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대에 ㅅㅌㅊ인 중사년이 하나 있었는데 이년이 보일러 관리담당하는 년이었음



여자치고 기계같은거 졸라 잘만져서 이년이 보일러 잠깐만 만져도 바로 고쳐짐



근데 내가 취사병이었는데 취사장 바로옆에 조그맣게 세면장 있었는데 취사병들은 여기서 씻음.. 근데 그 세면장 안에 보일러가 있었던거임



그때 분대장새끼가 "오늘 뽀글이년(별명이 뽀글이 성격이 졸라 다혈질이라) 보일러 만진다니깐 세면장에서 샤워하지 말아라" 라고 해서 이년 고치고 나가면 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졸라 안오는거임



그래서 아 시발년 안오나보다 하고 몰래 다벗고 샤워하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끼익 열리더니 이년이 들어오는거임



개깜놀해서 바가지로 가리고 "충성" 하니깐 나 한번 훑더니 "누가 경례하면서 한손으로 바가지 들고있나?" 이지랄함




그래서 "바가지 내리고 충성!" 하니깐 내 거시기 보더니 "충성" 하고 안내리고 가만히 있음




아 시발 그때 개꼴려서 이게 슬슬 발기가 되는데 이년이 한참 바라보고 있더니 완전 개발기 되니깐 그제서야 내림



그래서 재빨리 내리고 거시기 가리는데 이미 발기되서 가려지지도 않고 이년이 보일러 고치면서 나한테 계속 뭐 물어봄



그래서 나중엔 아예 가리지도 않고 빨개벗고 그년 옆에서 같이 작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