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김현철 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비정상의 정상화 아닌 과거청산이 더 시급"

박근혜 정부를 향한 김현철 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의 쓴소리가 화제를 낳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1월 6일 신년기자회견을 연 다음날, 김 전 부소장은 트위터를 통해 "아버지 흉내나 내고 불통은 끝까지 짊어지고 가겠다니 쪽박은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1월 16일 광화문의 한 사무실에서 만난 김 전 부소장은 "요즘 인터뷰 요청이 많이 들어오지만 하지 않았다. < 주간경향 > 의 인터뷰 요청에 응하고 난 뒤에도 다시 거절할까 생각도 했다"는 첫말을 꺼냈다. 수위가 높았던 트위터의 쓴소리와는 다르게, 인터뷰가 이어진 한 시간 내내 김 전 부소장은 차분한 목소리로 현 정부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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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안해줬다고 이러나?


그럴거면 한 번 무소속으로 나와서 겨뤘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