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다 일게이들이 조아하는 백마, 그리고 천사
영화시작부터 지구에서 뒈져가는 남주를 하늘나라 데려갈려고 내려오던 천사가 인공위성이랑 부딪쳐서 날개가 부러지는
비교적 충격적인 로맨틱 코메디임 1987년작 지금봐도 잼잇음 피비케이츠누님의 악역으로 나왓던 유일한 영화
남주데려오라 명령하는 하느님?
광고회사 사장의 부잣집 외동딸로 나오는 피비케이츠누님 자신의 약혼식에 드레스입고 등장
그 때 지구를 향해서 오고 잇는 천사찡
첫 등장부터 슬랩스틱 병신짓을 보여주는 남주
이때 갑자기 약혼식 파티장에 난입하는 인질범들
아무런 이유없이 남주를 지목해서 납치해감 사람들은 얼떨떨
알고보니 인질납치극은 남주의 악동친구들 장난임
이무렵 지구근처에 다다른 천사찡. 근데 앞에 지구너머에서 떠오르는 태양에 눈이 부심
눈이 부셔 앞을 잘못본 순간, 눈앞엔 벌써 인공위성이..ㅠ
인공위성을 들이받은 천사의 날개가 부러지고
다행히 목적지엿던 남주의 집안 야외풀장에 불시착하게 된다
넘쳐난 풀장물에 의해 바닥에 잠자던 남주는 놀라서 깨고 밖을 나와보니 누군가 풀장에 잇는것이 아닌가?
얼떨결에 새줍아다뗀 남주
의식을 잃고 기절해잇는 천사찡의 모습..후에 이 여인은 미션임파서블1편의 여주가 된다
어쩔줄 몰라하던 남주는 망설인 끝에 인공호흡을 실시하게 되고
순간 의식을 찾은 천사는 남주를 물끄러미 바라본다(이새끼가 맞나?.. 맞구나)
같잖다는듯 쪼개주시는 우리 천사찡(너이새끼 오늘이 니제삿날인거 아니?)
몸을 일으켜 세웟지만 부러진 날개엔 통증이 찾아온다
천사가 인간의 영혼을 데려가기 위해선 우선 입맞춤으로 기절시켜야 한다.아다일게이마냥 어쩔줄 좋아죽는 남주
일단 입맞춰서 기절시키고..
그런데 부러진 날개로는 데려갈 수가 없는 상황. 기절한 상태에서도 천사찡의 목을 애무하고 잇는 일게이다운 남주
순간 하느님을 탓하며 김치년마냥 눈빛발사해주시는 천사. 야속하다 이거지
다음날 아침 잠에서 깨어난 남주 앞에서 나랑 하늘로 올라가야 한다는 제스추어를 하는 천사(인간의 언어사용못함)
이 때 다시 등장하는 악동친구들
분명 총각파티가 의심난다며 혹시 모를 여자를 찾는다고 난리치는 친구들
순간 침대위 이불속에서 발을 꼼지락대던 광경을 목격한 친구들은 흥분에 휩싸이고
도대체 어떤년일까 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친구들을 애써 말려보려 하지만,
오..지져스
맙소사..
안녕,게이들아..
그녀의 정체를 안 친구들은 기겁하기 시작한다
흥분한 친구들.
천사를 돈벌이로 이용할 생각들을 하게 된다
하지만 남주는 호구보빨러 답게 이를 단호히 거절한다
집에 돌아온 남주는 계속적으로 천사의 날개를 치료해주고
천사는 틈만나면 꼬시려 한다
할 수 없다는 말만 반복하는 남주의 표정을 바라보는 천사(도대체가 뭘 할 수 없다는 거냐? 라는 표정인거 같음)
그 때 느닷없이 남주의 집을 찾아온 약혼녀는 이 모든 상황을 보게 된다
엑윽엑엑
병신언어로 말하는 남친에게 빡친 약혼녀.. 차를 몰고 그냥 가버린다
모든상황이 꼬여버린 남주
그래서 찾은곳이 교회성당
고해성사를 마치고 나오던 어느 일게이가 천사와 눈을 마주치게 되고 좋아서 어쩔줄 몰라한다
옷에 불이 붙어도 마냥 좋은 일게이
고해성사를 하려는 남주. 하기전에 담배 한 대 빨고 시작하려는 우리 신부님.
어디서 많이 뵙던 분인데?
그러면서 그림을 만들어 낸다
이 때 등장한 뚱땡이 아주매미의 기도시간
흐믓하게 바라보는 천사
그런데 갑자기 살아 움직이는 천사를 보면서 비명을 질러대는 쉰김치년
깜짝이야 시발년아!
갑작스런 소란스러움에 남주와 신부는 뛰쳐나오고 놀란 천사는 남주의 가슴팍을 파고 든다
장난이라고 생각하는 신부님
천사가 덥고 잇던 이불을 벗기면 올누드라고 생각햇던지 눈을 가리는 신부님. 내숭ㅍㅌㅊ?
한 편, 약혼녀인 피비케이츠 누님은 예비시댁에 찾아가 눈물로 하소연하며 분노를 쏟아낸다.
피비케이츠누님의 이런 왈가닥스런 연기는 영화보는내내 나를 미소짓게 만든다 아마 악역으론 이영화가 유일하지 싶다
이날 저녁, 상처회복엔 음식섭취가 중요하다며 데려간곳은 동네 햄버거 가게
사람이 먹는 음식을 처음 접한 천사찡은 머뭇거리지만, 용기내어서 한 번 먹어보려 한다.
근데 순간 햄버거의 속내용물이 벌어지는게 마치 햄버거가 자신을 잡아먹으려고 입을 벌린줄 착각에 빠져버린 천사찡
리정희스런 햄버거의 모습에 너무 놀랫다
그러면서도 남주와 눈만 마주쳣다 하면 자꾸 꼬시려든다
그때마다 바로바로 넘어간다
이러면 안되겟다 싶엇는지 약혼녀에게 전화하러 나간다고 함
그 때, 때마침 등장하는 친구들
차안에 홀로 기다리던 천사는 갑자기 감자튀김에 필이 꽂혀버리고 허겁지겁 먹기 시작한다
눈에 불을 키고 천사를 찾던 친구들은 운좋게 천사를 발견하곤 감자튀김으로 유혹한다
순간 이 광경을 목격한 호구보빨러남주는 친구들을 퇴치하고
무사히 집으로 데려온다
그 순간, 또 한 번의 위기가 닥치게 되는데 동네에 사는 지랄맞은 개찡이 이들을 보고 개소리 짖어대며 위협한다
돌격 앞으로,
아무 이유없이 공격해대는 미친개를 피해 집안으로 도망치는 일행
도망치던 천사가 갑자기 순간 고개를 돌려 개를 바라본다
뭐..뭐지? 시발
깔어
조까
그 순간
믿지못할 광경이 눈앞에 벌어진 것이엇다. 살인견에서 한 순간에 애완견으로 돌변한 개새끼의 모습에 흥분한 남주
근데 그것도 잠시 곧이어 나타난 약혼녀의 아버지. 바로 광고회사의 사장이엇다
분노한 사장의 입에서 나온 걸레라 함은 천사찡ㅜㅠ을 말하는 것인가?
걸레란 소리에 미소를 잠시 거둔 우리의 천사찡 다시 한 번 레이저눈빛 시전을 시도함
바로 꼬리내리는 사장 시발 개는 3초이상이라도 버텻는데..
정신 못차리는 사장
이윽고 그들을 보내고 문이 닫혀져서야 정신이 돌아온 사장 갑자기 괘씸함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그런 사장 눈앞에 나타난것은 조금전의 그 살인견. 한 껏 미소짓는 사린견ㅍㅌㅊ?
갑시다 노짱곁으로..벼노인도 900타 찍은 좆같은 마당에..엉덩이 물고 놓아주지않고 노짱곁으로 인도하는 개찡
집안으로 들어온 남주는 원래 작곡가의 꿈을 가지고 잇엇다. 뒤쪽창문에 놓여져잇는 두통약을 달고 살음. 죽음과 관련되어 잇는듯
어느덧 이런 모습을 안타까운 연민의 눈으로 바라보는듯한 천사
이거 무슨 완전 노다가 저리가라임 영화저장소 첫 아다뗀 기념이긴 한데
이거 올리는거 힘들구만 ㅜㅜ 2시간 가까이 걸리노
아무튼 반응좋으면 나머지 마저 올리고 아님말고 시발
시간 나는 게이들도 한 번쯤 다운받아서 받아보길 권함 남자주인공이 그다지 인지도가 없어서 그랫나?
꽤많은 사람이 못본거 같기도 하고 하여튼 엠마누엘 누님과 피비케이츠 누님의 귀여운악역이
너무나 좋앗던 기억이 남아 잇는 작품이엇음
게이들도 하루빨리 환상에서 벗어나야 아다라도 뗄덴데..
안그럼 나처럼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