이런옵션은 다 나오는데 스바루는 인식반경도 넓고 인식감도가 ㅆㅅㅌㅊ .
미국 북미에서 죶나 잘팔리는차.
이건 회사 주차장에서 찍은 직찍 BRZ .
이놈은 디자인은 도요타에서 했고 자동차의 기술은 다 스바루꺼임.
가격 210만에서 420만엔까지 트림이 여러가지야.
해외에서 반응 좋음.
호주, 미국, 유럽 골고루 좋은반응을 보이고있어.
스바루 XV.
소형SUV 하이브리드 차량인데 그냥 기아 스포티지랑 동급임.
차량시험한다고 산길주행해봤는데 힘 괜찮음.
하이브리드치고 연비는 ㅎㅌㅊ임.
하이브리드 아닌게 리터당 11~12km인데 하이브리드 14km 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사륜이다. 무시하지마라.
국산 스포티지와 비교불가.
모터로 주행중인 XV
내리막 주행일땐 순간연비 20km이상 나온다.
헤헤 요건 G4라고 레거시중형급으로 만들어진건데 싸다. 190만에서 240만엔 수준.
2000cc 4륜.
기본적인 중형차량.
스바루 직원 주차장에 직찍사 모음이야 ㅋㅋ
요건 컨셉카.
모든 컨셉카가 그러하듯 양산형으로 나오긴 어렵다.
비슷하게 나오는거지.
내가 모른다고, 네임밸류 없다고 스바루를 노짱취급하는 일게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정보를 주고자 글을 써봤다.
아무리 내가 이렇게 빨아대도 좆까라 하는놈들은 있을테지만
하여튼 눈길에선 ㅆㅅㅌㅊ다.
최근에 이상기후로인해서 한국도 겨울에 눈오는 날이 많아졌다.
내가 보는 눈으론 아우디 콰트로구동으로 달리는 녀석이랑 스바루 박서엔진 4륜은 눈길에서 ㅆㅅㅌㅊ임을 잊지말자.
아우디보다 싼 고성능 차를 원한다면 일게이들에게 스바루를 추천한다.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
3줄요약.
1. 스바루 디자인 ㅎㅌㅊ 기술력 ㅆㅅㅌㅊ 가성비 ㅆㅅㅌㅊ 눈길 ㅆㅅㅌㅊ
2. 죶도 모르면서 까지마라.
3. 차도없으면서.
나도 한국에 출시되길 바라지만 출시가 되려면 우선 차를 좀 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