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기본적인 간장 소불고기를 냠냠 해먹도록 합시다. 검색하면 엄청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양념 만드는 법 하나 나오니까.. 한 번 적어보도록 할께.
재료 : 불고기용 소고기, 마늘, 양파, 파, 버섯 (여러 종류면 더 좋음, 나는 버섯 좋아하니까ㅋㅋ)
앙념 : 간장 1 : 설탕 1 (나는 1:1을 기본으로 하는데, 이건 사람마다 조금 다른 듯), 참기름, 후추
부재료 : 배 or 키위 (나는 넣는게 좋음, 안 넣어도 별 상관은 없어), 당근 (채썰기), 고추 (홍고추 하나 어슷썰어서 넣기도함), 당면 (보통 안 넣는데, 넣고 싶으면 불려놓고, 맨 마지막에 넣으면 됨), 상추 (쌈싸먹으면 맛좋음), 깨 (마지막에 뿌려먹으면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음), 청주,
1. 우선 양념을 만들어봅시다.
2. 간장이랑 설탕을 1:1 로 섞어줘. 일단 고기양에 맞게 간장양을 선택하고, 설탕양은 1:1을 기본으로 조절해도 괜찮아.
3. 참기름 몇 방울 또록 떨어뜨려줘. 너무 많이 넣으면 안되.
4. 마늘을 다지거나, 다진 마늘 한 큰술 정도 넣어줘. 그리고 배나 키위를 갈아서 넣어주면 좋아. 나는 보통 넣음.
5. 자, 이제 양념이 다 만들어졌으니까, 사 온 고기를 양념에 재워줘.
재우는 시간은.. 길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나면 그냥 후딱 해먹는 주의라면, 그냥 30분 정도로도 괜찮아.
6. 채소를 썰어봅시다.
7. 양파는 보통 얇고 길게 나오도록 썰어주고, 파는 어슷썰기로 썰어줘.
8. 버섯은 찢거나, 모양대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줘.
9. 썰어놓은 채소는 양념된 고기랑 같이 미리 섞어도 상관 없고, 아니면 구울 때, 고기 먼저 얹고 조금 있다가 그 위에 얹어도 상관 없음.
10. 드디어 고기를 구워 봅시다. 후라이펜을 달구고, 양념된 고기를 얹습니다. 치지지직- 소리도 좋고 향기도 좋고. 시작은 센불로.
11. 고기 구우면서 후추를 조금 뿌려줘. 적당히 핏기 없어질 때까지 구운 다음에
12. 양파랑 버섯 얹어줘. 같이 휘저어줘. 채소를 얹기시작하면 중불로.
13. 대파 넣고 휘저어줘.
14. 부가적으로 불려 놓은 당면 있다면 넣어주고, 참깨를 마지막에 뿌려줘. 없으면 안 해도 상관 없어.
TIP : 후라이펜.. 불고기 할 때, 나는 움푹 파인걸 사용해, 국물이 많이 있는게 좋거든. 그냥 평평한거 쓰면 국물 금방 다 날라가니까.
부재료는 적당히 취향이나 냉장고사정에 맞게 하면 될 것 같음.
그리고 이거 그대로, 불고기 뚝배기나 불고기 전골로 해도 괜찮아.
다시 국물있지? 그거 끓여서 저 재료 그냥 넣고 끓이면 됨. 따뜻한 국물을 마시고 싶다면 이렇게 해도 맛있음. 여기선 보통 당면을 넣음.
으어 내가 지금 냉장고에 재어놨거든, 내일 해먹으려고... 글 적으면서도 침 나오네.. 맛있겠다.
자취생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