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2때 이야기인데
우리반에서 오토바이라고 다리를 가랑이 사이에 끼우고 달달 떨어서 고문 비슷하게 하는 놀이가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우리반 남자애들은 한놈 붙잡고 단체로 능욕하는게 개유행 했었음
근데 사건이 터진건 내가 당하고난 뒤의 일임 가랑이 붙잡고 어그적어그적 자리에 앉았는데
그걸 계속 지켜보던 여자애가 뭐가 재밌는지 모르겠다고 남재애들 생각없다고 존나 욕함
그래서 내가 오 나 다음에는 이년을 제물로 바쳐야지 하고 여자애를 잘 구슬림
사실 존나 재밌다 당하면 엄청 간지럽고 웃기다
그러니 너도 한번 해보지 않겠냐? 라고 물론 그날 당일은 "즐"이라고 하고는 쌩깠다
다음날에도 애들한테 능욕당하고 자리앉는데 (근데 지금생각해보니 개새끼들 나만 했네 )
이번에는 내가 존나 재밌는것처럼 연기했었다
그래서 여자애가 자기도 해보겠다고함 근데 다리 떠는 쪽이였다
그리고 당하는 애들 반응이 웃기니 지도 재밌는지 다른애들 불러서 단체로 같이함
그렇게 조금씩 여자애들 끼리에도 퍼졌다
어느순간 존나 거리낌없이 오토바이하는게 선생님들 눈에 띄어서 주의를 줬다
근데 하지말라면 더하고싶은게 애들 심리라 더 일이 커짐
우리반 존나 보이쉬한 여자애를 처단? 이란 명목하에 오타바이를 남자애들이 단체로 함
내차례에 다리를 존나 달달달 떨었고 그날 왠지 모르지만 존나 당해봐라 요년 이란 심정으로 떨었다 (사이 안좋았었다)
그애 오줌 쌈 그리고 울음
그리거 한달뒤에 전학가고
그사건이후로 우리 학교에 성교육 시켰고 오토바이 사라짐

한줄요약 성교육은 중요하다 ㅇ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