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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병신새끼들아

오늘은 일본의 성인식에 대해 정보를 쓰려고


우선 일본 성인식은 매년 1월 14일에 일본나이로 만 20세가 되는 남녀가 어른이 된 것을 축하해주는 무려 공휴일이야.


예전에는 성인식의 대부분은 13~15세 전후에 행해졌다고 하는데

바로 이 때 어린이 이름에서 어른 이름으로 바꾸는 곳도 있었고 마을의 유력자를 양 부모로 의뢰하는 경우도 있었다고함 ㅇㅇ


그리고 성인식 때 이름을 바꾸고 에보시(烏帽子)를 쓰거나 훈도시(褌)를 착용했는데

그런 풍습이 거의 사라진 오늘날에도 성인식을 〈훈도시 이와이〉라고 부르기도 해. (이와이는 祝い:일본말로 축복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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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토미 새끼가 머리에 쓰고 있는게 에보시라는 거임 ㅇㅇ

일본 역사 드라마 보는 게이들은 아마 눈에 익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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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게 훈도시임. 똥꼬충들 발기되서 다운받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노?



과거에는 나름 신성시 여기고 성인식을 중요케 여겼는데 요즘의 성인식은 많이 달라졌다고 해

근래에 들어서 음주와 폭력, 길거리에서 양아치 짓 하며 고성방가 등으로 성인식으로 점점 물들어 가고 있지.


양아치들의 축제라고도 할 수 있을정도로 또 각 현(県)의 대표로서 누가 누가 더 양아치 같나 서로서로 대결을 하는 각 현마다 병신짓거리를 많이 하지

사실 이처럼 일본의 성인식은 본래 성인식과는 의미가 변질되어 2차 대전 때 원폭쳐맞고 실의에 빠지니까

일본 정부에서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주자는 취지에서 시행됐는데 요즘엔 하도 민폐를 많이 주니깐 폐지 하자는 목소리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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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리틀보이



아래 사진들은 각 현의 양아치 사진 몇장


키타큐슈 (北九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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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福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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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메 (久留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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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양아치 새끼들 수준이 보이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대부분 술문화 본격적으로 즐기는 시기가 우리나라에선 대학 신입생 시절 때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근데 이게 학교 선배들에게 반강제로 배우는거라 만취된 상태에서 거리에서 쓰러지거나 질질 끌려 다니고 토하는 등


이런 좆같고 미개한 술 문화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성인의 세계로 들어가는 우리나라도 빨리 문화가 좋은 방향으로 행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끝으로 스시국 성인식 사진이나 구경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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