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일단 아큐네탄 일주일 먹고 그 다음부터 치료하자고해서
일주일간 아큐네탄 먹고 오늘 여드름 레이저 치료하러 갔는데
치료 전에 세안해야한다고 이쁜 간호사누나가 세안시켜줬는데 하고나니깐 얼굴에 개기름이 아닌 윤기가 좌르르 흐르더라
그 다음 레이저실 가서 노마취로 레이저 쬐는데 따꼼했음 바늘로 쿡쿡 찌르는 느낌 그 다음 의사슨상님이 비닐장갑 끼고
여드름을 손수 짜주시는데 그냥 친구가 짜주는것 같은 느낌 이렇게 시술 끝나고 얼굴에 얼음팩 같은거 10분정도 붙이고
다시 세안실로가라고 하는데 레이저실에서 나오니까 아까 전에는 대기실에 사람 없었는데 시술받고 나오니까 사람들 개 많더라
죤나 내가 나오니까 여드름 때문에 뻘겋게 부어오른 내 피부 다 감상하고있음ㅋㅋ 매우 쪽팔려서 후다닥 갔는데
세안실에서 간호사누나가 이것저것 막 발라줌 눈에다가 거즈올려놓고있어서 뭔진 모르겠는데 바르니깐 좀 따가웠는데
몇분 지나니까 막 굳는느낌 들더라 한 10분동안 그러고있다가 얼굴 또 세안하고 약국가서 처방전받은걸로 아큐네탄 사고 집에왔음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