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근처에서 펜션하고 있고 나는 지금 21살이다.

여름에는 방 하나에 20~30마원 12인실 꽉차거든? 지금 어머니 4년째 일하시는데 예약 안찬적이 한번두없음 모자랄정도

근데 어머니가 아프셔서 내가 대신하는데 여름에는 순이익 6천 넘은적도 있음 나가는 돈도 많어 삼촌이 조언 많이 해주는데

장사는 대출 받으면서 하는거라고 아직 빚많음 . 썰 끝.질문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