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FzwML
안녕 게이들아 나는 해외여행은 초등학교때 중국 3박4일로 한번 다녀온 씹촌놈새끼야
전역하고 할거없이 집에만처박혀서 강알리 등킨스나쓰만 먹다가 갑자기 일본물이 먹고싶어지는게 아니겠노?
그래서 바로 계획을...
은 전역전부터 로류충이랑 계획하고 있엇다 ^오^
문제는 리미트는 1인당 최소 100만 + 30만정도 밖에 못잡겠더라
개씹거지 헝그리여행ㅍㅌㅊ?
처음쓰는거는 여행기라기보다는 과정하고 진행에 중점을두고 서술해볼게
먼저 방사능국으로 가려면 비행기표부터 사야하지 않겠노?
![]() |
|
| ||||||||||||||||||||||||
비행기표 존나 부들부들거리면서 신청했는데 알고보면 별거아니더라
일단 돈없는 백수 이루베츈답게 제일 싼 초저가 항공권 물색시작했는데
호옹이? 에어아슨아에서 노선철수한다고 프로모션을하네?
그리고 항공권 예약하면서 알게된거는 싸다고 다 믿지마라는거다
오직 항공권+TAX값이 그정도고 체크인서비스비 미포함 수화물추가금 좌석선택시(이건선택사항)추가금 기내식선택시 추가금 등등
그래도 제주항공 이런데하고 비교하면 비교적 싸서 수화물 15Kg + 좌석선택예매까지해서 2인 359,921원에 예약.
그리고 바로 웹체크인하면 이메일로 보딩패스 라는게 날라온다 이걸로 비행기타는건데 갈떄 인쇄해가거나 거기서 조회하면됨.
이걸 해당항공사 체크인 시작할떄 들고가서 주면 빳빳한 종이로된 보딩패스, 비행기표를 준다.
이거없어도 가서 조회하면 된다고하는데 나는 인쇄해감.
비행기표 영문이름과 여권영문이름 다르면 여기는 '뻐큐머겅^오^' 하면서 안바꿔준다더라(프로모션 + 저가항공권의 한계)
여권영문이름 생각안나면 발급기관가면 첫발급때 썼던 영문이름 알려줌
그다음은 호텔예약
호텔같은경우는 짜기가 좀 힘들었다 어쩔수없이 돈이 많이드는 필수적인 요소라서 가성비만 존나따졋다
8박9일로 가다보니 싼방에 한곳에 머무르기도 어렵고 (중간중간 매진된날떄문에) 그렇다고 아무곳이나 막잡을수도없어서 이동경로로 적당히 짰다.
8일은 비행기가 23시반 도착이라서 시내로 이동가능한 수단이 없는상태라서 나리타인근 호텔에서 1박(공항에서 노숙도가능) 2인 더블 80,703원
9, 10, 11,12 는 아사쿠사 인근 쿠라마에지역 숙박 2인 트윈 239,868원
12,13은 도쿄외곽 하코네 숙박 3인 트윈&온천,스파 입장권 10600엔
13,14,15,16은 스이텐구마에 부근 숙박 2인 트윈 228,437원
예약은 전부 인터넷으로 잡아서 1원단위까지 나왔다.
숙박같은건 2인이상부터 돈이 아껴지더라 1인실이랑 2인실이랑 가격차이얼마안나면서 2인실에서 돈 반띵해서내는거 생각하면 무시못함.
근데 루트같은거 다 개지랄인거같다 걍 꼴리는대로 가게되있다 씌발 ㅋㅋㅋㅋ
교통편한곳이 좋긴하다 지하철 짱짱맨이다
세번째로 일게이나 씹선비들의 빛과소금, 여행자들의 나침반이 되어줄 데이터요금
이거는 와이브로 EGG같이 기계들고다니면서 데이터 무제한받아썼다
선불유심이니뭐니 귀찮기도했고 음성통화같이 자동로밍된건 절대 안쓰고 데이터에 의존할 목적
기계빌리고 8일은 밤비행기라서 안쓴다고 쇼부치니까 하루치 깎아줌 헤헤 약 64,000원정도 나온듯
그리고 네번쨰로 환전을 해야하는데 환전은 내가 좆문가보다 못해서 자세하게는 안쓸게
나는 약 3만엔 뽑아가서 현지에서 2만엔 추가로 더뽑음
자 그럼 환전하는법
나는 그냥 출발 1주일전에 은행가서 바꿔달라고했다 환율우대쿠폰 이런것도모르고 ㅋㅋㅋㅋ
은행가서 환율보면 살때/팔떄 가격 다른거 알고있을거야
그 차액이 수수료라고 보면되는데 이런거는 대부분 수수료 우대쿠폰? 해서 50%깎고 한다는데 난 몰랐다 시벌...
창구 아저씨가 불쌍하다고 재량으로 조금 할인해주던데 그렇게 큰돈손해아니라고 딸딸이쳤다 ㅍㅌㅊ?
만약 일반 동네은행에서 대량으로 바꾸면 소액권 지폐가 모자라서 만엔짜리로 덜컥 여러장받을수도있고
공항에서 바꾸면 그런것보다는 여유롭긴한데 환전수수료가 더비싸다고하니깐 알아서 선택하기다
이거는 준비물
스이카카드라고 일본 티머니같은건데 우리 로류 선비님이 쓰던거 있다고 엣헴거리면서 선비질함 ㅎ_ㅎ
펭귄 귀엽게생겼노?
참고로 현지에 가서 충전하려고했는데 매표기에 SUICA라안적혀있고 PASMO라적힌곳이 대부분일거야
둘다 똑같은거니까 신경 ㄴㄴ해
또 일본 플러그는 110V라서 돼지코코드써서 저런 아답터+8구멀티탭 들고가서 해결했다 이거도 로류선비꺼
이거는 공항에도 빌릴수있다고하던데 자세한건 모르겟다
아이패드충전기(시발앱등이씹선비) 휴대폰충전기 2개 노트북 에그충전기 카메라충전기 히-익! 전기세 많이나오겠노?
현대인의 필수품 ^오^
출발 당일
김해공항 가려면 김해공항행경전철을 타야하니까 대저행 지하철타고 ㄱㄱ
경전철 푱탱취?
ㅎㅌㅊ인거 다안다...
쥐좆만한 크기인데 사람은 의회로 많이탐 ㅎ_ㅎ
아! 내가 김해국제공항에왔다!
제주도갈떄 국내선이나타봤지 국제여객터미널은 처음왔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같은메이저급들은 바로 보이는데 저가항공사는 구석에 짜져서 있어서 잘봐야하는게 함정 ^오^

100만원(그마저도 비행기표+숙박비로 날린)들고 간 좆거지새끼라서 면세점은 안보고 바로 대기중.

탈비행기 도착
에어아시아재팬 시뻘겋노?
이게 무 슨상 황?
비행기 저가항공가라서그런지 화장품냄샌지뭔지 골때리는냄새 폭발한다 ㅅㅂ
스튜디어스들 한국말 못하더라
'승켁요로분... 우리 비헹키는 쿠..큄헤쿠..쿡쩨꽁항을 떠나... 아 제송하므니다...' 이런다
ㅋㅋㅋㅋ
히-익
팍 하고 출발하니깐 관성..관성이 너무쎄가지고...
솔찍히 비행기 타본적 손에꼽아서 비행기탈떄부터 계속 두근두근했다 ㅎㅎ
추.락.할.까.봐.
비행중에 날개보면 날개 진짜 출렁출렁거린다 시발 부서질거같음
이거 찍어도되나? 입국심사할떄 필요한 세관뭐시기랑 증같은거라는데 이륙하고 벨트풀때쯤 나눠준다
쓰는건 별거없는데 존나짜증난다 내가글씨를 못써서 제출하면 못알아보겟다면서 억류할까봐 신경쓰임
히-익! 나리타2터미널
착륙할때도 노무노무 무서웠다.... 추.락.할.까.봐
거기다 비오고있었더라 뻐킹


어서오랑께. 치바에.
노무노무 설렛다 공항만밟아도 존나설렘
세슘냄새가 이런냄새인가 싶었다
입국심사때 일본인직원이 호테루호테루거려서 못알아들은거만 치면 순조로움 ㅎ_ㅎ

첫 호텔은 셔틀버스 운용하는 호텔로 잡았기때문에 터미널 셔틀플랫폼으로 가야된다
노무 긴장해서 버스탈떄 캐리어는 벤치에 내버려두고 타려고한건 안자랑
어떤 친절한 일게이일본인이 알려주더라 가방놓고왔다고 ㅋㅋㅋ 같이있던 로류선비는 뭐했노이기야! 직무유기아님니까?

호테루 ㅍㅌㅊ?
일본호텔 좁다하던데 그냥 ㅍㅌㅊ했음 화장실이 조금 협소한느낌
변기에앉아서 다할수있다

다음날 아침
확실히 나리타는 개 씹 촌동네라는게 느껴짐

체크아웃
셔틀버스타려는 짱개 + 김치국 아재들
짱개욕안하려고해도 존나 시끄럽게한다
지배인이 나와서 좀 조용히해달라고 부탁하더라

타려고 캐리어 주면서 타려고하는데 운전사가 일본어로 막 머라말하면서 손가락으로 1? 2? 이러더라 그래서 새치기하지마라는줄알고 쓰미마셍하고 나왔는데
생각해보니까 짐꺼내기쉽게 정리하려고 1터미널? 2터미널? 하고 물어본거더라 ㅋㅋㅋㅋ

와중에 로류하는 씹선비 + 베가

일본 택시차량은 저런 클래식한게 대부분이더라
자동문? 이라는데 확인은 못해봤다


다시 돌아온 공항터미널
여기서 편의점에서 적당히 삼각김밥사먹고 지하철 타러 출발

터미널 지하철
나리타 NEX니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액세스특급)니 아무쓸데없는 돈지랄이라고 생각한즉시 일반기차로 탐
대부분 지하철노선이 어려워서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저거타던데
일반기차도 쾌속특급 특급 쾌속 일반 순으로빠르다
일반처럼 ㅎㅂㅊ마냥 아무데나 다멈추는걸 타면 ㅁㅈㅎ당한다
쾌속특급은 기억하기로는 오전 저녁시간대만 운용하고 이후에는 정기로 1시간인가? 간격으로 특급운용되니까 ㅍㅌㅊ임
그런 급행 차이를 노선도에다 저지랄로 그려놓으니까 나도 처음에 존나헷갈려서 시발시발거렷다
아무튼 쾌속특급을 타려고했는데 아까 버스를 놓쳐서 시간을 버린바람에 특급밖에 안오더라 ㅠ
일반철도로 나리타에서 출발하면 1000엔
쾌속특급타고 1000엔
로컬타도 1000엔
호갱짓하지말고 쾌속특급 못해도 특급타라


돈없는 거지들은 못타는 스카이라이너 ^오^ 못들어가게함
일반전철타고가면서 잠깐 자다 일어나니 보이는 뭔가 불만이있는것같은 정게할배와 아줌마
복잡한 방사능국 지하철
이런거 인쇄해가거나 PDF로 받아가면 편하다
우에노까지 갈필요가없어서 오시아게에서 하차

노란옷 아재 히-익!
노무노무 무서워서 바로 아사쿠사라인으로 갈아타고 쿠라마에역에서 하차.

방사능국 시내를 처음봤는데 깔끔하긴 진짜깔끔하다
포장이랑 보도블록 연석같은거 튀어나온부분없이 솔직히 존나놀랏다
지하철역도 죄다 우리나라처럼있는게아니라 건물안에있어서 여차하면 못찾고 지나치는게 함정
이후 미리 예약해둔 호테루에 캐리어 보관하고 바로 나왔다 (체크인이 6시부터)
이씌발 디도스떄문에 다날라가고 저장된부분부터 다시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