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석찡의 고소한19에서 남자가 센치해진다는 새벽2시다


아 좋아하는 후배한테 카톡오니까 왜이리 설레고 기분이 좋아지냐


어차피 안 될 사이인데


친한 선후배 이상으로 못 갈거 같은 사이인데ㅠㅠㅠㅠㅠ


연합MT 갔을때 얘가 이쁜걸 그 때 알았다면.....좋았을텐데 쓸 데 없이


눈만 쳐 높았어서 얘 이쁜걸 몰랐다 그땐


얘가 사달라고해서 밥도 몇번먹고 얻어먹기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책같은거 취향도


나름 비슷하다고 느끼고 책도 빌리기도하고...

그러는 사이에 얘가 남친생겨서 얘 친구로 타겟바꿨다가 얘 헤어져서 바로 돌아왔다


아 지금 생각하면 얘 친구 관심있다고 소개시켜달라고 말한게 진짜 등신같다 시발 병신새끼


좋아하는거 티 내고싶은데 그랬다간 마주쳐도 인사도 안하게 될까봐 무서워서 못 그러겠다


아 글쓰다가 멘붕오네..

왜 짝사랑하는거 지쳐서 포기하려니까 카톡와서 이 지랄이지


아 시바림ㄴㅇㅁㄴㅇㅁㄴㅇㅁㄴㅇㅁㄴㅇㅁㅇ


나 자살추천이냐?