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정지키 있는걸 못찾겠다 ㅠㅠ 오른쪽마우스 클릭 후 재생 클릭으로 멈춰줘 모바일게이들은 두번미안..
안녕 일게이들아 오늘은 맛게이든 아니든 모두가 신명나게 까주는 베가에 대해서 알아볼게!
팬텍의 매각 이후 ~ 베가로 플래그십 본격출시 전
일게이들이면 거의 다 SKY폰 한번씩 써본적 있을거야.
스카이는 피쳐폰때에는 좇ㅅㅌㅊ는 브랜드였지만 팬텍에 매각된 이후로 좇망 테크트리를 가게되지..
팬텍에 매각된 이후에 확실한 스마트폰 브랜드 만들기 위해 별 4개의 이름(시리우스,이자르,베가,미라크)
을 가진 스마트폰을 만들게 되는데 처음으로 이 별4개 맛폰들에 대해서 알아볼게.
스카이 브랜드를 달고 나온 첫 스마트폰! 시리우스야.
시리우스가 뭔진 다들 알고있겠지? 큰개자리의 알파성으로 지구에서 보이는 별 중에선 가장 밝은 별이야.
이름답게 동시대에 출시된 스마트폰중에선 꽤 높은 스펙의 1.0GHz 싱코 CPU, 갤스와 동급의 512MB RAM을 탑재했어.
하지만 이때부터 뭔가 하나씩 빼먹거나 문제가 있는 팬택의 종특이 나타났던 것 같아..
감압식터치(옴니아나 초기맛폰써본 게이들은 얼마나 좇같은지 알거야) + 20핀 이어폰단자로 인해서 별로 큰 인기를 얻지 못해.
하지만 이 문제들은 후에 베가에 가서 고쳐졌지..
구혜선느님 ㅍㅌㅊ? '뷰티를 수혈받다'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출시된 이자르야.
그런데 성능은 어따 팔아쳐먹었는지 뷰티를 수혈받고 성능을 헌혈했다는 말도 나왔지.
스펙을 보면 600MHz에 1100mHz 배터리.. 시궁창 수준이지만 장점은 있었어.
캐치프레이즈처럼 출시 당시에도 디자인을 중시한 폰으로 유명했고,
폰 하단에 달려있는 라이트와 아담한 디자인으로 인해 보지들에게 큰 인기를 얻게 돼.
전작 시리우스보다는 꽤 많이 팔리자, 팬택은 이자르 브랜드를 디자인중시브랜드로 정착시키려고 하는데
계-속 플래그십만 내놓겠다는 수뇌부의 작전으로 인해 그냥 없던일이 되게 돼 ㅠ
팬택 개새끼 바보새끼 씨발새끼! 나오는 플래그십도 버스폰인데!
드디어 나왔노! 현재 팬텍의 플래그십 브랜드 초기 모델인 '베가'야.
앞 두 모델에서 반 삽질을 한 베가가 출시한 스마트폰으로,
AP는 시리우스와 동일하지만, 디스플레이가 아몰레드로 바뀌고 카메라,배터리 등 여러 부분이 업글돼.
하지만 단점은 항상 몇개씩 생기기 마련이야.. 전면 카메라가 없고 SKT의 통합메시지함까지 달려 있어서
갤스&아이폰에 밀려버리게 돼.. 하지만 아이폰은 사람과 통하지 않는 기계라는둥 개소리는 잔뜩 해댔고
광고에서 '신의 질투 베가'이 지랄까지 떨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팬택은 이 브랜드를 플래그십으로 밀고 나가기로 결정했어.
미라크. 이자르와 거의 동급스펙의 폰이였지.
하지만 베가 이후에 출시되었고 이자르는 디자인 장점이라도 있는데 반해 이건 그냥 저사양의 보급형이라..
후에 미라크A를 내놓지만 딱히 크게 변한점도 없어서 같이 뭍히게 돼.
미라크도 보급형으로 밀고가려고했지만 위에 서술한 전략때문에 또 없던일이 됨 ㅋ
베가로 플래그십 본격출시 후 ~ VEGA 브랜드 사용 전
맛게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극혐상단바의 주인공 베가 X야. (찾아서봐라 레알 극혐)
퀼컴 스냅드래곤 S2 모델을 탑재해 전작 베가보다 훨씬 나아진 웹브라우징&앱 구동 속도를 보여주었어.
하지만 이건 KT 한정 이야기.. 유플에 나온 모델은 전작의 스냅드래곤 S1을 그대로 사용했고 플래시도 없었어.
후에 디자인&USB 핀만 살짝 바꿔서 베가X+를 유플에 출시하지만 이것도 스냅드래곤 S1...
팬택 씨발롬들은 또 다시 양심도 없게 이런 폰을 팔면서 PC가 폰에 밀려 5년 내에 사라질 거라고 망발을 했지.
한 줄로 요약해본다.
갤럭시S2와 옵티머스2X가 출시될 때 나온 싱글코어 폰
잘 팔렸겠어?
노짱을 따라가기 시작했던 팬택에 산소호흡기를 붙여준 베가 레이서!
팬택 스마트폰 처음으로 1.5GHz 듀얼코어를 탑재했고 4.3인치 ASV TFT-LCD 디스플레이를 사용했지.
하지만 CPU가 문제가 되는 게 뭐냐면.. 스냅드레기의 전설로 꼽히는 스냅드래곤 S3을 썼다는 거야.
엑시노스,OMAP 등의 AP들은 A9코어를 사용했는데 스냅드레기 S3는 좀 떨어지는 A8코어를 사용했고
최대한 A9 듀얼코어를 따라잡기 위해 클럭을 올리면서 발열과 배터리소모가 심해지게 돼.
이것때문에 뻥스펙 + 베레기라는 이름표가 따라붙게 돼지 ㅋㅋㅋ
그래도 당시로써는 상급에 속하는 성능이여서 꽤 팔리게 되었어
후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가 되었고 사후지원 병신 팬택 특성상 그게 끝인 줄 알았으나 젤리빈까지도 올려 준다고 발표했어..
베가 레이서 발표회에 전시되면서 알려지게 된 베가 NO.5야.
간단히말해서 베가레이서의 5인치대 모델이라고 하면 돼.
베가레이서에서 나아진 건 배터리&화면 정도?
팬텍의 첫 LTE 스마트폰인 베가 LTE야.
SKT 전용으로 출시되었고 베가의 플럭스 UI와 모션인식 기능이 이 폰에서 최초로 탑재돼.
다른 통신사 커스텀 모델로 LTE M, LTE EX등이 출시되었어.
당시 모션인식을 강조한 광고를 내보냈지만 실제로 인식률은 개똥이였고,
소프트웨어 면에서 버그가 엄청났어.
실질적으로 갤투HDLTE, 옵티머스LTE와 비교했을 때 CPU, 배터리 등은 비슷했지만
베가 LTE가 화면면에서는 두 폰들보다 나았는데, SW 버그 때문에 그 장점이 거의 사라졌지.
사촌누나하고 아는 친구놈이 베가 LTE M 쓰는데, 둘 다 존나 빡쳐하더라고.
사촌누나같은경우엔 게임하다가 갑자기 프리징(폰이 멈추는 거)이 걸린다고 하고,
친구폰은 홈화면 슬라이드도 버벅이고 맛게이라면 알 [SKY 홈이 중지되었습니다] 가 거의 매일 뜬다네..
아무리봐도 사람이 쓸만한 물건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더라...
하지만 팬택에서 생각은 좀 있는지 이것도 베가 레이서와 함께 4.1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해.
베가 레이서의 후속작 베가 레이서 2!
당시 갤삼이 출시될 때였지만.. 공개하기 전 초기의 갤삼은 좇망스펙을 가지고 있었어.
스냅드래곤 S4 Plus에다 1GB 램 등 2012년 플래그십엔 어울리지 않은 스펙을 가져서
아! 이번엔 샘숭새끼들 이길 수 있겠다! 하고 갤삼 발표 하루 전에 이걸 발표하였으나..
헬지에서 갑자기 옵티머스 LTE 2에 2GB 램을 달고 베레기2와 동시에 출시했고,
후에 한국판 갤삼도 엑시4412 쿼드&2GB 램을 채택하는 등 완벽히 밀려서 망해버렸지.
여담으로 베가 시리즈 최초로 소프트키를 적용하였고 시리나 S보이스 같은 스마트보이스도 베레2에서 처음 선보였어.
하지만 스마트보이스 인식률은 애플/삼성/LG/팬텍 4사중에서도 최하위급이야..
하지만 가격 떨어지는 건 베가의 종특인가봐 ㅋㅋㅋ 3주 뒤에 할원 8만원이 돼.
이 폰에서 크롬을 없얘고 반짝이는 케이스만 끼워준 베가 블링이 2013년 6월 2일 출시되었어.
2개월만에 다시 내놓았노? 플래그십을 3달에 한번씩 내놓은 베가 클라스..
이름의 S5는 Screen, Style, Strong, Speed, Special Care에서 따왔다고 해.
5인치의 화면을 가지고 있지만 제로베젤 기술과 소프트키로 인해 생각보다는 화면이 작아 보여.
베가 레이서2 보다 나아진 건 화면과 카메라밖에 없어서 그냥 그저 그런 폰이 될 뻔 했지만,
2013년 초 베레2와 함께 1000원으로 잔뜩 풀리며 뽐거지들의 주머니를 행복하게 해 주었어.
베가 블링 비슷하게 SGP슈피겐 케이스 3종을 끼워서 베가S5 Special을 후에 출시했는데,
무려 50만원이라는 출고가여서 출시하자마자 바로 가격이 운지했어.
베가 블링과 비교해보자면 베가 블링의 케이스는 따로 팔지만 슈피겐케이스는 따로 안 팔아서 차라리 이걸 사는게..
SKY-베가로 브랜드명 변경 ~
베가에게 탈베가 소리를 듣게 해준 베가 R3! (이름의 R3는 Revolution, Reliable, Real의 3개에서 따왔다고 해, 레이서 3 아니다)
1.5GHz 쿼드코어 CPU와 디스플레이로 5.3인치 크기의 샤프 Natural IPS Pro TFT-LCE를 탑재했어.
베가 R3에 처음 적용된 스냅드래곤 S4 Pro는 동급 다른 CPU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항상 발견되던 베가의 종특인 소프트웨어 버그가 많이 줄어들며 여기서부터 탈베가 소리를 듣기 시작했어.
(하지만 위에 말한 SKY 홈 중지 등은 가끔 일어났다.. '많이'줄어들었지 '다'줄어든 게 아님)
배터리는 2,600GHz의 탈착식인데.. 노트2가 3100mAh의 땅크 배터리를 출시했는데 최대라고 홍보하는 등 놋투와는 마찰이 있었어.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갤럭시 S3, 옵티머스 G에 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지.
그래도 하지만 베가S5와 베가레이서2를 이어서 작년 말이나 올해 초에도 0원으로 풀렸어.
6인치 풀HD 화면을 강점으로 밀고 나간 베가 NO.6야.
카메라도 해상도에 맞게 전/후면 다 FHD 촬영이 가능하고, 국내 최초로 후면 터치 기술을 적용했어.
큰 크기처럼 3,140mAh 배터리를 탑재했지만 노트2에 비해선 빛바래 보이는 게 사실이야.
2달 먼저 출시된 갤럭시 노트 2보다는 25만원 가까이 싸게 출시되었지만, 너무 크기가 커서 사용하기 힘들다는 말이 있었어.
베가 종특을 여기서도 보여주며 할원 20을 향한 레이스를 벌이다 보조금 빙하기가 오며 다시 가격이 올라갔지.
지금까지도 내가 가끔 뽐뿌나 공카 눈팅하는데 빵넘식은 잘 안나온걸 보면 그나마 가격방어는 ㅅㅌㅊ로 한 것 같다.
KIA~ 디자인보소~
팬택이 직접적으로 갤럭시 S4를 노렸다고 밝힌 스마트폰, 베가 아이언이야. (하지만 허세였음)
아이폰과 블랙베리처럼 측면에 메탈 테두리를 넣은 것과 모서리의 LED 라이팅이 특징이지.
게다가 1.7 GHz 쿼드코어 CPU, 아이폰에 적용되는 인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어.
게다가 LG의 프라다폰과 비슷한 더 나아진 플럭스 UI로 많은 찬사를 받았지.
5인치의 화면을 가지고 있지만, 제로베젤 수준의 ㅎㄷㄷ한 베젤과 소프트키로 인해 실제로 보면 작아 보여.
한때 검정+빨강의 아이언맨 에디션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현재 SKT에서 신규가입자들을 상대로 색깔 바꾸는 키트를 나눠주고 있어. (현재는 종료)
측면이 메탈인지라 갤포 정도는 그냥 깨부숴주는 위엄을 자랑하지. (http://bmw1913.blog.me/130172431055)
하지만.. 또 하지만.. 베가 종특이 다시 발동하며 할원 0원을 찍고 맛게이들의 주머니를 행복하게 해 주고 있어.
핸드폰 이외에서 말해보자면 베넘식에서 먼저 했긴 하지만 '단연컨대'광고의 원조야 ㅋㅋ
나온지 반년정도 되었는데 아직도 광고 나오더라.. 성공했盧..
베가아이언으로 ㅅㅌㅊ에 성공하고 나서 발표한 베가 LTE A.
스냅800 쿼드코어, 풀HD 입스 등등 타 LTE-A 폰과 거의 같은 성능이였고,
지문인식이 달려있다는 점에선 더 강점이였지만..
베갈삼->베넘식->베가연으로 이어지는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다 깨 버리고
홈버튼에 SKT LTE-A 마크를 달아버렸어..
이것도 베가 LTE처럼 통신사 커스텀으로 나올 것 같은데 커스텀으로 나와도 홈버튼은 여전할 거 같아..
시장에서는 LTE-A폰을 거의 독식하는 갤S4와 갤S4 뒤에서 선전하는 G2에 밀려..
출고가도 다른 LTE-A폰들보다 훨씬 쌌고, 역시 이것도 가격이 쭉쭉 내려갔지.
여기까지가 각각 폰별 소개야.. 읽어보면 다른 폰들에 비해서선 꿀리지 않은 것 같지만
베가에게는 소프트웨어라는 결정적인 문제점이 있었어..
요즘은 좀 나아졌지만 홈 런처나 최적화에서 문제가 빈번하게 일어났고,
동시대에 나온 갤럭시s2와 갤럭시s2 HD LTE는 젤리빈으로 올라갔는데 베가 레이서나 베가 LTE는 아샌..
게다가 팬택이란 브랜드도 잘 알려지지 않아서 이름값에서도 크게 밀린 것 같아.
베가 LTE-A의 실패 이후로 팬택에서 대규모 구조조정을 실행해서 곧 망할 거란 이야기가 있는데
베가 특유의 디자인 등 장점이 있고 안그래도 국내 스마트폰시장에 삼성/LG/베가 3사밖에 없는 상황인데
베가까지 망하면 삼성/LG 2파전이나 다름없으니 좀 다시 회생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