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접지몽

(오랑캐 호, 나비 접, 조사 지, 꿈 몽)

                                                                                         [ 胡蝶之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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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장자가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자신은 나비가 되어 꽃밭을 날아다니는 것이었지요. 그런데 꿈을 깨어보니 자신은 장자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순간 장자는 ‘나 장자가 나비의 꿈을 꾼 것인가, 나비가 장자라는 인간이 되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을 품게 되었고, 이로부터 꿈과 현실을 구분 짓는 것 자체가 의미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은 현실이 아니다


우리는 꿈속에서 날아다니는 나비에 불과하다


우리를 속박하는 세상의 모든 것은 거짓이고 우리가 현실이라 착각하는 것일뿐이다


9평때  수리 3등급  외국어 4등급을 맞은 나는 꿈속의 나비에 불과한 것이다


우리가 꿈에서 깨어나  현실로 되돌아오면   2013년 1월달일 것이다


그럼  우리가 꿈에서 경험했던  후회와 한탄을 곱씹으며  다시 주어진 1년의 기회를  이용할 수있을 것이다


꿈에서 깨는 방법은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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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당신에게 달려있다


계속 꿈속에서 앰창인생을 살 것인가


아님 현실에서 자아를 찾고 수능 1등급을 노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