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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즈음에



원래 목욕탕 찜질방 안가는데



그날따라 유난히 찜질방을 가고싶어서 혼자 갔음.



그리고 윽엑윽엑 하면서 다 씻고 사우나 하고 냉탕들어가서 시원하게 있다가



나오면서 옷갈아입는데



옆에 라커룸에서 어떤 아저씨가



나 쳐다보면서



`어려서 그런지 피부가 탱탱하네~`



이러는거임..




갑자기 온몸에 소름 확 돋고



찜질방옷 서둘러서 입고 빠져나감...



자고 갈라고 했었는데



화장실에서 20분정도 잇다가



내 옷 다 챙겨입고 집감..





시발 그 이후로 장난식으로라도


게이 농담 받으면


순간적으로 소름돋고 오싹해지더라..








시발시발





3줄요약함


백진희누나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