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엄마 친구 돌아가셔서 같이 조문 간적이있는데
거기서 엄마의 다른 친구들도 많이 보게됬다.
그 중에 몸매 얼굴 ㅆㅅㅌㅊ급의 엄마 친구가 있었는데
그거 보고 개꼴려서 화장실가서 혼자 폭풍ㄸ치고 왔었다.
근데 엄마가 너무 울어서 피곤했던 모양인지 그 엄마 친구 집이 근처라 차 타고 그 엄마 친구 집에서 하룻밤 자고 가게되었다.
난 엄마를 그 친구 집에 손님방있다고 해서 거기에서 주무쉬게 하고 거실에 나와서 티비나 보고있었는데
그 엄마 친구가 샤워 하고 나온 모양인지 옷 갈아입은거 그 뭐지 아무튼 몸매 라인 다들어나는 옷 입고 나왔더라
그때 잠깐 눈 마주쳤는데 아닌척 하고 티비 채널 돌리는척 했다.
그러다가 티비돌리는데 영화채널에서 에로영화 해주는게아니노..
그래서 잽싸게 채널 돌리고 다시 돌아보니 방에 들어갔더라 그래서 혼자 다행이다 하고 그러다가 졸려서 나도 거실에서 불끄고 자려고 누웠는데 어디서 문열리는 소리들리더니 거실로 누군가 오더라 난 처음에 엄마 일어났나 해서 봤더니 그 엄마 친구였다
아까 입었던 그 옷입고 소파에 누워있는 내 옆에오더니 아까 샤워하고 나온거 보지않았냐고 물어보더라 진짜 뻘쭘했다
봤다고 하니까 왜봤냐라고 물어보길래 암말도 못했는데 엄마 친구가 웃으면서 따라오라고 하더라 그래서 난그냥 닥치고 따라갔는데 안방? 거기로 데려오더라
그리고 잠깐 정적이 흘렀는데 엄마 친구가 남편이 해외에있으니까 상대할 사람이없다고 이 나이되면 여자들 다그렇다고 그러더라 그러면서 엄마는 아빠있으니까 괜찮지만 나는 아니라고 그러는데 그말인 즉슨 나랑 하자는 거였다
. 난 갑자기 그런상황되서 놀랐는데 ㅆㅅㅌㅊ급 이라서 분위기 탔는지 그냥 하자는 대로 하기로했다 처음에는 서랍에서 콘돔꺼내서 이거 써도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그땐 그딴게 중요한게.
아니라 상관없다고 해서 바로 했다 진짜 그때 처음으로 나이먹은 아줌마들 테크닉이 장난 아니구나를 느꼈다 조임도 죽이고 막 리드해주더라 체위도 그렇고 한번싸고
다음은 콘돔없이 해도된다길래 바로 폭풍질싸로 달렸다 진짜 그때 ㅅㅅ했던건 평생 잊을수가없다.
그리고 그날밤 한 4~5번정도 하고 같이 그냥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났는데 아줌마 옆에자고있고 손님방 가보니 엄마도 그냥자고있더라 그래서 엄마깨우고 그냥 바로 집갔다.
인증은 없지만 가끔 그 아줌마 엄마랑 볼때있는데 그때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