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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호주

 

2012년 기준 12억 달러 규모


원래 영연방으로 캐나다와 더불어 영국영화계에 속했는데

 

1906년대 처음 호주영화가 개봉되어 영국에서 분리된 영화계를 가지게 되었음

 

영화보다는 배우를 많이 배출하는 나라로 알려져있는데

 

대표적으로 나오미 왓츠, 니콜 키드먼, 휴잭맨, 케이트 블란쳇, 샘 워싱턴, 그리고 조커로 유명한 히스 레저등등

 

미국,영국과 더불어 영어를 공용어로 하기때문에 영미권 영화들과 헐리우드가 밀어주는 시장이기도 함

 

그러나 헐리우드와 영미권 영화들이 시장을 꽉잡고 있기때문에 호주 출신의 영화는 영 힘을 못쓴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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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러시아


 13억 달러 규모


 존나 재미없는 영화만 골라서 만드는 나라로 유명하다

 

 영화보다가 중간에 쉬는 시간을 줄 정도(;;) 보통 상영시간이 4~5시간을 예사고

 

 반나절이 넘는 상영시간으로 하루종일 영화관에서 살아야하는 것도 있다,

 

 이는 과거 소련이 전쟁영웅을 찬양하거나 자신의 공산화 시스템의 우렁찬 위엄을 보여주기 위해 찍었던 짓을 시초로 치는데

 

 다만 회자되는 몽타주 기법을 시도한 세르게이 에이젠 슈타인이나 예술영화계의 거장인 안드레이 타르콥스키같은 명감독들도 배출한 나라,

 

과거 소련시절에 무한에 가까운 인력을 써먹을수 있는 탓에

 

 영화 '전쟁과 평화'에서는 무려 70만명 이상의 엑스트라를 동원해 기네스북에 올랐을 정도

 

 다행히 헐리웃에 영향을 받아 표도르 본다르추크 같이 재밌는 상업영화를 찍어내는 감독도 하나씩 등장하고 있다는 게 위안거리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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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한국

 

13억 달러 규모


일제강점기 시절에 최초의 영화가 나온뒤 2000년대 멀티플렉스 체제로 대단위 관객이 수용 가능해지자

 

영화가 본격적인 대중문화로 정착되었다, 1990년대까지는 20~30%의 점유율을 기록한 한국영화가

 

2000년대 '쉬리'를 시작으로 절반가까이 상승, 실미도가 최초로 천만관객을 돌파한뒤 같은 해 태극기휘날리며도

 

비슷한 기록을 경신해 시장규모가 무섭도록 팽창하였다

 

시장규모가 커진탓에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나 클레멘타인같은 큰 자본을 가지고도 폭발한 괴작들도 많다

 

충무로라 불리는 일명 권력과 위계질서가 존재하는 한국 영화판의 기득권 세력의 텃세로

 

신입감독들이 충격과 공포의 파벌싸움으로 영화판을 떠나는 경우도 많고

 

현장스텝들을 천시하는 풍조가 아직까지 존재해 제작부의 1년 연봉이 3백만원에 정리되는 수준이다

 

CJ같은 대기업이 아닌 이상 임금도 제대로 받기 힘들며, 영화가 망하면 영화사 대표가 날라가버리는 경우도 부지기수

 

1년에 도산하는 영화사만 절반이고, 영화시장이 좀 흥하면 도산한만큼 영화사들이 생겨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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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독일

 

13억 달러 규모


1,2차 세계대전에서 세계를 공포로 몰았던 군사강국답게

 

그 시절 영화는 군부의 지원으로 성장했다, 영화시장이 커짐에 따라 헐리웃으로 이적하는 감독들도 많아졌으나

 

히틀러 내각이 성립되자 말자 외국출신은 물론 유대인 계열의 영화사나 영화인들은 모두 추방되고

 

우파영화사는 나치스의 지배로 국책사업과 비스무리하게 연계되면서 성장하게된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이 패하고 우파영화사가 해제되면서 급속도로 영화시장은 쪼그라들게되고

 

간간히 예술영화에서 언급되는 그런 존재로 신분하락하게되는 안타까운 사연이;;

 

그러나 베를린 영화제만큼은 세계 3대 영화제로 꼽을 정도로 영향력있어 서유럽권에 비해서는 작지만 굵직한 영화계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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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인도

 

뮤지컬을 스크린으로 보여주는 나라

 

14억 달러 규모


 최근 내이름은 칸,세얼간이같은 잘 만들어진 인도영화들이 나와 한국에서는 꽤 재밌는 상업영화를 만든다정도의 인식만있지만
 
 실상은 일명 볼리우드라고 하는 큰 영화시장의 형성으로 매해 천편 이상의 영화를 만들어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시장이 크다고 한다

 

 일명 맛살라 계열의 영화는 기본으로 보통 3~4시간에 걸쳐 일상적인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주인공과 엑스트라들이 뮤지컬과 같은 춤을 추는 것이 특징인데, 이런 지역색 강한 영화를 도저히 해외에 수출시킬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국시장에서 제작비를 비롯한 모든것이 충족될 정도.. 그 유명한 타이타닉도 인도에서만큼은 흥행실패했다고 한다

 

 게다가 무슨 영화를 야구경기관람하듯 소리지르거나(...) 노래부르거나(..) 주인공이 하는 무술을 따라하면서 즐긴다고하는데

 

 애초에 문맹률이 높은 관계로 영화가 보여주는 스토리와는 관계없이 때려부수고 즐겁게 춤추는 것만 따라 즐긴다는 의견도 있다
  

 

ㄷㄷㄷㄷ;;

 

여담으로 인도마피아들도 영화계의 대표적인 큰손인데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감독과 배우들과 3류 시나리오로 짜여진 영화를 수십개씩 공장에서 찍어내듯한 양산형영화를

 

주로 생산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마피아답게 감독이나 배우가 영화제작제안을 거부하면

 

즉석에서 총으로 쏴버리는 등의 개막장상황이 심심치 않게 벌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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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프랑스

 

17억 달러 규모


 뤼미에르 형제가 영화를 최초로 발명한 나라로 영화의 발상지.

 

 영화제에서 가장 권위가 높은 칸 영화제가 위치하고 있는 나라답게 영화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른것과 동시에

 

 한국과 함께 스크린쿼터제도를 유지하고 있어 한국과 더불어 헐리우드에 비난을 많이 받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특이한 점은 예상외로 자국에서 죽쑤던 예술영화들이 프랑스에만 가면 흥행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김기덕과 이창동 감독이 대표적인 예며, 한국 극장애니메이션에 재앙을 가져온 원더풀 데이즈도 프랑스에선

 

 호평받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근 뤽 베송같은 명감독들의 등장으로 헐리우드 못지 않게 상업영화도

 

 잘 만드는 나라로 알려져있고, 장르노와 에바 그린 같은 명배우들도 배출하는 굵직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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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영국

 

17억 달러 규모


 찰리채플린으로 이름높은 나라, 미국과 같은 영어를 쓰기때문에

 

 영국 영화와 북미 영화의 차이점은 거의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007시리즈가 대표적인 예

 

 요즘은 헐리웃에 크게 밀리는 경향으로 순수한 영국영화는 17%수준으로 하락했지만

 

 헐리웃과 합작한 해리포터 같은 경우엔 주연배우들도 전원 영국출신

 

 당장 영국출신의 헐리웃 배우들만 나열해도 어마어마한 정도.. 크리스찬 베일부터가 영국 웨일즈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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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일본

 

24억 달러 규모

 

오타쿠들의 헐리우드


흔히 애니메이션과 괴상한 특찰물,그로테스크물만 찍어대는 나라라는 인식이 있지만

 

연간 제작편수만 따지면 인도,미국에 이어 세계 3대 영화제작대국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이미 구로사와 아키라의 7인의 사무라이 같은 경우와 더불어 해외에도 극찬을 받은 많은 걸작들이 존재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닌자,게이샤,사무라이붐을 일으킨 근원이 바로 일본영화다 오즈 야스지로같은 예술명화감독들도

 

일본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일단은 저작권개념도 올바르게 자리잡아 렌탈시장과 더불어 DVD,블루레이등

 

2차 시장의 수요도 영화못지 않게 굉장이 높다고 한다, 또한 블록버스터같은 대작들만 아니라

 

멜로등 장르상으로도 올바르게 분포되어있고 더불어 독립영화관도 일본 전국에 수두룩할 정도

 

이런 환경과 대조되게 90년대 이후로 아이돌이나 가벼운 일상물이 범람하면서 일본영화계 자체의 질은 예전에 비해 큰폭으로

 

하락했지만, 어찌됬건 지브리에서 만들고 있는 극장애니메이션들은 여전히 전세계적으로 인정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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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중국

 

27억 달러 규모

 

헐리웃의 뒤를 이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나라

 

다른 영화시장이 다 소폭하락하는 가운데 혼자서만 깡패스러운 성장률로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주목하고 있는 시장

 

과거 홍콩영화의 전성기는 아시아 영화의 거의 모든것이라고 할 정도였다

 

중국과 홍콩이 합쳐지면서 홍콩 영화의 노하우를 인계받은 중국본토도

 

영화의 질이 무섭도록 성장하는 중, 이름만 들어도 알 이연걸 성룡등의 액션 배우들의 연고지이기도 하다

 

다만 중국 수뇌의 지배를 받고 있어 외국영화에 경우 규제와 검열, 연간 수입해 오는 외국영화를 제한하기 때문에

 

헐리우드나 기타 영화시장들이 어떻게서든 비집고 들어서려는 황금의 땅이기도 하다

 

아이언맨3부터가 중국판에서만 나오는 괴상한 내용을 집어넣어 중국인들의 관심 끌기를 시도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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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북미

 

 전 세계 108억 달러 규모

 

 세계 영화 시장 80%를 장악하고 있는 거대한 시장

 

 미국에서 배우로서 성공하는 것이 곧 세계스타가 되는 것이다

 

 스타워즈나 인디아나 존스를 비롯한 미국 블록버스터가 곧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라고 할 정도로

 

 미국영화를 큰폭으로 대변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헐리우드가

 

 당장 LA 헐리우드에 자리잡고 있는 메이저 스튜디오만 해도

 

 20세기 폭스,윌드 디즈니 픽쳐스,워너브라더스,유니버설 픽쳐스,파라마운트 픽쳐스,콜롬비아 트라이스타 픽쳐스등

 

 세계구급 스튜디오가 산재한 상황에서 현재 미국 시장을 깰만큼의 경쟁력을 가진 나라는 없다(..)

 

 어찌하건 지금의 영화계를 지배하는 게 곧 미국이다 보니 세계적으로도 미국에서 나오는 블록버스터들은

 

 당연하게도 기삿거리가 되며 헐리웃 스타들은 곧 세계 연예계의 탑랭크에 속하는 거물로 성장하게되는등

 

 아무래도 전 세계를 지배하는 먼치킨 시장(..) 중국시장이 성장하고 헐리웃이 하락세라지만

 

 이러한 추세로도 중국이 미국을 따라잡으려면 적어도 1세기정도가 걸릴것이라고 분석한 내용도 있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