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섬인지,악마의 섬인지
왜 말 한마디 없는가
아직도 입이 없는가
우리가 전라도 신안군을 비하하고 있다면
빨리 짐승의 남도,인권유린의 섬이 아니라고
빨리 밝혀라!
개사료를 먹인다고 영상도 나왔단다
고기 한점을 던져
개보다 못하게 주워먹도록 했단다
이곳이 짐승의 남도인지
그짝 악마의 섬인지 빨리 확인하라!
그 좋은 빛고을 민주화의 성지가
곁에서 벼락맞는다
빨리 안 밝히면
신안군 출생의 로벨상도 똥값이 될 판이다
개쌔끼들아,비굴하여 개만도 못한
위선자들아!
잠이 오는가?
사람이 먼저라고 줄창 씨불던 무리,놈들아
혼외자식도 인권을 외쳐주며
분탕치던 패거리들아,말 좀 하여다오
지금 섬나라,악마의 땅,천사의 간판을 단
저곳에서 흔적을 지우기 위하여
도배를 하고 난리라고 하잖은가
경찰이 시한을 주어 빨리 그 날짜를 맞추어라고
파발마를 띄웠다 하지 않는가
아,
여지껏 동포애는 전부 거짓말이다
여지껏 자유민주주의,헌법수호는 말짱 황이다
이토록 국민의 가슴에서는 피눈물이 흐르는데
또
이 영상은 어떻게 보기를 감당하라 말인가
바다밑에 콘크리트에 철근골조처럼 박혀있는
사람의 뼈골 마디를 보았는가!
이를 보았는가,보았는가!
개새끼들아,더러운 이름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