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성지 광주에 교육받으러 갔음

 

교육끝나고 모텔에서 쉬고있는데 급꼴리는거임 그래서 동기랑 근처 노래방 ㄱㄱ

 

광주는 풀,싸롱 개념이 없는거야 ㅡㅡ;; 그래서 그냥 초미씨 3명 맞춰서 불렀는데

 

나이는 25~27살인데 몸매는 돼지에 얼굴가까이서 보니 쒯이더라고 ,, 그래서

 

뺀지놓기 뭐해서 한시간 대충놀다가 각자 방으로 ㄱㄱ

 

술도 마셨겠다 물은 빼고싶은데 딸딸이 치기는 싫고,, 그래서

 

모텔에 있는 휴지꽉에 쓰여진 다방에 전화했지 다방이 2군대더라,, 일단한군데 전화해서

 

가격물어 보니 아가씨랑 상의 하라네? 가장 중요한것이 가격아니겠노?

 

그래서 계속 가격 얼만지 물어보니 계속 아가씨랑 이야기 하라면서 실랑이 벌이다가 끊었음

 

그래서 다른 다방에 전화하니 똑같은 삼촌이 받길래 그냥 아가씨 보내달라고 함,,

 

처음불러 보는거라 떨렸는데,, 아줌마만 아니면 된다라는 생각에 20분 기다렸나??

 

존나 이쁜 아가씨가 들어오는거야 ㅋㅋㅋ 아가씨가 커피태워주고 난 뻘쭘해서 커피마시고 있는데

 

내가 물었지 얼마냐고,, 근데 아가씨가 모른척 하는거야,, 그래서 그거 하는데 얼마냐고 물으니 17만원이라네??

 

비싸다고 하니 16만원에 해준다 하고 ㅍㅍㅅㅅ했음,, 여자가 이제 일한지 4일됐다고 하는데,, ㅅㅅ 스킬이 부족하더라고

 

그래도 이제 티켓한번 해봤으니 자신감이 붙었음,,, 너희도 한번 불러봐라 생각보다 이쁜아기씨 와서 깜놀했다..

 

몸에 문신은 많아서 조금 쫄았다.. 배달온 삼촌은 아가씨 섹스 끝날때 까지 밖에서 기다린다. 아가씨한테 헛짓하면

 

삼촌이 바로 올라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