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어떤 게이가 명군이 왜 약탈질을 했는지 조선의 시장경제와 맞물려서 잘 요약해놨더라.
댓글보니까 국뽕들이 팩트가 없다면서 ㅁㅈㅎ폭격주던데 난 사료를 좀더 보충해서 풀어보고자해.
미리 말해두는데 난 절대 친중아니다. 마오돼지 애미없는 씹새끼, 개새끼, 씨발롬
으따 사악한 악질 짱깨새끼와 쪽빠리새끼들이 우덜 조선백성을 약탈했당께요?
공자왈 맹자왈하던 우덜은 하나도 잘못없고 우덜 떄린 새끼들만 씹새랑께?
일단 임진왜란 관련해서 교과서에 나와있는 것만 보면 무조건 일본은 개새끼고 명 역시 별도움도 안된 씨발새끼 정도야.
그런데 과연 교과서에 나와있는대로 그런 걸까? 7년 왜란을 순수한 조선의 힘만으로 이겨낸 것일까?
실제 역사커뮤니티보면 명군따위없었어도 조선이 이기고있었다는 주장이 많다.
물론 명군이 약탈심했지. 그런데 임진왜란의 전세를 역전시켰줬다는 것도 부정할 수는 없어.
조선족출신 장수 이여송, 근데 다른 한족 장수보다 훨씬 악독했다. 으따 혹시 고향이..?
아까 유성룡의 징비록언급하면서 명군 도움안된다고 까대는 애들 있던데.
정작 유성룡은 평양성전투 참관했고 명군 포병대의 활약을 보면서 '나라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까지 말한 사람이야.
후에 명군의 약탈을 보면서 일부 실망하기는 했지만.
당시 왜군입장에서는 폭도. 왜군은 실제로 의병을 도적단정도로 취급했고 보이는대로 모두 죽였다.
해상에서는 씹사기 이순신이 활약했고 곳곳에서 의병들이 일어났지만.
개전 초에 이미 정규군의 주력이 와해되거나 괴멸당한 상황에서 이들만으로는 한계가 있지.
그 전력의 공백을 채워준게 바로 명군이야.
물론 의병의 활약을 부정하는 건 아니다. 다만 민병대만으로는 전세를 뒤집기에 부족했다는 거야.
당시 멘붕한 선조는 명으로 튀려했고 좀만 더 파견늦었으면 왜란은 1594년에 끝났을 거다.
고니시와 함께 국제사기 제대로 친 심유경
또 교과서에는 '명이 조선을 빼놓고 왜군과 협상해서 전쟁 더 길게 끌게 만들었다'고 까지?
그런데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볼 수는 없는게 명이 협상으로 히데요시 어그로끌어서 시간버는 동안,
정유재란때까지 조선은 의병을 재편성하고 군을 정비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애초에 히데요시가 내건 요구 자체가 허무맹랑해서 이뤄질 수 없는 협상이었고.
(겨우 한반도 남부지역 일부 점령하고 있는 주제에 명나라황녀 시집보내고 조선왕자들을 인질로 보내라는게 말이됨?)
현지보급하는 쪽빠리.jpg
마지막으로 명군의 약탈을 다시 알아보자. 왜군은 이순신의 활약으로 보급이 차단되서 그랬다치자.
그렇다면 명군은 왜 약탈했을까?
정말 조선의 경제체제가 명과 똑같은 줄 알고 은화만 가지고왔다가 강도로 돌변한 것인가?
결론을 내리자면 명군의 약탈은 운송문제가 근본적인 원인이다.
명군은 은화 뿐만 아니라 충분한 양의 군량도 가져왔다.
"하북에서 운송해 온 쌀 13만 석이 의주에 쌓여있으니 모두 징발하여 밤낮없이 운반하는 것이 최상의 계책입니다.”
“그 말이 옳다. 그러나 '운반할 수 없기 때문에' 고민하는 것이다.”
-明史-
“의주에 쌓아 둔 것이 이미 8만 석이나 되니 재촉하여 운반해 온다면 취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평양 이남의 서흥·평산·개성 등처는 '관리와 인부 및 수례가 없어' 운반해 올 수가 없다고 합니다."
-明史-
"요동 등지에서 수례를 동원하여 밤낮으로 운송해서 의주에다 쌓아두었는데, '그대 나라(조선)에서는 전혀 운반하지 않는다.'"
-明史-
"'처음부터 지금까지 겨우 6만 석' 밖에 운송하지 못하였다."
-明史-
저기에 쌀이 차고 넘쳤는데 정작 최전선의 명군은 쫄졸 굶음.
의주에는 명이 가져온 20만석의 군량이 있었어.
파견군을 먹이기에 충분한 양인데도 정작 최전선의 명군은 쫄쫄 굶어야했다. 왜 그랬을까.
일단 조선의 도로상황이 너무 개판이야. 게다가 지형도 험했고 수례가 없어서 대량으로 옮기지도 못해.
설사 전선에 도착해도 운반하던 군량을 보급병들이 모두 먹어치웠을 지경이었다.
그나마 한성에 주둔한 명군은 사정이 나았지만.
싸게싸게 식량내놓으랑께?
그럼 명군입장에서는 어떻게해야하盧.
당장 굶어서 눈은 뒤집히는데 든 것은 창칼이고. 어? 조선백성들이 식량가지고 있네?
왜란종결 직후까지도 의주의 군량을 모두 운반하지는 못했다.
써먹지도 못한 군량 9만 석이 남았고 명군은 철수하면서 이걸 조선에 양도했지.
씨발 선조새끼 식량운반은 지지리도 못하면서 이순신운반은 잘하盧?
본래 명의 지원군이 압록강을 넘어오면 보급 및 수송임무는 조선이 맡기로했었다.
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명군의 약탈을 초래한 조선에도 아예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
결론을 내리자면 명군의 작태는 조선의 경제체제라기 보다는 개판이었던 도로상황과 그로 인한 운송문제다.
당연히 오늘날관점에서 보면 명군이든 왜군이든 약탈했으니 둘다 개씹새끼.
요약
1. 명군은 교과서에 쓰여진 것 이상으로 도움이 됨.
2. 은화 뿐만 아니라 식량도 넉넉하게 가져옴.
3. 그런데 보급임무를 맡은 조선이 제대로 못함.
4. 명군은 굶다가 결국 약탈질시작 ㄱ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