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하루가 지난지라 이미 철지난 떡밥이 되어버렸는지도 모르겠다만,

어제, 홍대 레드윙 매장에서 좆같이 구는 직원에 대한 글이 떡밥으로 올라왔었다:

http://www.ilbe.com/2406580876

 

직장인으로서, 저런 식으로 좆같이 일하는 놈들은 눈뜨고 보기 참 힘들기에,

귀한 시간을 할애하여, 레드윙 본사에 한번 투서를 해보았어:

 

 

1. 레드윙 홈피

먼저 홈페이지에서 모 투서할만한 이메일 계정 확인해보다가 알게 된건데..

한국은 시발 홈페이지에서 소개도 안하고 있더라.

걍 보따리상마냥 물건 떼다가 파는 수준이 아닌가 의심되는데.

그런 주제에 부츠부심 부린거 보면 존나 더 좆같다 ㅅㅂ.

레드잉.jpg

 

걍 저기 공간에 글 쓰자니, 인증이 쉽지 않을듯 하여, 부득이 이메일 계정으로 쐈다. customer.service@redwingshoe.com

사과문에 올라온 커스텀 서비스는 무슨 개씹소리인지 모르겠다.

다시 태어나면 미국 백인으로 태어나길 희망하기 전에 토익 600점이나 넘기라고 조언 해주고 싶다.

 

 

 

2. 투서

뭐 내용은, 걍 실제 글 올렸던 사람의 글을 고대로 번역해서 넘긴 수준이야.

걍 거기에 '난 레드윙을 넘 사랑하는 게이로서, 니들이 이런 좆같은 서비스가 한국에 있단 사실을 알았으면 해' 수준.

되도 않는 영어로 번역하느라 고생이 심하였다.

 

email1.jpg email2.jpg email3.jpg email4.jpg

 

 

아무리 갑 자리에서 일을 하더라도, 겸손과 노력의 자세를 잃으면 좆밥 되는거다.

툭하면 '효율적으로 일하는게 더 중요하다' 라고 하는데, 컨설팅/마케팅펌 다니는거 아닌 이상은, 무조건 열심히 해야한다.

저 레드윙 종업원은 겸손하지도 않고, 묻는 말에 대답도 좆같이 하면서 노력도 하지 않았다.

고로 저런놈은 고발 해줘야 대한민국이 더 아름답게 돌아가지 않을까 싶어서,

되도 않게 시간 내서 투서 해봤어.

 

남은 하루도 수고!

 

요약:

- 레드윙 홍대점의 좆같이 고객 상대하는 직원

- 레드윙 코리아에다간 말해봐야 서로 그러려니 넘어갈듯 하여

- 미국쪽 커스토머 서비스에다가 이메일 보내부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