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ilbe.com/2034611581
이 글 보고 내 대략 1년 전쯤 기억이 떠올라서 써본다.
인증없고 그냥 하나의 썰이라 여겨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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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년전쯤에 우연한 기회로 트렌을 접하게 됬어. 당시 내가 게이 그런건 전혀 아니고 러버 기질이 있었달까?
그러던 차에 두체통으로 존나 우연히 트렌을 알게된거야.
내가 쪽지를 여자상대로 날렸는데 존나 정성스런 답장이 온거야.
트렌 조건하고 풀업이래. 홀몬쉬멜인건가? 여튼 수술도 다했다고 하더라고.
틱톡상에서 사진도 주고받았고, 나쁘지않았어. 일단 얼굴이 되게 이쁘장한 스타일? 남자였으면 잘생겼을?
여튼 우여곡절로
부산에서 대구까지 갔어. 기동력 ㅍㅌㅊ?
대구역 근처 어느모텔에서 달방잡고 생활한다던데, 아마 티지,시디업소앤가보다 했지. 한번 박타는데 5만원. 그정도는 괜찮아보여서 갔지. 뭐 가서 즐기고 담날 대구 지인들도 보고 할 김에.
들어와서 바로 벗고 누우래. 샤워 안해도 되겠냐니까 괜찮데. 그래서 별 생각없이 그 방 들어갔어.
들어가서 보니 신발이 컨버스화던데 그냥 발골이 좁은 남자애 사이즈? 그랬었어. 모텔은 열면 바로 화장실이 있고 방이 있는데 화장실이 닫혀있었어.
방에 들어갔더니 얍실하게 생긴 애가 있더라고 근데 절대 트렌은 아니었어. 딱봐도 그냥 시디? 수염흔적도 그 어두운데서 안광으로도 볼 지경이었거든. 창문을 살짝 열어서 희미하게 빛은 들어왔지만.
뭐... 똥밟았다 싶은데 그냥 입으로 오랄만 받을 생각이었어. 곱상해보이긴했거든.
그래서 침대에 누울려는데 화장실쪽에서 뭐가 떨어진 소리가 나는데 이게 뭐 컵 떨어지거나 할 소리가 아니라 좀 사이즈가 있는 폰이 바닥에 떨어져서 베터리가 본체랑 분리되는소리? 여튼 딱 그 소리였어.
섬뜩해지더라고. 근데 화장실문을 가서 바로 열었더니 이새끼가 폰 끼우고 있더라고. 근데 캠이 보였어. 그니까 그걸 들고있었던건지 잠깐 내려둔건지 기억이 안나긴한데... 여튼 그걸 바닥에 던져서 부쉈어. 그리고 그남자새끼 못해도 이십대 후반으로 보이던데 머리채잡고 화장실 벽에 그대로 세번 꽝 쳐박아버렸더니 이새끼가 눈을 떨더라고. 디지는거 아닐까해서 일단 놓고 너 뭐하는 새끼냐고 하는 동시에 방 쪽에 다시 봤는데
엥? 이 새끼가 경찰에 신고는 안하데? 못하는구나 싶어서 잘됬다 했거든. 그새끼 어디다 카톡하는거 같았어.
지 파트너인지 좆서방인지 존나게 맞는데 카톡질 ㅍㅌㅊ?
그 캠잡이새끼 턱주가리를 밑에서 위로 올려서 3방 깠더니 주저앉더라. 저항? 당연히 할려하지. 그래서 모가지를 손으로 콱 치듯이 움켜치고 계속 쪼르고있는상태에서 그대로 올려쳤어.
내 신체스펙이 175 70 이고 체지방률 11퍼 정도였다. 운동 꽤했고 격투기쪽을 좀 배웠었다. 그냥 주먹질 하는건 어디 내놔도 안 꿀릴 자신이 있었던 때였다. 그러다 그 이후 다른 사건으로 상해 입건되서 기소유예 하나 받은후로 그 자신감 하라보지 따라갔지만 당시에 걔네는 진짜로 임자 만난날이었어.
그 시디?트렌? 아 그냥 변종돌연변이새끼 그게 어디 전화하는데
"오빠 지금 여기좀 오셔야할거 같아요.."였나? 여튼 지 빽업부르는거 같던데 그땐 좀 후달리더라고. 걔한테 가서 침대앉아있는데 거의 뛰듯이 가서 걷어올려찼는데 턱주가리 그대로 돌아갔지.
그 와중에 캠돌이는 모텔밖으로 뛰어나감.
똥꼬충새끼들 의리 ㅍㅌㅊ?
그새끼 가발 뜯어벗기고 뺨아리 한 4대 후렸나? 여튼 생각같아서는 거기 로션병 깨서 그 조각으로 쌍판에 줄 몇 개 실실 그어벌랬는데 그럴순 없었음
여튼 그리고 돈 2만원 던지듯이 내던지고 나옴. 그 방은 씩씩 거리면서 나왔다가 그 문 닫고는 존나게 달림ㅋㅋㅋ
그래도 그새끼가 어떤새끼를 불렀을지도 모르는 마당에.
그새끼가 나한테 노골적으로 조건 들이댄 증거가 나한테 있어서 걔도 고소는 못했고 그 캠으로 나를 찍으려했던 정황도 봤었기땜에 고소미는 전혀 안무서웠는데 그게 무서웠음ㅋ
근데 별탈 없었다.
1줄로 요약하자면
나도 몸캠찍혀서 협박당하면서 돈 뜯길뻔했는데 되려 내가 반병신 만듬.
추신수 1. 그때 그 시디새끼를 쌍판을 긁어버리지 못한게 아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