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편 : http://www.ilbe.com/2877386160
안녕게이들아?! 지난번 폴란드-러시아 관계에 대해 글 쓴 게이야.
이번에는 1500년대 말부터 1795년까지의 폴란드-러시아 관계에 대해 알아볼거야.
폴란드 왕된지 7년 후인 1599년 시기스문트는 스웨덴 왕에서 쫒겨나서 폴란드-리투아니아 왕으로 남았어....
그래서 시기스문트는 부들부들 떨었지... 그래도 폴란드 왕은 계속하고 있으니까 폴란드군을 이용해서 스웨덴 왕 자리를 되찾으려 했어.
하지만 ㅁㅈㅎ당해. 그래서 이후 폴란드는 모스크바 뿐만 아니라 스웨덴과도 적이 되지.
러시아로 넘어가볼까?
일단 모스크바 대공국이 제3의 로마라고 주장하기 시작하면서 이반 4세(이반 뇌제)는 모스크바 대공국을 루스 차르국(Царство Русское)으로 개명했다.
차르는 황제를 뜻한다. 그동안 유럽에 왕은 많았지만 황제라고 한 나라는 로마 제국, 비잔티움 제국, 신성 로마 제국밖에 없었다.
차르(Царь) 단어 의 어원은 로마 제정이 시작하게 만든 카이사르 이름이다. 카이사르는 후에 캐사르로 발음이 변하고 이게 슬라브어에서 구개음화가 일어나서 채사르로 발음이 변했다. 실제로 폴란드어에서도 채사르와 비슷한 발음인 Cezar로 쓰고 러시아어에서도 Цезарь로 쓴다. 여기서 ез가 탈락되어 Царь가 된 것이다.
러시아에서 이반 4세의 아들 표도르 2세는 후사가 없이 죽었는데 표도르 2세 동생인 드미트리는 어릴 적에 요절하였다. 그런데 러시아인들 사이에서 드미트리가 살아있다는 음모론이 퍼지기 시작했고, 이에 자기가 드미트리라고 주장하는 음모론자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가짜 드미트리 1세
가짜 드미트리는 러시아 입장에서 사기꾼에다가 매국노였다. 표도르 2세가 죽자 표도르 장인인 보리스 고두노프가 황제로 선출되었는데 드미트리가 고두노프를 쫓아내고 집권하기 위해 영토 분쟁이 있던 폴란드-리투아니아로 망명했기 때문이다.
가짜 드미트리 1세는 폴란드 귀족들한테 사기를 쳤고 폴란드 군을 이끌고 러시아를 침공했다. 근데 보리스 고두노프가 살아있을 때는 러시아가 우세했는데 고두노프가 병사하자 드미트리 군대가 러시아군을 격파하고 드미트리가 황제가 된다. ㅋㅋㅋ
가짜 드미트리는 폴란드군을 이용해서 황제가 되었기 때문에 대중들로부터 폴란드 앞잡이라고 욕먹었으며 폴란드 여자랑 결혼했다. 그리고 별다른 능력 없이 인기만으로 대통령이 된 노무현처럼 별다른 능력 없이 폴란드 응딩이 뒤에 숨어서 황제가 된 가짜 드미트리는 좆나 무능했다. 그래서 러시아 백성들이 폭동을 일으켜서 가짜 드미트리는 도망치다가 향년 25세의 나이로 근위병들한테 얻어맞고 뒤졌다. 치세는 1년이었다.
가짜 드미트리가 참살된 다음 이반 4세의 먼 친척인 바실리 4세가 즉위하였다.
그런데 다음 해에 또다른 새끼가 나타났다. 이 새끼는 사실 자기가 이반 4세의 아들 드미트리이며 1년 전 황궁에서 무사히 도망쳐 살아남았다고 주장했다. 그러고는 또 다시 반란을 일으켰지만 이번에는 스웨덴군한테 ㅁㅈㅎ당한다. 스웨덴군이 가짜 드미트리를 ㅁㅈㅎ시키니까 스웨덴과 관계가 종범이었던 폴란드-리투아니아가 두번째 가짜 드미트리를 지원했다. 폴란드 응딩이에 다시 한 번 숨은 가짜 드미트리 폭도들은 바실리 4세를 체포했고 바실리 4세는 폴란드 바르샤바(Warszawa)에 끌려가서 폴란드 귀족들한테 앙망문을 제출했다. 하지만 앙망을 했는데도 폐황제 바실리 4세는 바르샤바 감옥에 끌려가서 나중에 거기서 디졌다.
그런데 가짜 드미트리 2세도 부하가 통수쳐서 죽고 만다. 아마도 부하들 고향이...
가짜 드미트리 2세가 죽자 폴란드-리투아니아 왕이었던 시기스문트(Zygmunt III)의 아들 브와디스와프(Władysław IV)가 러시아 차르로 선출되었다. 근데 브와디스와프가 차르가 될라면 폴란드 종교인 가톨릭에서 러시아 종교인 정교회로 개종해야 되는데 개종을 거부해가지고 차르 자리를 얻질 못했다.
대신 폴란드군은 모스크바를 2년간 강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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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반폴란드 의용군이 일어나, 러시아는 해방되었다.
하지만 러시아 차르 집안의 외척이었던 로마노프 가 귀족들은 폴란드의 지배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래서 의용군을 모집해서 반 폴란드 반란을 일으키고 결국 2년 후인 1612년에 폴란드군은 모스크바를 버리고 퇴각한다.
그리고 외척 로마노프 가의 미하일 로마노프가 차르에 선출되었다. 이로써 류리크 왕조는 끝났다.
하지만 폴란드가 모스크바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전쟁은 계속되었고 러시아는 서부 영토 일부를 폴란드에 넘겨주고 전쟁을 패배로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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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 폴란드-리투아니아는 폴란드, 프러시아,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남에스토니아, 서우크라이나, 중앙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전체, 러시아 서부 스몰렌스크 지방까지 진출하였다. 중앙유럽과 동유럽을 제패한 것이다. 당시 폴란드-리투아니아의 공용어는 폴란드어, 라틴어였지만 인구의 절반은 루테니아어(현 벨라루스어, 우크라이나어)를 사용했다. 그만큼 영토가 넓었다.
한편 폴란드-러시아 간 전쟁이 끝난지 30년 되는 해인 1648년, 우크라이나 코사크 귀족들은 폴란드 귀족(Szlachta)들의 지배에 항거하는 반란을 일으켰다. 이번 반란에는 또다른 피지배 민족이었던 타타르족(튀르크 계통 민족인데, 환빠 새끼들이 생각하는 몽골리언 외모는 아니다.)까지 끌어들였다.


타타르족 남자, 여자 얼굴이다. 타타르족 종교는 이슬람교
우크라이나에서 대규모 폭동이 일어나자 폴란드군 7만명이 우크라이나 폭도 14만명을 때려잡았다. 그러자 러시아가 같은 동슬라브족을 구원하겠다며 1654년에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서러시아를 침공했다.
내가 지난 번에 프러시아가 폴란드 조공국이었다고 했지? 근데 1618년에 브란덴부르크(현 베를린 지방) 선제후가 프러시아 공작을 겸임하게 되었다. 이 기회에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가 프러시아 독립을 위해 폴란드 공격에 동참한다. 그리고 폴란드와 관계가 안 좋았던 스웨덴까지 러시아 편으로 참전한다.
이게 바로 대홍수(Potop)라는 폴란드 최초의 대전쟁이었다. 대홍수로 인해 폴란드-리투아니아는 인구의 1/3을 잃고 동부 영토 상당수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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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이 브란덴부르크고 연두색이 스웨덴, 청록색이 러시아다. 노오란색이 폴란드 남은 영토다....... 실레지아랑 갈리치아 빼고는 전부 스웨덴이랑 러시아가 따먹었다. 스웨덴은 폴란드, 프러시아,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먹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스몰렌스크 지방 먹었다.
바르샤바랑 크라쿠프까지 스웨덴한테 함락당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벨라루스에 살던 수많은 유대인들이 우크라이나인 폭도들한테 삼일한 당해서 대가리 박살났다.
폴란드가 스웨덴한테 이렇게 털린 이유는 브란덴부르크와 러시아의 참전도 있었지만 폴란드 왕권이 노무노무 약해서 그런거다. 폴란드는 왕을 선거로 뽑았기 때문에 귀족 새끼들의 입김이 너무 강했다. 그래서 전쟁이 나더라도 귀족들의 동의가 없으면 군대를 못 보냈다. 스웨덴이 쳐들어왔을 때 많은 귀족들은, 스웨덴 편에 붙었다. 귀족 병신 새끼들은 알아서 항복했다. 결국 바르샤바(Warszawa)나 크라쿠프(Kraków)는 스웨덴에게 함락되었다.

폴란드의 얀 2세, 르부프에서
비록 폴란드-리투아니아의 왕 얀 2세(Jan II)가 바르샤바(Warszawa)에서 우크라이나 갈리치아 지방의 르부프(Lwów)로 피신했지만 폴란드의 스테판 차르니에츠키(Stefan Czarniecki)는 의용군을 이끌고 스웨덴의 침략에 맞섰다.
의용군 사령관 스테판 차르니에츠키 장군
바르샤바에서 폴란드 의용군과 싸우는 스웨덴 왕 카를 10세
결국 1년만인 1657년, 폴란드 땅에서 스웨덴 군을 몰아내었다. 하지만 러시아와 브란덴부르크와는 아직 전쟁 중이었다. 일단 브란덴부르크와 화친을 맺어서 브란덴부르크의 영지였던 프로이센은 더 이상 폴란드-리투아니아에 조공을 바치지 않게 되었다. 결국 프로이센은 1657년 독립했다.
그리고 1667년에 러시아와 폴란드-리투아니아는 길고 길었던 전쟁을 끝냈지. 다만 조건이 있었어. 지금의 키예프(Kijów)가 있는 중앙 우크라이나 지역을 러시아에 넘겼고 스몰렌스크(Smoleńsk) 지방도 러시아에 넘겼지. 이로써 러시아는 키예프 루시 고토 회복을 조금이나마 할 수 있었어.

동쪽의 연한 분홍색은 폴란드-리투아니아가 러시아에 넘긴 영토야
비록 폴란드-리투아니아는 스웨덴과 러시아에게 양분 당하는 일은 피했지만 전체 인구의 1/3이 죽고 프로이센, 중앙우크라이나, 스몰렌스크를 상실했지. 폴란드-리투아니아는 1667년을 계기로 동유럽의 강대국에서 밀려났어.
나중에 스웨덴은 러시아한테 대북방 전쟁에서 패배해가지고 스웨덴도 강대국에서 밀려났어. 어째 나라들이 러시아 때문에 노짱 테크타盧....
한편 신성로마제국의 일개 지방에 지나지 않았던 브란덴부르크는 새로운 강국으로 떠올랐어. 영지였던 프로이센이 독립했기 때문이지. 그 이후 브란덴부르크는 프로이센이라는 이름으로 역사 속에 등장해.
1684년에는 오스만 투르크 새끼들이 남유럽에서 깝치기 시작했지. 그러다가 점점 북진하더니 오스트리아 빈(Wien)까지 올라왔어. 포위가 시작되었지.
폴란드는 같은 가톨릭이었던 합스부르크 오스트리아를 지원하기 위해 원군 8만명을 보냈다. 오스만 투르크 군이 빈 성벽을 부수면서 쳐들어 가는 시점에 폴란드 윙드 훗사르가 나오는게 아니겠盧???
이번 전투에는 폴란드-리투아니아 왕 얀 3세(Jan III)가 직접 참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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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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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3세와 레오폴트 1세의 만남

빈 전투

윙드 훗사르의 활약
이번 전투에는 폴란드-리투아니아 왕 얀 3세(Jan III)가 직접 참전했지. 이번 전투에서 폴란드, 오스트리아 연합군은 15000명 가량 죽었는데 오스만 투르크는 60000명이 죽어버렸어.
폴란드 덕분에 오스만 투르크는 더 이상 북상하지 못했고 폴란드는 기독교 세계를 수호했다는 명성을 얻게 되었어. 그래서 기독교 세계의 방파제가 되었지. 폴기방패 ㄷㄷㄷ
그리고 오스만 투르크 몰락의 시발점이 되기도 했지. 하지만 폴란드-리투아니아도 같이 몰락을 하기 시작했어...
그런데 1697년에 승전을 이끈 얀 3세(Jan III)는 심장마비로 고인이 되었고 작센 출신 아우구스트 2세(August II)가 선출되었어. 아우구스트는 오스만 투르크에 대한 공격을 멈췄지. 그리고 리보니아(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를 정복하기 위해 원정을 계획했지만 종스웨덴 폴란드 귀족 새끼들이 그를 폐위시켜버렸어. 그리고 스타니스와프 1세(Stanisław I)가 왕이 되었지.
근데 탄핵당해서 너무 슬픈 바보 병신 아우구스트 짱은 러시아 표트르 1세한테 가서 도와달라고 앙망했어. 그래서 러시아는 군대를 끌고 와서 스타니스와프를 축출하고 아우구스트를 다시 권좌에 앉혔지.
백년 전의 가짜 드미트리가 거꾸로 되부렀어...
이후 폴란드-리투아니아는 러시아의 입김을 받게 되었어.
근데 1733년에 아우구스트 2세가 죽자 친스웨덴파였던 스타니스와프 1세(Stanisław I)가 다시 왕이 되었다.

애비 아우구스트 2세(August II), 작센 출신
그러자 이에 반발한 친러파와 친스파의 갈등이 일어났고 아우구스트 2세의 장남 아우구스트 3세(August III) 새끼가 지 애비 유전자를 물려받았는지 러시아 응딩이 뒤에 숨어서 폴란드를 침공했어.
아들 아우구스트 3세(August III), 애비는 억울하게 쫓겨나서 러시아한테 앙망해도 욕을 덜 먹었는데 아들은 그냥 왕 하고 싶어서 러시아한테 앙망했기 때문에 더 욕을 많이 먹는다.
그단스크(Gdańsk) 포격, 하얀 연기 ㄷㄷㄷㄷㄷ
그래서 폴란드-리투아니아 땅에서 폴란드 왕위 계승 전쟁(1733~1738)이 일어났지. 스타니스와프가 친스웨덴이었지만 스웨덴 국력은 이미 러시아한테 운지해버렸고, 스타니스와프는 프랑스 부르봉 왕가에 기대게 되었어. 그래서 폴란드 땅에서 프랑스(+스페인) 대 러시아(+오스트리아) 전쟁이 일어났어. 결국 스타니스와프 1세는 또 한번 왕에서 쫓겨나고 아우구스트 2세 아들인 아우구스트 3세가 왕이 되었어. 그래도 스타니스와프 1세는 프랑스로 가서 로렌 공작까지 하면서 잘 먹고 잘 살았어.
결국 폴란드는 러시아의 보호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이쯤되면 폴란드-러시아 관계는 적국이 아니라 신하 관계 아닌가??
그리고 폴란드가 러시아 보호령이 되자 이에 반발한 브란덴부르크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가 폴란드를 뜯어먹으려 하기 시작해.
전쟁이 끝난지 30년 되는해인 1768년에 우크라이나에서 다시 한번 반란이 발생해. 120년만에 또 우크라이나 폭동이다!!!!!
폴란드 : "성님, 우크라니아 5시에서 폭동이 일어났당께요!"
러시아 : "마, 우리한테 우크라이나 넴기라, 우크라이나는 원래 동슬라브족 아이가?!"
폴란드 : "네 성님"
오스트리아 : "야 왜 니가 폴란드 다 먹냐? 나도 좀 먹자"
브란덴부르크 프로이센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땅이면 포메라니아에도 독일인이 대부분이니까 우리 땅이지!!!"
어차피 폴란드는 러시아 따까리였기 때문에 러시아가 영토를 뜯어가도 크게 상관 없었다. 그래서 1차 폴란드 분할이 일어났어. 1772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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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 전 폴란드(흰색 + 줄무늬), 초록은 러시아, 연두는 오스만 투르크, 남색은 브란덴부르크 프로이센, 하늘색은 스웨덴, 회색은 합스부르크
1차 분할, 프로이센은 독일인이 많이 사는 포메라니아를 가져가고 오스트리아는 갈리치아(서쪽은 폴란드인, 동쪽은 우크라이나인), 러시아는 동북 변방 지대(동슬라브족 대부분)를 가져갔다.
1차 분할로 영토 상당수(211,000 km² 한반도 크기 정도)와 450만명의 인구를 잃은 폴란드는 1791년, 유럽에서 두번째의 성문헌법(1등은 로마)을 만드는 개혁을 실시했지. 근데 이번에도 씨발 귀족들이 반란을 일으켰어.
결국 1793년 9월 23일 귀족 의회(Sejm)가 열렸어. 귀족 의회에서 2차 폴란드 분할에 대한 찬반 표결이 이루어졌다.
폴란드 왕 스타니스와프 2세(Stanisław II) : "인자 성문 헌법도 만들고 개혁을 합시다잉!"
폴란드 귀족들 : "좆까! 폭동을 일으키겠다!"
폴란드 왕 : "계엄군! 계엄군!"
친프로이센 귀족 : "대폴란드 지방(Wielkopolska) 드릴테니 우리 폭동 지원해주시길 앙망하옵니다."
프로이센 : "알았다."
친러시아 귀족 : "크레시(Kresy, 동슬라브족 땅) 절반 드릴테니 우리 폭동 지원해주시길 앙망하옵니다."
러시아 : "ㅇㅇ"
친오스트리아 귀족 : "크라쿠프(Kraków)랑 루블린(Lublin) 드릴테니 우리 폭동 지원해주시길 앙망하옵니다."
오스트리아 : "미안하네만 우린 지금 계엄군이 프랑스에 가있다네."
친오스트리아 귀족 : "네.."
폴란드 귀족들 : "스타니스와프 2세 잡아라!!!!"
폴란드 왕 : "아니 프로이센이랑 러시아 씨발 개좆같은 새끼들..."
폴란드 귀족들 : "오늘부로 우리 공화국은 대폴란드지방과 크레시 절반을 각각 프로이센과 러시아에 양보합니다. 땅땅땅"
게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런 것도 썼노...
그 결과 폴란드 2차 분할이 폴란드 귀족들의 손으로 이루어졌어. 대폴란드 지방(폴란드인 다수)은 프로이센에 넘어가고 동벨라루스, 우크라이나가(동슬라브족 다수) 러시아에 넘어갔지. 오스트리아는 프랑스에서 1789년에 일어난 민주화 운동에 오스트리아 출신 마리 앙투아네트 구하러 계엄군 보내느라 폴란드 분할에 참여 못했어.
대폴란드와 크레시 절반이 운지했다. 307000 km²가 따먹혔다.
결국 외세에 빌붙은 폴란드 귀족들을 몰아내고자 폴란드 국민들(폴란드 국민 90%는 투표권이 없었다.)이 폭동을 일으켰으나 러시아,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계엄군에게 진압당했다.
그리고 1795년에 폴란드 3차 분할이 일어났고 폴란드는 지도에서 사라졌다. 외세 잘못보다는 폴란드 왕권 다툼과 귀족 새끼들이 나라를 말아먹은 것이다.

바르샤바(Warszawa), 비아위스토크(Białystok), 수바우키(Suwałki) 지방은 프로이센이 가져갔다. 인구 대부분은 폴란드인이었고 유대인이나 독일인이나 리투아니아인도 좀 있었다.
크라쿠프(Kraków), 루블린(Lublin)은 오스트리아가 가져갔다. 인구 대부분은 폴란드인이었고 유대인이나 독일인도 좀 있었다.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남부, 크레시(동슬라브족 영역) 서부는 러시아가 가져갔다.
리투아니아는 리투아니아인과 폴란드인과 유대인이 대다수였다.
라트비아 남부는 라트비아인이 대다수였다.
크레시 서부는 동슬라브족이 대다수였다.
이로써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I Rzeczpospolita)는 지도상에서 사라졌다.
앞으로 123년간은 폴란드-러시아 관계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나라가 없으니까... 3부에서 현대사를 다룬다.
세 줄 요약
1. 폴란드는 러시아 내란에 개입해서 모스크바를 2년간 점령했다.
2. 폴란드는 터키로부터 오스트리아를 지켜줬다.
3. 폴란드 왕권 다툼 때문에 폴란드가 러시아 보호령이 되었고 귀족들이 알아서 나라를 외세에 바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