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영
맨날 눈팅만 하다가 심심해서 민노당원 만난 썰좀 풀어줄게
폰으로 써서 보기 불편할수도 있겠네
그건 이해좀.
난 모 사단 수색중대 간부 출신임
이제 곧 전역을 해서 그 동안 있었던 일들중
몇개를 소개하려해 일단 계급이나 그런건
혹시 몰ㅋ라ㅋ서 비밀로 함
얼마전에 디시에 애가 글 싸질러서
피곤했던 적이 있어서 좀 조심스럽긴해
그럼 말해줄게 일년전쯤 당직을 서고 있었음
그때 신ㅋ병ㅋ이 와서 조사할거 하고 생지부
보는데 별 특이사항 없었음
난 꼼꼼한 성격이라서 관물대 검사 자주함
이년전쯤 어떤애가 총ㅋ기ㅋ자ㅋ살ㅋ
시도 했다가 불발 암튼 이건 다음기회에
그 사건때문에 애들 수첩 꼼꼼이 봄
거기에 힘들다 이런게 많이써있거든
점호중에 그 신ㅋ병ㅋ 수첩을 검사함
적혀있던건 "민주노동당가"
응? 민노당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시발 뭐지 하고 자세히봄
민노당가 한총련가 각종 노동가
"세뇌당하면 안된다"
"내 신념이 흔ㅋ들ㅋ린ㅋ다 ㅋ"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이런게 쓰여 있고
전라도 xx대학교 총zzzzzz
속으로 직감했지
진짜다 진짜구나....
그 당시 중대장이 전ㅋ라ㅋ도 였음
우리부대는 특수성 때문에 퇴근 그런거
없어 ㅋㅋㅋㅋ
바로 중대장에게 보고
연대장에게 보고 다음날 전출
gp를 들어가야하는데 좌파 애는
위험하다고 판단함..다른애들이 물들수도
있으니까..
보고전에 따로 불러서 면담하는데
처음에는 어머니가 아팠대 그 와중에
의료민영화 한다고 해서 정부에 반감을 가짐
좌빨로 전향 ㅋㅋㅋㅋ 각종시위참석
강기갑 알현 ㅋㅋㅋㅋㅋㅋㅋ시발
내가 야 의료민영화 안하잖아 하니까
암말 못함 정부가 싫은 이유대봐 하니까
그냥 싫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줄요약
당직근무때 애들 수첩검사함
신병수첩에 민주노동당가 및 각종 노동가 써있음
보고후에 전출 보내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