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웍스


1.jpg 

메가마인드


: '악당이 꼭 나빠야만 할까?' 라는 주제로 만든 애니메이션 중에서 랄프랑 동선에 놓고싶어

물론 그 주제의 선구자는 슈랙, 하지만 난 메가마인드를 슈랙보다 앞에 놓고싶다 ㅋㅋ

건스 앤 로지스, ACDC의 노래가 BGM으로 실린 독특한 작품




디즈니(2D)


2.jpg 

쿠스코 쿠스코


폭군 황제 쿠스코의 폭정에 지친 사람들은 쿠스코를 독약을 먹여 죽이려는 시도를 해

하지만 운이 좋게도 독약이 아닌 라마로 변하는 약을 타는 실수 덕분에 쿠스코는 라마로 변해버리고

원성을 샀던 사람들과의 추격전을 비롯한 갖가지 고난 속에서

쿠스코는 배려 없이 그저 수족처럼 사람을 부렸던 자신의 인생을 한 번 돌아보게 되는 자아성찰이 애니메이션의 주제야


3.jpg
티몬과 품바


: 덤앤 더머 개그 콤비 티몬과 품바, 너무 유명해서 설명은 생략할게 ㅋㅋㅋ


4.jpg

공주와 개구리


: 뉴올리언스, 재즈의 고향이 배경이야, 난 그냥 이유없이 여기가 좋더라

그리고 빌런 부두술사가 진짜 멋있게 나옴, 내용도 좋고 숲 속에서 부르는 노래씬도 되게 예뻤음

이게 디즈니 마지막 2D 작품인데 불꽃이 꺼지기 직전에 가장 활활 타오른다는 말이 딱 맞아떨어지는 애니메이션이었다 


픽사


5.jpg라따뚜이


: 쥐가 요리하는 걸로 이렇게 많은 내용을 담아낼 수 있을 지 나는 몰랐어

픽사의 참신했던 소재 리즈시절을 이끌었던 애니메이션 중 하나야


+

이건 정말 안 본 애들이 없을 거 같은데 영게엔 이유없이 라따뚜이가 다른 작품과 비교해서 ㅎㅌㅊ란 애들이 많길래

혹시, 아주 혹시라도 그것 때문에 안 본 애들이 있다면 한 번 봐 보길 바래서 쓰는 거니깐 이해해줘 ㅋㅋ~





소니픽쳐스


6.jpg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1


: 소중한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역경을 겪는 사람들은

이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희망을 얻을 수 있지 않나 싶어


무엇보다도 내가 이 애니메이션을 추천하는 이유는 음식의 질감이 너무나도 생생하기 떄문이야

특히 음식 중에서 푸딩의 질감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더라고


7.jpg

몬스터 호텔(호텔 트란실베니아)

: 그냥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ㅋㅋ 

맞다, 이 영화의 부가적인 기능 중 하나인데 

트와일라잇같은 벰파이어와의 로맨스에 대한 여자들의 동경 있지?

왜 그런지 항상 궁금했었는데 나는 이거 덕분에 이해 갔어ㅋㅋㅋ 

나도 좋다는 건 아닌데 그 묘한 느낌? 을 캐치할 수 있게 해 주더라


미국 - 기타


8.jpg
랭고


: 숨겨진 그래픽 최고존엄, 내가 지금도 이 애니메이션 블루레이 파일을 못 받은게 한이다

들은 바로는 이 애니메이션 제작진이 아이언맨같은 실사영화의 그래픽담당도 맡았던 팀이라고 하더라고


지금 3D 디즈니가 감성 그래픽으로 주가가 고공행진 중인데

랭고의 그래픽은 삭막하고 건조한, 메마른 모하비 사막과 작중 내용을 드러내듯 굉장히 극사실적이야

내용 자체도 괜찮은 편이고, 추천!





곤 고 사토시 감독


9.jpg

파프리카


: 꿈을 훔치는 꿈 속 전쟁에 관한 이야기, 포스터를 보면 알 수 있듯 굉장히 몽환스러워 ㅋㅋ


'인셉션보다 훨씬 뛰어나다', '인셉션의 원조격이다' 라는 애들이 많은데

음...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인셉션과는 다른 방향으로 꿈을 사용했고

인셉션이 훨씬 더 잘 만든 작품같아 ㅎㅎ... 미안


그래도 인셉션과는 별개로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해






호소다 마모루
10.png

썸머워즈


: 뭔가 익숙한 그림체지? 맞아, 디지몬 극장판 우리들의 워게임이랑 닮았어

그 작품 역시 마모루 감독이 맡았는데 뭔가 그 당시의 아쉬웠던 미련을 이 작품에 아낌없이 쏟아부은 느낌

정말 이것만큼은 킬링타임 최적화 작품이다, 꿀잼이고 아무 생각없이 봐도 되는 작품(타란티노 영화같아)


단, 일본식 리액션이나 일본식 아니메 설정이 거북한 사람들은 좀 힘들 수도 있어

초반이 고비인데 난 다행히 참고 겨우 넘겼다; ㅋㅋㅋ 그래도 그만큼 재미있던 애니메이션이라 추천할게






일본 - 기타


11.jpg


아키라

: 제작비와 사람을 갈아넣은 것의 절정이 이 작품이라고 봐도 무방해

1980년대 작품이라는 걸 염두해두고 작화를 보면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어

인물 작화는 남녀구분이 생물학적 수준으로 가능한 ㅆㅎㅌㅊ이지만

이건 오토모 가쓰히로 본인이 '가장 일본인과 흡사한 인물작화를 택했다' 라는 말을 했기에 넘어가주자

현실적인 감독 ㅍㅌㅊ?


내용은 '쭈구리가 갑자기 엄청난 힘을 얻게 되면 어떻게 될까?' 인데

영화 '크로니클'이 이 애니메이션에 영감을 얻어서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어

네오도쿄 폐쇄도로에서 주인공 패거리와 폭주족들의 라이딩 씬이 제일 인상깊었지 


12.jpg

폭풍우 치는 날 밤에


: 따뜻하게 정화되는 느낌, 별 생각 없이 보러 갔다가 훈훈해져서 나온 작품이야

적과의 동침에서 싹트는 우정이 이 애니메이션의 주제고

본지 너무 오래 된 작품이라 머리보단 가슴속에만 남아있어서 구체적으로 설명할수가 없다 ㅋㅋ...





디즈니, 픽사같은 메이저와

바시르와 왈츠를 같은 마이너 사이 단계에 있는 애니메이션 위주로 소개해봤어

어때? 한 번쯤은 다 들어본 애니메이션인데 정작 본 적이 있냐고 물으면 안 본게 대부분이지?

모든 추천인들이 말 하는 것처럼 보면 후회할 작품들은 소개하지 않았어 ㅋㅋ 

최소 킬링타임 이상이란 기댈 가지고 보면 모두 부합할 수 있을 거라고 당당히 얘기할게

글재주가 딸려서 이만 글을 맺으려고 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