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이 가정도 폐기해야하는 된다는 겁니다...

단 100일동안 거래대금 100억이상에서의 조건하에서는 말입니다.

전업이는 갑자기 침울해집니다...

그러다 갑자기 세력주들의 상한가는 100억보다 훨씬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정말 세력주를 건드리는 세력 혹은 세력주들이 대상이라면...

빨리 돌려보고 싶습니다......

분명한 것은 상한가매수 트레이더 A는 이런 방법을 거쳐 좋은 전략을 찾아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조건에 약간의 수정만 가하면...

1년에 100종목 정도 나오고 종목당 평균수익률 5%이상으로 나옵니다..

물론 실제 매매하려면 상한가매수를 해야만 합니다..

상한가 매수는 상따를 전문으로 하는 트레이더가 아니면 쉽지 않죠?

그래서 5탄에서는 상한가 다음날 매수하는 전략으로 간단한 분석을 해보도록 합시다..

PS

과거패턴분석이 중요한 이유는 상한가가 있는 한국에서는 더더욱 중요한 과정입니다.

차트를 읽을때 일반적인 명제들이 엄청나게 필요한데

그 기초를 다지는데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일일히 손으로 프린터를 출력하고 엘셀로 정리하건

김전업이처럼 프로그램이 있어서 간단히 하건

이런 반복과정을 통해야만이 일정 수준의 트레이더로 거급날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제가 그러했듯이 말입니다.

반드시 포기하지 않고 목표한 수준에 도달하는 트레이더가 됩시다~

=====================================================

아래부터는 긁어오기가 안돼서 그냥 캡쳐해왔음. 다음편~

======================================================

이런식으로 하면 됨.

예전에 여기 게시판에보니까 대형주 이평선 아래꼬리 전략이 잘 맞는것 같다. 머 그런 글들이 올라 왔던 것 같은데,

한번 이런 과정으로 검증해봐. 포인트는 맞는것 보다 안맞는것 을 찾아야 한다는 것임.

안맞는 것은 왜 안맞고, 내가 만약 안맞는 종목을 샀을 때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가 전략에 다 포함 되어있어야 함.

ㅇㅋ?

그럼 성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