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 쓰기 전에
출처 때문에 내가 쓴 글인 냥 행세한다고 한 게이들이 있길래 미리 말해둘게.
우선 출처를 맨 처음 밝히지 못한 점 미안하다.
위키피디아에서 그대로 복붙해 왔다고 하던 게이도 있는데,
여기저기서 모은 자료를 내 나름대로 요약해서 쓰는 글이야.
요약하다보면 출처가 사라지는데 양해 좀 바랄게.
만약 문제 생긴다면 알려줘. 자삭할게.
그리고 나름 정보글이라면서 정보가 빈약한 점도 미안하다. 그냥 재밌게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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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이들아.
댓글 좀 살펴보니까 토레스,제라드, 뒤지기 싫으면 앙리 쓰라는 등
추천해줘서 고맙다.ㅋㅋ
오늘은 가장 많이 추천해 준 램파드를 알아보자!
(첼애우 ㅁㅈㅎ 주지마. 가장 많이 추천해 준 선수가 램파드여서 그래.)

| 이름 | 프랭크 램파드 (Frank James Lampard Jr.) |
| 생년월일 | 1978년 6월 20일 |
| 국적 | 잉글랜드 |
| 출신지 | 런던 |
|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
| 신체조건 | 184cm, 88kg |
| 등번호 | 8번 |
| 유소년팀 |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1994~1995) |
| 소속팀 |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1995~2001) 스완지 시티 AFC (임대) (1995~1996) 첼시 FC (2001~ ) |
| 국가대표 | 95경기 / 28골 |
우선 램파드는 모두 알다시피 첼시 FC 소속의 미드필더야.
EPL 통산 549경기에 출전해 최다출장 3위, EPL 통산 165골로 최다득점 4위(미드필더로서는 통산득점 1위)를 기록중이며,
첼시의 유니폼을 입고 204골을 넣어 첼시 역사상 최다 득점자가 된 대선수지.
EPL 164경기 연속출장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내구성으로도 유명하고,
강철같은 체력, 뛰어난 슈팅력과 득점력, 창조적인 패스뿐만 아니라 다재다능함이 특징인 선수야.

무각도 로빙슛.
열려라 참깨 패스.

나와....호날두....

농담도 잘하고
중거리도 잘 쏘고

관중도 잘하는데....

ㅅㅂ...제라드 개객끼.
악명높은 떡밥인 제라드 vs 램파드 논쟁의 주인공이지.(축덕들이 이 논쟁으로 많이 싸우기도 함.)

램파드는 원래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이었지만 2001년 첼시로 이적했어.
아버지인 프랭크 램파드 시니어는 웨스트햄의 레전드 풀백이자 웨스트햄의 코치였는데,
이모부인 헤리 레드냅 또한 웨스트햄 감독이었지.
램파드의 웨스트햄 시절이 아버지가 코치로 있고 이모부가 감독이던 그 시절이라 빽으로 경기에 나온다고
웨스트햄 시절에는 팬들에게 많이 까였고, 빛도 보지 못했어.(95~96시즌엔 스완지시티로 임대 가기도 함.)
그러다가 이모부와 아버지가 경질(...)당하자 램파드는 팀을 떠날 것을 결심해.
2001년 당시 첼시는 '특급 소방수'라는 별명을 가진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맡고 있엇는데,

이 사람이 라니에리.(현재 모나코 감독.)
라니에리 감독은
존테리, 갈라스 소년 명수 프티



등을 영입하며 지금의 명문 구단 첼시를 있게 한 기초공사를 시작해.
첼시로 이적한 램파드는 무리뉴 감독 시대에 들어서 드디어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 잉글랜드 최고의 미드필더로 칭송받게 되고
결국 첼시와 함께 숱한 우승컵에 빅 이어까지 들어올리며 왠만한 프렌차이즈 스타를 뛰어넘는 전설로 자리매김해.

무리뉴 갑.
흔히 국내 팬들이 람반장이라 불러 착각하기 쉬운데, 어디까지 램파드는 부주장이고 존 테리가 첼시의 공식적 캡틴이야.
램파드야 선수 생활이 길었고 활약이 많다보니
대표적으로 램파드에 관한 감동적인 일화를 소개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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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 리그 4강에 진출한 첼시.
램파드는 챔피언스 리그 4강 1차전이 끝나고 이틀 후 충격적인 소식을 들어.
바로 폐암으로 고생하시던 어머니가 폐렴으로 돌아가셨다는 거야.

램파드의 어머니.
장례식에 참가한 램파드.

그리고 램파드가 어머니에게 보낸 편지.

그리고 첼시 선수들과 서포터들은 램파드 어머니와 램파드를 위해
맨유와의 리그전에서 램파드 어머니를 기리는 세레머니를 보여줘.

으리으리해.
그리고 맞이한 리버풀과의 챔피언스 4강 2차전.

램파드는 PK를 성공시키고 미리 준비해 둔 검은색 띠에 입을 맞추는 세레머니를 하며 빗 속에서 눈물을 흘려.
(짤방 도중에 할아버지는 램파드의 아버지.)
그리고...

램파드는 골을 넣은 후 두 손을 하늘로 올리는 세레머니를 하는데
이 세레머니는 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기하기 위함이래.(감동이노 ㅠㅠ)
마지막으로 램파드 스페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