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 이름만 들어도 설래이는 이름 그 이름은 삼익!
삼익은 한국 최강의 악기기업이다
원래는 피아노가 주력이고 다양한 악기를 번들로 생산하던 삼익이지만
그중에서 기타만큼은 꽤나 신경써서 만들어냈다
삼익은 진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업인데
이놈들은 아무리 잘안다고 생각해다가도 생판 처음 보는 삼익기타들이 너무 많다
정말 이딴 쓰래기를 기타로 만들어놨나? 싶은것도 있지만
아니 이런 씹명기가 왜 인기가 없지? 하는 기타도 있는 극과극을 달리는 기업인데
주로 90년대 삼익에서 만들던 중가대 이상 모델들은 돈갑 그 이상 뿐만아니라 두배 세배정도의 돈값을 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
삼익은 전통적으로 양질의 정말 양질의 목재를 잘 사용하는 기업으로 꼽히는데
할로우바디 기타를 만드는 기술력에 있어서는 월드 클래스
다수의 할로우바디 명가브랜드의 OEM생산을 맡아하던 삼익답게 할로우바디들이 정말 잘 만들어
때문에 삼익에서 만든 할로우바디 세미할로우 바디 기타들은 아는 사람들은 다 한대씩은 구비할 정도
한국 최고의 리페어샵인 C모 업체의 사장도 개인적인 컬랙션으로 삼익의 할로우바디 기타를 정말 소중하게 사용하고 있을정도로
이 기타는 한국의 재즈기타리스트들이 한번 쳐보고 레코딩하겠다고 빌려가려고 안달일정도로 소리가 좋다
기본적으로 삼익에서 나온 할로우바디는 신뢰해도 좋다
(다만 일렉트로닉스가 너무 저질에 너트상태가 안좋은 경우가 많아 돈을 좀 투자해야 한다)
내가 정말 존경하는 기타리스트인 스티브 루카서가 전성기 시절 사용하던 벨리아츠라는 미국 굴지의 커스텀 업체가 있었는데
그 벨리아츠가 삼익에 인수당한것은 유명한 사실
삼익은 이 후에 삼익 by 벨리아츠를 생산하였는데 이것도 유명한 한국산 명기
삼익 by 벨리아츠는 삼익이란 이름을 달고 나온 이유로 중고가가 매우 매우 저렴한데
상태가 좋은 삼익 밸리아츠는 이미 잠복하고 있는 뮬저씨들이 재빠르게 채가서 구하기 힘들꺼다 ㅋ
나중에 삼익 by 밸리아츠가 생산 중지된 후에도
삼익 아티스트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그대로 생산되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상당히 좋다
특히 세션연주자처럼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는 기타리스트들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주로 전천후 스타일의 기타가 많지만 그래도 하드락쪽에서 더욱 발군의 성능을 가지는 기타들이 많다 ㅋ
아티스트 시리즈 이후로 삼익은 그렉베넷이라는 정~~~말 유명한 기타 디자이너와 계약을 맺어
삼익 by 그렉베넷이 생산되었는데 이게 한국에선 그냥 그래도 미국에선 아직까지 막대한 판매량을 자랑하고있고
일렉기타에서부터 어쿠스틱기타까지
영화나 뮤직비디오 등에 졸라 자주 출연하고 있다
그렉베넷이란 작자도 평범한 기타를 디자인 하던 양반은 아니라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이나
그렉베넷 초 저가기타말고 중가대 이상 기타들은 정말 쓸만하고 유니크한 음색으로 특징또한 있는 좋은 기타다
다만 한국서 구하기 힘들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가끔 한국에서 보이긴 하드라구?
당연하게도 그렉베넷 할로우바디도 정말 좋고 이건 한국에서도 구하기 쉽다 ㅋ
많이 저평가 된 아쉬운 삼익의 브랜드
사람들이 더 알아줬으면 좋겠다 ㅇㅇ
요즘엔 JTR이란 깁슨에서 일하던 디자이너와 계약을 했는데
이양반도 나름 이바닥에서 졸라 잘나가는 디자이너다
JTR도 정말 쓸만한데 역시나 한국에선 존나 비주류
좆같은 아이온기타만 안만들었어도
게이들아 JTR 존나 좋다! 추천한다! 라고 할만도 한데
이건 카바를 못쳐주겠다 ㅋㅋㅋ 시부랄 ㅋㅋ
삼익은 옛날에도 좋았지만 지금도 상당히 좋다
관심가져주고 한번 쳐봐라 아마 생각이상의 퀄러티와 비쥬얼로
너희를 만족시켜줄만하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