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탄] 전국 대학입학시험 수석을 알아보자.araboja : 1969~1981
http://www.ilbe.com/2233582390
[2탄] 전국 대학입학시험 수석을 알아보자.araboja : 1982~1986
http://www.ilbe.com/2236260849
죽어가는 글에 산소호흡기 달아준 게이들 덕분에
운지 안하고 일베가서 기분 노무노무 좋타~
그래서 3탄도 이어서 올릴게.
3탄은 수능이 도입되기 전인 1992년까지야. 즉, 1987~1992년에 시험보고 1988~1993학번으로 대학 입학한 사람들에 대한 자료야.
2013년 현재 기준 나이로 대략 따지면 45세~40세까지야.. 1탄 2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이가 적지..
그래서 아직 사회적으로 경지에 오르진 못했어..
올라가는 과정이겠지??
지금은 판사지만, 5년 후에는 변호사 겸 국회의원이 될 수도 있는거고....
그래서 이 분들이 앞으로는 또 어떻게 변할지 몰라.. 지금은 일개 의사지만, 대학병원장이 될 수도 있고...
그걸 감안하고 보길 바래.
뭐 전국수석까지하고 저것밖에 못됬노??? 이건 아니라는거지... 아직 사회적으로 충분히 더 올라갈 나이라는 거지. ㅇㅋ??
1987
* 전체수석(공동수석,자연계)
- 정성태
- 부산 충열고
- 서울대 물리학과
- 초등학교 5학년때 아버지가 간경화증으로 일찍 돌아가셔서 어머니가 파출부, 화장품 외판원, 고무 공장 공원 등으로 일하면서 뒷바라지 했다고 한다.
- 원래 전남 강진에서 태어났는데, 아빠가 막노동을 해서 서울에 아빠 따라 올라와서 초등학교 다니다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 다시 어머니 따라 부산가서 학교다니면서도 초-중-고 전교 수석을 놓치치 않았다고 한다.
- 아이큐도 140으로 높다고 한다. 저런 형편에도 수석을 하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 현재 인텔 본사에 근무한다고 한다.
- 역시 수석 하면 물리학과인가??? 아직도 물리학과가 대세라는 걸 알 수 있어.
- 그러고보니 연예인 중에 이상윤이라고 서울대 물리학과 졸업한 배우... 새삼 대단해보인다ㅋㅋ
* 전체수석(공동수석,자연계)
- 이일완
- 서울 서초고
- 서울대 전자공학과
- 서울대 전기공학 박사
- 현: : GCT Semiconductor, Inc
- 부: 이정대 공인회계사(삼덕회계법인)
- 중학교때까지는 별로 두각이 나타나지 않다가 고등학교 입학하고 부터 계속 수석을 했다고 해.
- 이분은 좀 특이 케이스인데.. 보통은 외국에서 학위를 마치고, 한국에 들어와서 일을 하잖아.
- 이 분은 서울대에서 석사와 박사를 마친 후에 미국으로 넘어가.
- 그래서 지금은 미국에 있는 반도체 제조업체 회사에서 근무 중..
* 인문계 수석
- 문유석
- 서울 경복고
- 서울대 법대
- 현: 인천지방법원 판사
- 부: 문창학 공무원
* 인문계 수석
- 송옥렬
- 서울 경복고
- 서울대 법대
- 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하버드대 법학 박사
- 부: 송상회 상계중 물리 교사
- 서울대 법대 수석 졸업
- 사법시험, 행정고시, 외무고시 = 고시 3관왕 기록
- 고시 3관왕한 사람 중 한사람이야.
- 그것도 사법고시 보고 한참 있다 행시보고 그런게 아니라, 거의 스트레이트로 붙어서 이슈가 되었지.
- 90년 사시합격, 92년 행시합격, 93년 외무 합격. ㅎㄷㄷ하노?
- 정말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 인문계 수석
- 서승렬
- 1969년 1월 7
- 마산 창신고
- 서울대 법대
- 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 부인도 부장판사야(이헌숙 한양대 법대 출신)
- 부부 판사 지리노.
1988
* 전체수석(자연계)
- 이종진
- 재수생(서울 대신고)
- 서울대 화공학과
- 부: 이송헌 서대문구청 청소원
- 모: 이공순 파출부
- 서울대 화공학과에 1지망 했었다가 떨어지고 2지망으로 임산가공과에 합격했는데, 화공과가 너무 가고 싶어서 재수했다고 한다.
- 아빠가 청소원으로 일하다가 86년 겨울에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교통사고를 당해서 집에서 봉투 붙이며 살고
- 아빠가 화물트럭으로 채소장사하다가 교통사고로 허리를 크게 다쳤서 집에서 봉투 붙였다는 썰도 있어. 둘 중에 뭐가 진짜노.. ㅡㅡ
- 여튼 그렇게 힘들게 사셨데ㅠㅠㅠ
- 그래서 엄마가 막노동으로 파출부로 일하면서 뒷바라지 했다고 한다.
- 집도 8평이고 지은지 20년도 넘어 철거를 앞두고 있는 아파트..
- 그래서 차비아끼느라 학원까지 매일 4km를 걸어다녔다고 해.
- 봉투 붙이느라 투박해진 부모님 손에 비하면 수석합격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며 사람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지.
- 2004년 기준 S-OIL에 근무한다고 되어 있는데, 현재도 거기서 근무하는지는 모르겠음
* 인문계 수석(남)
- 이옥주
- 경남 통영고
- 서울대 외교학과
- 일본 히토스바시대학 MBA
- 전: 프린스턴리뷰어학원 GMAT 전임강사
- 현: YBM유학센터 대표
-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누나가 공부를 매우 잘했는데도, 장학금 타려고 전문대에 갔데(물론 누나도 수석으로)
- 그래서 수석 발표 난 후 어머님이 많이 우셨데ㅠㅠ 딸 생각나서.. 딸이 가고싶어하던 4년제에 보내지 못한게 엄청 속상했었나봐.
* 여자 수석(공동,인문계)
- 오정후
- 부산 금정여고
- 서울대 법대
- 현: 서울대 법대 교수
- 프라이부르크대 법학 박사
- 부: 오강욱 남선곡산 사장
- 수학문제에서 실수를 많이했는데 수석을 해서 부끄럽다고 말한 사람이야.
- 그리고 1986년에 '오정아'라고 부산 성모여고 출신 서울대 화학과 입학한 여자수석자 기억나?
- 당연 기억안나겠지?ㅋㅋ 암튼 오정아라고 있었어(2탄에 나옴)
- 오정아가 친언니야. 집안 두뇌 ㅎㄷㄷ??
* 여자 수석(공동,자연계)
- 석차옥
- 부산 학산여고
- 서울대 화학과
- 현: 서울대 화학부 교수
- 시카고대 석사, 박사
- 부: 석남수 부산대성방직 보일러공
- 아이큐도 120으로 평범하고 집안 형편도 어려웠다고 해.
- 그렇지만 충실히 공부해서 수석을 차지했다고 해.
- 88년도는 전체적으로 수석합격자들 가정형편이 너무 어려운것 같아ㅠㅠ 그래도 지금은 다들 성공해서 살고 계시니 대단함
1989
*전체수석(인문계)
- 양신호
- 대구고
- 서울대 경제학과
- 현: 랜드마크자산운영 주식운용1팀
- 부: 양재완 양복지 판매상(대구 서문시장)
- 주위 사람들은 서울대 법대를 권유했지만 또다른 시험에 심한 거부감을 느껴 경제학과를 가게되었데
- 그냥 평범한 보통 가정에서 자랐고, 성격도 우유부단하고 부모님 간섭 없이 자랐데.
- 지금은 그냥 평범한(?), 수석 중에서 평범한 회사원인듯해.
*자연계 수석
- 윤여환
- 서울 휘문고
- 서울대 전자공학과
- 부: 윤석영 한국외대 스페인어과 교수
- 고 2때까지는 반에서 3~4등하다가 3학년 올라와서 계속 전교 1등을 했다고 해.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첨단교통연구실장으로 있는 윤여환이 아마 이 윤여환인듯해
-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근무하는 윤여환 연구실장도 서울대 학사,석사,박사했으니 동일인물 맞겠지??
- 연도가 없어서 100% 확증은 못하지만, 심증으론 90% 동일인임..
* 여자수석(인문계)
- 강윤정
- 서울 이대부고
- 서울대 영문과
- 현: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 http://www.yoonjungkang.com/index.html
- 부: 강탁 서울지검 부장검사
-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수석으로 졸업한 수재야.
- 아빠가 검사니까 역시 딸도 ㅎㄷㄷ하다는걸 알 수 있어.
*여자수석(자연계)
- 최윤라
- 재수(서울 미림여고)
- 서울대 의대
- 서울대 의학박사
- 현: 삼성서울병원 병리과 교수(성균관대 의대 교수)
- 부: 최금동 화장품 대리점 운영
- 서울대 의대를 가고 싶었는데 성적 때문에 포기하고 서울대 섬유공학과에 가서 2학년 까지 다녔어
- 그런데 적성이 안맞아서 결국 휴학하고 1년 재수해서 수석을 했어. 결국 의사의 꿈도 이뤘노.. 쩌노..ㅋㅋ
1990
* 전체수석
- 한확
- 목포 덕인고
-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 부: 한태조 쌍룡세차장 고용원
- 수석이었던것도 놀랍지만 16살 최연소로 수석합격해서 더 크게 이슈가 되었어
- 5살에 누나의 취학통지서에 이름을 고쳐 일찍 초등학교에 입학한 덕분에 서울대 수석합격자 중에서 최연소 합격을 기록해.
- 누나 한명은 중앙대 전산학과 출신, 또 다른 누나는 서울교대.
- 집안형편이 너무 어려워 수석합격 소식이 과대포장될까봐 염려했다고 해. 쓸데없는 걱정 ㅍㅌㅊ?
- 여튼 어린나이에 진짜 대단한거 같아.
- 졸업하고 바로 서울대에서 석사를 했어.
- 서울대 석사 마치고 나서는 정보가 아직 없어.. 박사하려고 미국으로 유학을 갔던지, 아님 그냥 회사에 입사해서 근무를 하던지..
- 내 생각에는 미국으로 박사하러 간거같아.. 몇년후 짠하고 나타날지도..
* 인문계 수석(공동)
- 김지홍
- 1972년 8월 12일
- 대전 대신고
- 서울대 법대
- 미국 콜롬비아 로스쿨 법학 석사
- 37회 사법시험 합격
- 미국 뉴욕주 변호사
- 법무법인 지평지성 변호사
- 부: 김인중 변호사(서울대 법대 출신)
- 아빠가 서울 법대 출신이야... 부전자전..ㅋㅋ
- 이런사람들이 나중에 국회에 입성하는거겠지?? 미리 잘 봐두자~
김지홍 변호사.. 얼굴도 말끔하노..
* 인문계 수석(공동)
- 정석종
- 1972년 11월 18일
- 대구 능인고
- 서울대 법대
- 현: 대법원 재판연구관
- 부: 정성기 변호사(고대 법대 출신)
- 형도 서울대.
- 90년도 인문계 수석 아버지 들이 으리으리하노. 공동 수석자 2명의 아버지가 모두 변호사야.
* 여자수석
- 손지원
- 재수(서울 서초고)
- 서울대 무기재료공학과
- 서울대 석사
- 미국 스탠포드대 박사
- 현: 카이스트 고온에너지재료연구센터 연구원
- 역시 초-중-고 수석만 했던 수재야.
- 근데 서울대 의대에 떨어져서 재수해서, 서울대 수석을 얻게되.
- 미국에서 박사까지 하고 왔으니.. 나중에 카이스트 교수로 가겠지??
1991
* 전체수석
- 이학호
- 서울 양정고
- 서울대 물리학과
- 미국 하버드대 의공학 전공, 박사
- 현 하버드대 의공학 교수 https://csb.mgh.harvard.edu/hakho_lee
- 부: 이용귀 한국통신 구로전화국 전자실장대리
- 모: 성모란 한국통신 서울안내국 안내과
- 초등학교, 중학교 모두 수석으로 졸업
- 아이큐도 156으로 높다고 해.
- 중학교 2학년 물리시간에 물리 공식이 술술 증명되는 과정에 흠뻑빠져서 그때부터 물리학자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해.
- 워낙 평소 모의고사 점수가 높아서 주변에서는 수석할거라고 기대도 높았다고 해.
- 부모님은 모두 한국통신에 근무하는 맞벌이 부부였어
- 동생이 2명있는데, 동생들 역시 전교 1등이라고 해.
* 인문계 수석
- 이윤조
- 서울 경기여고
- 서울대 법대
- 현: 김앤장 변호사
- 아빠가 수석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실망시켜드리지 않아 무척 다행이라고 해.
- 평소에 얼마나 잘했으면 수석을 기대하고 있었노...
- 서울대 법대를 17살에 최연소 수석으로 입학했어.
- 대학 입학해서 1학년때 토론토대로 유학가서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95년에 복학해서 서울대 법대 수석으로 졸업해..
- 서울대 법대 수석 졸업으로 신문에까지 실렸어... 남들 가기 힘들다는 서울대 법대를 수석으로 입학해서 수석으로 졸업.. 으리으리하구만...
- 김앤장 변호사 자격 ㅍㅌㅊ?
1992
* 전체수석
- 민세훈
- 서울 가락고
- 서울대 법대
- 부: 민봉식 민애드어소시에이티즈사 경영(외국인투자상담회사)
- 국어에서 딱 한문제 틀려서 아쉽게 만점을 못받았어.
- 지금은 뭐하는지 모르겠어. 사법고시는 패스하지 않은거 같은데..
- 혹시 뭐하는지 아시는분??ㅋㅋㅋ
- 설마 이름 개명한건 아니겠지?ㅠㅠ 아니면 미국가서 공부하거나..
* 자연계 수석
- 이덕선
- 재수(서울 상계고 졸업)
- 서울대 물리학과
- 서울대 석사, 박사
- 현: 인하대 물리화학부 교수
- 부: 이재신 건축자재 생산업
- 모: 송순희 부동산중개사무실 직원
- 3수 끝에 서울대 수석을 차지하게 되. 물리학을 노무노무 공부하고 싶어서 3수를 했다고 해.
- 이 당시 서울대 물리학과의 인기가 어마어마했다는걸 예측할 수 있어.
인하대 이덕선 교수님..
* 여자수석(인문계)
- 장효정
- 부산 해운대여고
- 서울대 법대
- 48회 사법시험 합격
- 현: 법무법인 한별 변호사
* 자연계 여자수석
- 정혜승
- 서울 여의도여고
- 서울대 의대
- 서울대 의학 석사, 박사
- 현: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의사(서울대 의대 교수)
- 부: 정제일 의사(서울대 의대 졸업)
- 아빠가 의사고 딸도 의사인 케이스가 많은 것 같아.. 머리는 타고나야 하나봐ㅋㅋㅋ
여기서부터 수능으로 보는 사람이야.
1993
*전국수석
- 배호필
- 대구 성광고
- 서울대 전기전자제어공학군
- 스탠포드대 박사
- 부: 배원호 알루미늄새시공
- 모: 박종선: 구멍가게
- 모의고사때부터 전국수석을 해서 주위에서는 예견하고 있었데
- 당사자는 문제가 너무 쉬워서 본인보다 성적 좋은 사람이 많을거라 예상했는데, 수석을 해서 뜻밖이라고 했어.
- '나는 이렇게 공부하여 대학에 합격했다'라는 허름한 책을 출간하기도 해.
- 2003년도에 미국 스탠포드대에서 박사를 하고 있었는데..
- 지금은 애플사 에 근무한다고 한다. http://luciano.stanford.edu/index.php?page=people&type=formerstudent
* 여자수석
- 조희연
- 재수생(서울 명덕여고)
- 서울대 의대
- 서울대 의학박사
- 전: 질병관리본부 보건연구관
- 현: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 부: 조시형 가내봉제업 및 참기름집 운영
- 서울대를 썼다 떨어져서 재수를 하고 수석을 하게된 케이스야.
- 재수를 하면서 초라해보일때가 가장 힘들었데. 재수생 게이들 공감하노?
- 오빠는 포항공대 출신.
87부터 91년까지는 전국 수석 합격자를 따로 공지하지 않고 서울대 수석 입학자를 전국 수석으로 칭했다.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는 87년도 전국 수석자는 서울대 수석을 의미한다.
왜 그렇게 된건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그냥 그렇게 되있다고 참고로 알아두길 바란다.
그래서 이번 3탄은 약간 서울대 수석과 전국 수석이 혼재되어 있다.
근데 공식적인 자료도 다 혼재되어 있어서 나도 어쩔 도리가 없었음....
이래서 기록이 중요한건데,
수석자를 발표하는게 무슨 사회 위화감 조성이라고 공식적으로 알리지를 못하게 해가지고......
이제 게이들이 기대하는 수능 세대의 등장이 시작되었어.
빨리 준비해서 4탄으로 돌아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