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주화폭격 주든말든 상관없다. 주작이라 당당한게 아니라 인증할 길이없네.

한참 머나먼 옛날일인데 잠결에 문득 생각나서 웃음짓게하더라. 썰푼다.

때는 시간을 거슬러 내가 중1이었을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초등학교 6년을 소수의 친구와 외롭게지내고 중학교에 들어온 나는

" 씨발 이번에는 친구를 만들자!" 하고 결심했고. 새로운 학생들과 병신짓하며 재밌게 놀았엇다.

지금생각해보니 애들 웃길라고 별지랄 많이햇네씨발ㅋㅋㅋ

뭐 상관없다ㅋ 그덕분에 지금까지 어울리는 친구들을 만들었고.

우리학교는 양아치가 은근 많기로 유명한 학교였다.

처음엔 쫄아서 들어왔지만 선배들만 무섭지, 같은 학년들은 소수 제외 평범한 학생들이더라. 뭐 어딜가나 마찬가지아니겟냐??

우리학교는 남녀공학. 게다가 합반이라

아무래도 남고,남녀분반 처럼 대놓고 병신짓

뜬금포 섹드립도 할수없었다. 당연하잖아? 바로옆에 여자애들이 있는데.

게다가 쉬는시간엔 거울조차 편하게 볼수가없었다. 왜냐면

여자애들이 고데기 를가져와서 거울앞에 바글바글 모여잇엇거든. 그러니까

우리반엔 꾸미는 여자애들이 많았다.

중1때에 외모관리하고 그럴정도면 대충 어떤 여자애들인지는 감오지?? 좀 날라다니는 애들이 우리반에 유독 많았다.

학교 초반에는 교복도 반듯하게 입더니

중후반쯤 되니 남자도 바지줄이고 여자도

오피걸마냥 짧게 줄이더라. 뭐 눈은 즐겁지.

씨발 썰푼다더니 왜 추억배경지식 예기를하냐 씹쌔끼야뒤질래??

미안하다. 미리 배경을 말 안해주고 썰풀면 이해가 전혀 안갈거같아서.

여튼 그러하고 다양한 과목 선생님들이 있었는데

우리때는 "도덕" 이라는 과목이있었다.

도덕 선생님이 중년의 할머니 선생님인데

빨갛고 화려한 꽃이 프린팅된 쫄쫄이 비스무리한

그런 옷을 즐겨입는

눈매가 좆또 사나운 그런 할머니였다.

진짜 전형적인 꼴패미 할매미상인데

눈이 10시 2시 방향으로 나란히 쭉 찢어진

존나 매섭게 생긴 홍콩할매였는데 아니나다를까,

성격도 존나 매서웠다.

도덕책 안가져오면 머리털 줘뜯었음.

여담인데 이할미한테 난 머리털 총합 오십개는 넘게뜯겼다.

서론은 다말했네. 썰 간다.

그리고 어느 여름날이었다.

도덕시간에 수행평가로 필기를 검사하는날이라

책상위에 모두 도덕책을 펼치고 할매미가

돌아다니면서 책,필기 검사를하더라.

근데 필기를 검사하러 돌아다니다 말고 멈추더니

"책을 안가져온놈이 왜이리많어?? 도덕책 없는놈들 텨나와!"

그때 씨발 반에 남자애들 85프로 여자애들 한 15프로?

적어도 어림잡아 열일곱은나갔다.반에 남자애들은 그냥 왠만하면 다있엇다.교실앞이 애들로 꽉찰 정도였으니

할매미 입장에서는 이많은 애들을 몽둥이로 때렸다가는 지 팔뚝에도 무리가 가는지라

"에이씨, 업드려뻗쳐!" 하더라.

머리털 뜯기는거 외엔 무슨짓을 당해도 괜찮은나는

뭐 씨발 뻗쳐쯤이야ㅋㅋ 하고 옆에잇던 애들하고 키득대며 엎드렸다.

근데 이 미친 할매미가 수업 초반에 불러세워서 체벌시키더니 한 이십분이 넘도록 일어나란 말을 안하더라??

근데 글 처음에 말했지?? 날이 여름인터라 존나더웠는데

엎드린채로 땀이 한방울 한방울 떨어지더라

그래서 벌서는동안 땀 방울 같은 자리에 계속 떨어지게해서 넓게 퍼지게 하는 꿀잼 놀이도햇음ㅋㅋ

체력이 일게이인 나는 팔이 후들후들 떨리길래

선생님 안보는 사이에 편법을 쓰려고

고개를 들고 엉덩이를 낮추는 물개자세로 힐링하고있었다.

많이 엎드려본 새끼는 알거다ㅋㅋㅋ 엎드린 상태에서 하반신을 땅에붙이며 꿀빨다가

선생님이 시선을 내쪽으로 향하려는순간

엉덩이만 살짝들명 왠만하면 모르는 그 편법ㅋㅋㅋㅋㅋㅋ

그걸로 꿀빨고잇는데 눈앞을보니

반에서 좀 노는 여자애가 다리를 떨고있더라??

아니 그냥 발뒷꿈치를 들엇다가 뗏다가 하는정도로

다리를 떠는게아니라 양허벅지가 붙였다가 떼졋다가 할정도로

다리를 떠는게아니라 펄럭인다고 하는게 맞을정도로 다리를 펄럭이고잇더라??

근데 계가 진짜 노는 여자애라 적당히 예쁘고 무엇보다 치마가 개짧아서 팬티가 다보였거든??

다리 오므리면 허벅지 살때문에 팬티가 역삼각형 모양으로 조금만보이고

다리를 펴면 그냥 활짝 다보였음. 만개한다 할정도로.

그년은 다리를 펄럭 펄럭 거리고잇고

그걸 넋나간채로 멍하니 한 일분쯤 보고있는데

도저히 나혼지만 볼수가 없더라고

그래서 옆에 같이 없드리던 남자애들한테

"야, 야!! 고개들어봐!"

친구가. 아왜-? " 아 빨랑 병신아!"

내가 재촉하니까 고개를 들더라

들자마자 구리안치고 이새끼가 힘들어서 뒤질라는 표정에서

존나 음흉하게 개 쪼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그거보고 엄숙한 체벌상황에서 나도 갑자기 빵터졌다.

조용히 안새어나가게 둘이서 존나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 가다듬고 둘이서 보는데 레알

다리를 오므렸다가 폈다가 오므렸다가 폈다가

하는데 팬티가 레알 개잘보였음 개꿀;;

흰색팬티였는데 두둠하게 적당히 쫄리는 팬티였다;; 레알

선생 씨발놈이 체벌을 수업시간 40분중 30분을 시켯는데 그년 팬티만 25분동안봄.

레알 매년 크리스마스에보는 나홀로집에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봐도봐도 안질림. 볼때마다 새로웟는데

생각보다 여자애들 팬티가 빵빵하더라? 남자만 툭튀어 나온줄 알았는데

여자도 팬티가 전체적으로 좀 둥그렇게 오묘하게 좀 튀어나옴. 살때문인가?

여튼 그렇게 친도덕시간끝나고 쉬는시간에 같이 본 친구한테 존나 포옹당함. 서로 존나 들떠서 그날 내애 팬티예기함ㅋㅋㅋ

다음 도덕시간엔 사진 촬영기획까지했었다


근데 다음시간엔 그냥 엉덩이 개쌔게 다섯대씩맞고 들어가라더라.

그때이후로 팬티 십분이상 본적없음.

씨발 쓰고보니 글 존나 못썻네


3줄요약

1.도덕시간. 책 안가져와서 앞에나가서 엎드려뻗침.

2. 엎드리다말고 고개들었는데 일진년이 가로로 존나 크게 오므렷다 폇다가 다리떨고있엇음

3. 옆에 친구랑 그년팬티20분넘게 존나 자세하게봄. 생각보다 두툼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